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관 뒤 농구장 바닥이 파열되고 벗겨져 운동 중인 학생들의 발이 자주 걸려 위험하다는데.
  담당자 왈 “확인은 했는데 미처 고치지 못했다”며 “다음 달 내에 고치도록 노력하겠다”고.
  확인 즉시 고쳐주지 않으신 그대들, 푹 꺼진 바닥 때문에 농구하던 학생들은 발이 푹푹 빠져 한숨만 푸욱 내쉬고 있단 걸 잊지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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