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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사 만화경] 새 대통령에 대한 기대
필자는 지난 5년여간 행복도가 높은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이들의 특징을 찾아보았다. 여러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는 대화를 상당히 중시한다는 것이다. 가정의 경우 부부 간에, 부모와 자녀 간에 많은 대화가 이루어진다. 학교의 경우 학교 구성원 간...
박세정 계명대 행정학고 교수   2017-06-05
[시사 만화경] 행복한 직장을 위한 단상
금년 3월 덴마크의 세계적인 음식점인 “노마(Noma)”가 언론에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내용인즉 이 식당의 주인이자 수석 셰프가 아프리카 감비아 출신의 접시닦이를 공동소유 파트너로 선택했다는 것이다. 종업원 신분에서 갑자기 회사 공동대표가 된 셈이다...
박세정 계명대 행정학과 교수   2017-05-15
[시사 만화경] 내각제를 위한 변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논란이 되는 행보를 보인다. 언론사 관계자들을 불러 모아 놓고 “똑바로 보도해라”라고 야단을 치지 않나, 일부 언론에 대해서는 면전에서 “쓰레기 같은 보도”라고 혹평했다. 표현의 자유를 생명처럼 여기는 나라에서 도저...
박세정 계명대 행정학과 교수   2017-05-01
[시사 만화경] 정치 선진화를 위한 제언
우리나라 정치의 고질적인 문제는 정치가 국민의 고통과 애환을 담아내지 못한다는 것과 정치인들이 권력을 획득하기 위한 다툼에 매몰되어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정치의 틀이 잘못 설...
박세정 계명대 행정학과 교수   2017-04-03
[시사 만화경]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인용의 의미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인용으로 나왔다.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장 자크 루소가 에서 말한 ‘일반의지(Bolonte General)’을 반영한 인용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의지는 공동체에 형성된 보편적 의지를 말한다....
장준호 경인교육대 윤리교육과 교수   2017-03-13
[시사 만화경] 국민의 행복과 좋은 정치
세계적으로 부유하면서도 행복도가 최상위권에 속하는 나라들의 공통점을 보면 그 배후에는 필히 ‘좋은 정치’가 있다.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잡지의 마이클 부스라는 기자는 이들 국가를 거의 완벽한 나라로 묘사했다. 덴마크는 그 중에서...
박세정 계명대 행정학과 교수   2017-03-06
[시사 만화경] 박근혜 정부의 실패, 매듭짓지 못한 과거
“이게 나라냐”. 국민의 심정은 이렇듯 처절하다. 최순실 덕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제는 또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깜깜하다. 실은 알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다. 두 달째다. 앞으로 더 걱정이다. 암담하다...
권혁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6-12-05
[시사 만화경] 박근혜 체제의 파탄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나라가 매우 혼란스럽다. 국민들로부터 직접 선출된, 민주적 정당성의 정점에 있는 대통령이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은 우리 헌정사에서 초유의 일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광철 변호사   2016-11-21
[시사 만화경] ‘김영란법’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사람들
미스테리다. 무능하디 무능한 국회가 ‘김영란법’을 통과시킨 거다. 최순실 사태만큼이나 소설 같은 일이 벌어진 셈이다. 사적 인연을 매개로 한 부정청탁만큼 우리 사회를 어지럽힌 것도 없다. 이쯤 되면 대한민국은 김영란...
권혁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6-11-07
[시사 만화경] 정치와 법
지난 6일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부산대를 찾아 강연한 바 있다. 유투브를 통하여 당시 강연 영상을 찾아보니 많은 분이 강연장을 찾아 그의 이야기를 경청한 것 같다. 고무적인 일이다. 우리 사회는 정치에 대한 불신이...
이광철 변호사   2016-10-17
[시사 만화경] 포퓰리즘의 단맛
‘독일을 위한 대안’(AfD). 독일의 정당 이름이다. 이름이 생소할 수도 있다. 2013년에 창당한 신생정당이니 말이다. 반이슬람, 반유럽연합, 외국인 혐오를 모토로 하는 이 극우정당이 지금 독일에서 ‘핫’하다. ...
권혁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6-09-26
[시사 만화경] 이대 사태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이화여대 학생과 동문들이 집단 반발할 때까지만 해도 이대 미래라이프 단과대학 설치의 문제는 그저 그런 학내문제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학생들이 대학평의원회가 열리는 대학본관을 점거하고 이 과정에...
이광철 변호사   2016-09-12
[시사 만화경]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학생들은 대학본부를 점거했고, 경찰 1,600여 명이 대학에 투입되었다. 1980년대 군부독재 시절 얘기인 것 같다. 아니다. 2016년 여름의 일이다. 이화여대 사태 말이다. 사건의 발단은 이랬다. 이화여대는 2017년 ‘미래라이프대학’ 신설 계획을...
권혁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6-08-22
[시사 만화경]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 영화 속 한 장면이다. 어느 로스쿨 면접 중의 일이기도 하다. 그렇잖아도 ‘현대판 음서제’라는 의구심 때문에 난처했던 로스쿨이 스스로 논란을 자초하고 말았다. 이쯤 되면 그 어떤 해명도 ...
권혁(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6-06-06
[시사 만화경] 교활한 정치인들과 법의 보편성
가습기 피해와 관련되어 ‘징벌적 손해배상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 환경부 장관은 5월 11일, ‘우리나라는 유럽 대륙법을 따르기 때문에 영미법의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는 우리와 맞지 않는다’고 하며 반대했...
박홍규 영남대 교양학부 교수   2016-05-30
[시사 만화경]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가 ‘네이처리퍼블릭’인가?
‘여변호사가 수감자를 면회하는 도중 폭행을 당했다’ 이 짤막한 뉴스는 그저 간단한 해프닝인 줄 알았다. 변호사들의 고달픈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했다. 그게 ‘판도라의 상자’일 줄 그때는 몰랐다. 가히 점입가경이...
권혁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6-05-09
[시사 만화경] 천심이 민심이라고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모두들 ‘민심이 천심이니, 민심이 참으로 무섭다느니, 정말 절묘한 민심의 결과라니’라고 떠들어 대고 있다. 선거 전날까지 밤낮으로 들었던 ‘박심’이라는 소리가 쑥 들어간 반면 새로운 기적의 ‘...
박홍규 영남대 교양학부 교수   2016-05-02
[시사 만화경] 산업민주주의의 일등공신‘노동조합’, 그 아픈 속내: “우리는 민주적인가?”
지금 당연해 보인다고 늘 그래 왔던 것은 아니다. 노동조합의 조직형태도 그렇다. 지금은 산별노조든 기업노조든 업종노조든 근로자들 마음대로다. 별도의 규제가 없다. 하지만 전두환 정권 때는 달랐다. 기업노조만 허용했다...
권혁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6-03-28
[시사 만화경] 선거는 민주적인가?
요즘 선거판을 보면 ‘선거라는 것이 과연 민주적인 제도인가’라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부산 출신의 모 정당 대표가 민주적이라고 주장한 상향식 공천제도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수포로 돌아가고, 큰 손에 의해 후보가...
박홍규 영남대 교양학부 교수   2016-03-21
[시사 만화경] 노사정 대타협 파기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노사정 대타협 파기를 선언했다. 아직 노정관계는 한겨울 엄동설한이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거리로 나섰고, 정부는 언론사로 나섰다. 유치하다 싶을 정도로 서로 남 탓하기에 바쁘다...
권혁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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