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캠퍼스 대학생활원 매화관과 비마관, 각 방마다 하나 뿐인 옷장을 두 명의 원생이 나눠 써야한다는데.
담당자 왈 “좁은 기존 건물을 사용해 구조상 배치하기가 어려웠다”며 “학생들이 불편해한다면 다음 예산을 반영해 개선하겠다”고.
개선 할 수 있었다니, 이제껏 옷장 문이 두 개라 나눠 써야하는 줄 알았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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