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62건)
있어야 할 곳에 없는 사람
금샘로는 우리 학교에 많은 영향을 끼칠 공사다. 학습권 침해와 교수들의 연구 피해가 예상된다. 2년, 어쩌면 더 길어질 수 있는 공사 ...
이강영 기자  |  2017-10-01 09:38
라인
꺼림한 뒷맛
모든 일을 정해진 순서대로 해야 직성이 풀린다. 이에 주위 사람들은 ‘결과만 같으면 됐지, 왜 그런 고민을 하냐’고 묻는다. 그래도 모...
장원 기자  |  2017-09-24 06:09
라인
풀려야 할 의문
2015년 포항시 신광면 죽성1리에 첫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됐다. 주민에게 사전 설명 없이 이뤄진 공사였다. 태양광 발전소 공사에 대한...
오시경 기자  |  2017-09-10 06:57
라인
멈춰야 할 때
필자는 두 번의 입시를 치르고 두 번의 대학입학금(이하 입학금)을 냈다. 두 번의 경험 모두 입학금 고지서가 나오면 대학에 합격했다는 사실만으로 기뻐 입학 금액이 얼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처음 다녔던 곳은 사...
유은아 기자  |  2017-09-03 13:04
라인
어쩔 수 있어야 한다
“어쩔 수 없다”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 대연동에서 택시업을 하는 A 씨에게 사납금에 관해 물어 들은 대답이다. 사납금을 다 채우지 ...
백지호 기자  |  2017-08-27 15:58
라인
지역 예술, 한계는 어디서 오는가
64년 전, 피란수도 부산에서는 젊은 화가들 사이에 불꽃 튀는 경쟁이 일었다. 타지의 예술가들은 속속 부산으로 모여들었고, 이는 우리 ...
김미주 기자  |  2017-06-05 07:21
라인
기대 속 우려
매번 그래왔듯 부산 지역 신문들을 읽어보면서 취잿거리를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B웹툰’이라 불리며 부산 웹툰계의 행보가 밝아질 것으...
장원 기자  |  2017-05-29 09:49
라인
옳은 것은 없다
지금까지 사회부 기사를 다룰 때 필자의 가치판단은 명확했다. 가치판단이라기보다는 감정의 치우침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사전취재나 직접취재 등을 하며 알게 된 사실들에 감정은 한편으로 더 흘러가곤 했다. 기사...
황연주 기자  |  2017-05-15 15:34
라인
눈먼 자들의 학생회비
매년 초 등록금과 함께 자발적으로 납부하는 학생회비. 이 금액은 학생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으로 온전히 학생들의 복지에 쓰이도록 규정...
김미주 기자  |  2017-05-01 10:57
라인
때 아닌 발전
어느 때와 다름없이 여러 취재처를 다니다가 약대 재건축 사업이 건립 부지가 확정되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본부는 부지를...
이강영 기자  |  2017-04-10 03:52
라인
영화가 아니다
올해 초에 본 영화가 생각난다. 고위직 공무원과 기업이 연계돼 저들만의 세상에서 사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 나와는 멀다고 생각했기에. ‘설마 정말 저럴까?’이런 생각이 한편에 자...
황연주 기자  |  2017-04-03 14:37
라인
그렇게 끌었어야만 했나
전호환 총장의 임명당위성 문건 의혹이 제기된 지 벌써 4개월이나 지났다. 작년 1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관심이 뜨겁던 상황이었다...
장원 기자  |  2017-03-27 04:44
라인
끝날 수밖에 없던 이유
때는 탄핵 소추안 가결 1일 전이다. 그날은 모든 국민이 탄핵 소추안이 가결될지 말지에 집중하고 있었다. 권력기관 중 하나인 입법부가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을 탄핵시키겠다는 것이니 나라의 중대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
이강영 기자  |  2017-03-13 03:26
라인
우리가 국가가 되기 위해
“우리가 국가잖아요”. 김 영(사회학)교수님을 인터뷰하며 들은 말이다. 우리가 입을 다물고 어떤 문제도 제기하지 않으면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생각을 하고,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그에 관한 해결책을 모색할 때...
황연주 기자  |  2017-03-06 05:53
라인
지역출판, 문화공화국을 꿈꾸다
한 선배에게 부산 출판사 ‘산지니’의 라는 책을 선물 받았다. 평소에 출판업에 관심을 가진 적이 없었지만, 지역과 대안문화라는 범주의 ...
김미주 기자  |  2017-02-27 14:38
라인
마지막 마침표
기자로서 마지막 취재수첩을 쓰려 한다.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나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여태껏 달려온 날들을 돌아보고, 힘들었던 기억은 모두 떨쳐버릴 수 있으니까.어느덧 우리 학교 제48대 ‘헤이! 브라더’...
신우소 기자  |  2016-12-05 06:53
라인
자본이 예술 하는 시대
다른 나라의 영화에는 없고 한국 영화에만 있는 특이한 자막이 있다. 한국 영화는 오프닝 크레딧이 시작되면 먼저 배급사 로고가 뜨고 제작사 이름이 뜬다. 그리고 투자한 사람들의 이름들 다음 감독의 이름이 등장한다. 그...
김미주 기자  |  2016-11-14 04:59
라인
누구를 대표하는가
우리나라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민주’는 자유로운 투표로 대표자를 선출하는 것, ‘공화국’은 시민의 공익을 위해...
신우소 기자  |  2016-11-07 03:53
라인
‘부산대’행
아침부터 소란스러웠다. 고등학생인 동생의 투덜거리는 소리 때문이었다. “이 날씨에 어떻게 학교를 가란 말이야”. 별 생각 없이 동생이 ...
박지영 기자  |  2016-10-17 03:34
라인
이제 시작이다
벌써 두 달도 더 지났다. 지난 7월 26일, 총학생회가 전호환 총장에게 ‘국립대학 연합체제’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전달하려 대학본부...
손지영 기자  |  2016-10-03 23:4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