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효원인의 '부산대학교'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얼마나 더 참아야 하는 걸까.

지난 1일, 학생총회 성사를 위한 기자회견 삭발식 현장에서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