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각 단대 건물 출입구 옆에서 흡연하는 학생들 때문에 비흡연자 학생들 숨을 참고 지나간다는데.
담배 피우던 학생 왈 “다른 학생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출입구가 가장 편해 자주 이용한다”고.
코끝을 스치는 그대의 담배 냄새에 이 노래를 바치오.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난 숨을 쉴 수가 없었지’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