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별관 옆 석탑들 근처, 관광객 출입 제한을 위해 쇠사슬이 걸려있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 길이 생길정도라는데.
  들어가던 사람 왈 “둘러가는 게 귀찮아 들어갔다”며 “발자국 흔적이 많아 괜찮은 줄 알았다”고.
  관리자도 모르게 제2의 관광코스를 만드는 그대의 창의력에 감탄할 뿐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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