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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목할만한 시선] ‘공주’를 위한 안식처는 없었다
‘전 잘못한 게 없는 데요’. 영화 에서 공주(천우희 분)가 끝내 뱉어낸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말한 이후 공주의 행동은 이상했다. 갑자기 짐을 싸고 선생님을 따라 어디론가 떠난다. 왜 떠나는 걸까? 잘못한 것이 없...
장원 기자   2017-06-05
[주목할만한 시선] 나쁜 나라의 자백
2013년 1월, 탈북자 출신 공무원 유우성 씨가 간첩혐의로 체포됐다.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은 그가 탈북자 정보를 북한에 넘겼다고 발표했고, 언론은 일제히 이를 그대로 보도했다. 국민들은 간첩이 된 남자에게 손가...
김미주 기자   2017-05-15
[주목할만한 시선] 상처로 엉겨붙은 인연
말없이 캠코더에 사람들의 모습을 담는 ‘문영(김태리 분)’은 항상 혼자이다. 폭언을 일삼는 아버지를 피해, 문영은 집에서조차 방문을 걸어 잠그며 세상과의 문도 굳게 닫았다. 추운 겨울, 술주정하는 아버지를 피해 밖으...
김미주 기자   2017-04-03
[주목할만한 시선] ‘우리’와 ‘너와 나’ 사이
우리는 언제부터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했을까? 어쩌면 인간관계의 고민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어린 시절부터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따돌림을 당하면 어떡하지? 같이 놀 친구가 없으면 어떡하지? 친구가 왜 화가 났을까?’ 이...
장원 기자   2017-03-13
[주목할만한 시선] “양치기들의 침묵”
우리는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그러다 보면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양성한다. 영화 은 완주(박종환 분)가 자신의 거짓말을 수습하는 이야기를 보여주며 거짓말의 폐단을 보여준다. 또한 우리는 사실을 알고도 묵과해버리...
장원 기자   2017-02-27
[주목할만한 시선] 이 길을 누군가도 걷고 있다
세상 누구나 춥고 외로운 길을 걸어가야 할 때가 있다. 특히 그 길을 나만이 걷고 있다고 생각할 때, 고독함은 배가 된다. 영화 는 그런 사람들에게 정우(김태훈 분)과 마리아(박소담 분)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위로를 ...
박지영 기자   2016-11-21
[주목할만한 시선] 지금은 도다리일지라도 언젠간 도달하리
“야이씨, 니랑 똑같이 생깄다”. 지면에 납작 엎드려 뻐끔뻐끔 숨을 몰아쉬는 도다리. 그리고 누런 이를 드러내며 서로를 놀리는 세 친구들. 그들은 바다를 등지고 쪼그려 앉아, 도다리가 팔딱대길 멈출 때까지 실없는 얘...
신지인 편집국장   2016-11-07
[주목할만한 시선] 부끄러움을 그 시대에 안다는 것
인생(人生)은 살기 어렵다는데시(詩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부끄러운 일이다. -윤동주, 중 학창시절 국어 교과서를 통해 한 번쯤은 만나봤을 이름 ‘윤동주’. 우리는 그를 교과서에서 민족의 한과 고통을 대변한 ...
박지영 기자   2016-10-03
[주목할만한 시선] 최악의 하루 끝에 맞는 해피엔딩
누구나 그런 날이 있다. 기분 좋게 준비를 하고 외출하더라도 생각하지도 못한 문제가 생기고 모든 일이 꼬여버리는 최악의 날. 영화 는 복잡한 하루에 지쳐버린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다.배우 지망생인 은희(한예리 분)는 ...
김미주 기자   2016-09-12
[주목할만한 시선] 누군가의 어머니 혹은 딸에게 건네는 위로
40여 년 전 아직은 어리고 순수한 얼굴을 한 여성들은 부푼 기대를 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너무나도 달랐다. 그들은 어두침침하고 탁한 공기의 공장에서 먼지와 뒤섞여 생 원두커피와 박카스로...
