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수시전형 면접고사로 재학생의 인문관 및 상학관 출입이 통제됐지만 홍보 부족으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이 많았다는데.
  피해 학생 왈 “출입금지 공지가 일부 벽에만 붙어 있어 알 수 없었다”며 “학과사무실이나 학생회에서 연락을 주지 않은 것도 문제”라고.
  한 장 종이 보려거든 “눈은 번쩍, 말초신경은 아~” 이건 아니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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