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길안내 표지판, 일 년 전 분리된 경제통상대학과 경영대학이 아직도 상과대학으로 표기돼 있어 학교를 찾은 손님들이 혼란을 겪는다는데.
담당자 왈 “일 년 전 표지판을 교체해야 했는데 누락한 것 같다”며 “예산문제로 당장은 교체가 힘들다”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더니 경상대나 경영대 가는 길은 아직도 상대로 통하는가 보오.
김동우 기자
zxc0252@pusan.ac.kr
▲학내 길안내 표지판, 일 년 전 분리된 경제통상대학과 경영대학이 아직도 상과대학으로 표기돼 있어 학교를 찾은 손님들이 혼란을 겪는다는데.
담당자 왈 “일 년 전 표지판을 교체해야 했는데 누락한 것 같다”며 “예산문제로 당장은 교체가 힘들다”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더니 경상대나 경영대 가는 길은 아직도 상대로 통하는가 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