김미주 기자   2016-08-29
[주목할만한 시선] 우리들의 ‘뻘짓’이 의미 없어 보여도
어느새부터인가 우리의 삶은 ‘자기 입증’으로 채워지고 있다. 뒤떨어지면 안 된다는 우리 사회의 정언명령 아래 끊임없이 자신과 타인을 비교해야 한다. 한국 사회의 청년들 역시 이런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각종 점수...
박정우 기자   2016-06-06
[주목할만한 시선] 세상의 강박 속 길들여질 우리
요즘 자신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해 남들보다 뒤처지고 있다는 두려움을 가진 20대와 30대가 강박장애를 앓고 있다는 소식이 어렵지 않게 들려온다. 청춘은 사회에 쫓기면서 압박을 느끼고, 사회가 요구하는 것들에...
박지영 기자   2016-05-23
[주목할만한 시선]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공무원과 건물주는 10대 청소년들이 장래희망으로 꿈꾸고 있는 직업들이다. 20대가 된 청년들의 꿈은 무엇일까. 여전히 우리는 안정적인 직장을 꿈꾸고 있다. 우리는 꿈과 현실사이에서 갈등하지만, 곧 현실과 타협한다. ...
주형우 문화부장   2016-05-02
[주목할만한 시선] 청춘의 우정은 어설프다
친구들과의 우정은 어떤 방식으로 쌓을 수 있을까. 우리는 우정여행을 떠나고 우정사진을 찍으면서 서로 간의 우정을 다져간다. 그렇지만 우정이라는 것은 증명을 해야만 확인할 수 있는 것일까? 김태곤 감독의 영화 에서 스...
주형우 문화부장   2016-03-28
[주목할만한 시선] 나이를 먹어도 어려운 한 가지
캠퍼스를 걸어가는 대학생 커플을 바라보면 귀엽고 아기자기해 보인다. 그러나 연애를 하는 연인들에게는 사소한 시비로 크게 다퉈 눈물도 흘리는 한 없이 찌질해지는 순간들도 많다. 20대가 연애에 능숙하지 못하기 때문일까...
박지영 기자   2016-03-07
[주목할만한 시선] 클릭 한 번으로 저지른 살인
우리는 매일 SNS와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이야기를 접한다. 그 이야기들 속에 난무하는 진실과 거짓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곤 한다. 흔히 말하는 사회의 여러 음모론 역시 이곳에서 만들어지고 빠르게 퍼진다. 사람들은...
주형우 기자   2015-11-30
[주목할만한 시선] ‘나’와 ‘너’를 찾는 끝없는 방황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특별한 사건’을 가지고 있다.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은 주로 특별한 사건이 일어나고 해결되는 과정을 서술한다. 그러나 는 조금 다르다. 영화의 이야기는 특별한 사건 ‘이후’를 다루고 있다. 화교...
박지영 기자   2015-10-12
[주목할만한 시선] ‘나의 자리’를 찾아서
남들과 다르게 사는 것과 비슷하게 사는 것 중 정상적인 삶은 무엇일까. 누구나 이에 대해 고민해 본적 있을 것이다. 다큐멘터리 영화 도 관객들에게 이 같은 의문을 던진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삶은 무엇인가요...
주형우 기자   2015-10-05
[주목할만한 시선] 안녕 갈등의 시대, 사요나라 야스쿠니
해외에서 목숨을 다한 사람들의 영을 기리는 공간, ‘먕향의 동산’.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에는 시신이 없어 비명(碑銘)도 없는 묘가 있다. 비명 없는 묘 주인의 시신은 바다 너머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둘 이상...
박지영 기자   2015-09-14
[주목할만한 시선] 실성할 나라의 성실한 앨리스들
는 앨리스라는 소녀가 꿈속에서 토끼굴에 떨어져 이상한 나라를 여행하며 겪는 일들을 그린 동화다. 몸이 커지기도 하고 동물과 대화를 하기도 하는 이상한 나라의 이야기지만 알고 보니 모두 꿈이었던 동화. 영화 속에도 ...
주형우 기자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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