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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편집국의 진실을 파헤치다
  • 추슬기 기자
  • 승인 2011.12.07 17:17
  • 호수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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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궁금해요!

Q. 부대신문은 누구의 편이다?
A. 부대신문은 말 그대로 ‘부산대학교’를 위한 신문입니다. 따라서 학생, 교수, 대학본부 모두와 함께하는 신문을 지향합니다. 누군가의 편을 들기보다 잘했을 땐 박수를 쳐주고 잘 못했을 땐 다그치는 역할을 주로 합니다. 일각에서는 ‘부대신문은 총학생회의 편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부대신문 1429호 1면에 보도된 ‘비와함께 흐지부지된 동맹휴업’, 2면의 ‘학생총회, 학생의견 수렴 미흡해 아쉬워’와 같은 기사를 보신다면 ‘부대신문은 총학생회의 편’이라는 의혹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부대신문은 동아리인가요?
A. 부산대학교 지원 부속 시설로 분류되는 부대신문은 학내 언론 기구기 때문에 동아리가 아닙니다. 학내기구로서 예산이 편성돼 있으며 발행인인 총장의 승인을 거쳐야 신문이 발행됩니다. 이를 위해 부산대언론사 주간교수와의 기획 회의도 진행합니다.

Q. 부대신문에 글을 기고할 수 있나요?
A. 학내 3주체라면 누구나 신문에 글을 실을 수 있습니다. 부대신문은 여론을 모두 수렴하기 위해 여론면을 열어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론면에는 교수들을 위한 ‘강의실 너머’, 학생들을 위한 ‘청춘, 펜을 들다’가 있습니다. 기고글은 편집국 메일(press@pusan.ac.kr)로 보내거나 직접 편집국(510-1919,514-0927)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Q. 부대신문, 헤럴드, 방송국은 어떤 사이인가요?
A. 우리학교 언론사로는 부대신문, 효원 헤럴드, 방송국이 있지만 모두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따라서 운영체계 및 구성원이 다릅니다. 부대신문은 한 학기에 10번, 주간으로 발행되며, 효원 헤럴드는 3주에 한 번씩 발행합니다. 방송국 역시 독립적으로 취재기자를 두고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Q. 부대신문에 인터뷰를 한 경우 자신의 인터뷰가 언제 실리는지 알 수 있나요? 인터뷰를 했는데도 실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부대신문은 매주 월요일 발행됩니다. 따라서 인터뷰를 한 다음 주에 신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자들은 학생들의 여러 의견을 듣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는 부분을 뽑아 기사화 합니다. 따라서 인터뷰가 신문에 실리지 않더라도 기사에 여러분의 의견이 반영됐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대신문 기자, 베일을 벗다

Q. 부대신문 기자들은 봉사활동으로 신문을 만드나요?
A. 부대신문 기자가 되면 학내 언론사 기자로 정식 등록이 됩니다. 또한 부대신문 기자들은 활동비와 일정 액수의 원고료를 받고 있습니다. 원고료는 신문 지면에 실리는 것을 기준으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Q. 부대신문에는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많습니까?
A. 현재 부대신문 기자 12명 중 신문방송학과 학생은 4명입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이지만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1,2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대신문사에는 학과에 관계없이 신문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Q. 부대신문 기자들의 일주일은 어떤가요?
A. 부대신문은 대학부, 문화부, 대학부로 구성돼 있으며 부서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일주일을 보냅니다.
월요일 아침 기자들은 각 건물 배포대에 신문을 배포하고 오후에 있을 기획회의를 준비합니다. 기자들은 각자 취재처를 돌면서 수집한 정보를 충분히 논의한 후 기획으로 만듭니다.

화요일 저녁은 지난주 부대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합니다. 받아온 평가로 이 기사에 추가되었으면 좋을 점과 부족한 점이 있었던 기자는 반성의 시간을 가집니다.

기자들은 금요일이 되기 전에 취재를 마무리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합니다. 기사 마감은 금요일 오후까지인데 마감을 지키지 못한 기자들은 밤새 기사를 작성합니다.

마감이 끝난 기사는 토요일 오후 조판 작업을 통해 면에 배치됩니다. 일요일은 신문 인쇄작업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Q.일주일에 취재해야 하는 할당량이 있나요?
A. 매주 취재해야 되는 기사 양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기획회의를 거쳐 자신이 쓰고 싶은 기사를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기사의 중요성과 내용에 따라 취재양이 달라집니다.

Q. 4학년도 부대신문 기자가 될 수 있나요?
A. 부대신문은 1·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습기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기자들의 임기는 3년입니다. 학내사안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매학기 초에 진행되는 수습기자 모집에 꼭 참여해주세요!

추슬기 기자  union2333@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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