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회관 1층 인터넷라운지는 개장 된 지 한 학기가 지났지만 간판이 없어 존재를 모르는 학우들이 많다는데.
학생과 관계자 왈 “예산이 부족해 간판 설치가 미뤄졌다”며 “총학생회와 문구를 논의해 달겠다”고.
학생을 위한 공간이 오아시스처럼 찾기가 힘들다지만 간판이 없어 아는 사람만 이용하는 고인물이 되고 있는가 보오.
추슬기 기자
union2333@pusan.ac.kr
▲문창회관 1층 인터넷라운지는 개장 된 지 한 학기가 지났지만 간판이 없어 존재를 모르는 학우들이 많다는데.
학생과 관계자 왈 “예산이 부족해 간판 설치가 미뤄졌다”며 “총학생회와 문구를 논의해 달겠다”고.
학생을 위한 공간이 오아시스처럼 찾기가 힘들다지만 간판이 없어 아는 사람만 이용하는 고인물이 되고 있는가 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