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총학생회에서 택배수령이 불가능하다는 공지를 미리 하지 않아 학우들이 불편함을 겪었다는데.
  관계자 왈 “사정이 생겨 학우들에게 알려야한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했다”며 “전날 공지를 해야 하는데 실수 한 것”이라고.
  택배 배달 온 짐 캐리 씨 잠긴 문을 보고 짐을 다시 캐리해야만 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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