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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미리내에 띄우며] 힘들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한 지 어느덧 5년이 흘렀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힘들었을 때도 있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책에서 배울 수 없는 많은 지식들을 얻었다. 처음에는 다른 언...
안나(경영학 석사 15)   2017-06-05
[미리내에 띄우며] 하고 싶은 공부
공부는 끊임없이 자신과 대화를 하게끔 한다. 이 문장을, 글을, 더 나아가 이론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지 등에 대한 자기 안에서의 대화가 계속해서 이어지게 된다. 자신과의 대화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 잘 이해할...
김해진 (심리학 석사16)   2017-05-29
[미리내에 띄우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면서
올해 초 강산이 몇 번이나 변했는지 모르게 세월이 훌쩍 지난 옛 친구들을 만났다. 각자의 삶으로 다른 지역에서 살다 보니 여태 만나기 무척 힘들었다. 하지만 죽지 않고 살다 보니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생겨 여태의 ...
정보전산원 교육관 신현민 경비원   2017-05-15
[미리내에 띄우며] 2년 동안의 소중한 경험
Assalomu alaykum. Tanishganimdan xursandman. 어떤 나라를 가든 아마 제일 많이 하게 되는 말은 인사말일 것이다. 이 문장은 어느 나라 말일까?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생소할 것이다. ...
장원준 역사교육 10   2017-05-01
[미리내에 띄우며] ‘고대의 성스러운 하늘과의 연대’를 위한 축제
4월 5일은 미국의 비트 세대를 대표하는 시인 앨런 긴즈버그(A. Ginsberg)가 사망한 지 10년이 되는 날이었다. 그는 미국의 유대계 시인으로서 전후 미국의 위선을 통렬히 탄핵하였다. 그의 유명한 장시 (19...
인성기 독어독문학 교수   2017-04-10
[미리내에 띄우며] 히말라야에서 마주한 세상
지난 겨울 방학동안 신들의 땅이라는 히말라야에 다녀왔다. 나를 포함한 일행 넷이서 현지 네팔인 가이드 그룽과 포터를 대동하는 15일짜리 에베레스트 쿰부 지역에서의 트레킹 코스를 구상하고 이를 실행에 옮겼던 것이다. 지난 학기 막바지의 내 머릿속엔 무작...
김진수   2017-04-03
[미리내에 띄우며]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탐방기
보통 수영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수영하기 위한 시설물 혹은 호텔 같은 휴양지에 속한 시설물로 떠올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사진 찍기 위한 혹은 야경을 구경하기 위한’ 수영장을 떠올릴 수 있는가?최근에 싱가포르...
박상현(관광컨벤션학 12)   2017-03-27
[미리내에 띄우며] 예술대학의 가치
나는 2014년 3월에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예술문화영상학과에 임용됐다. 이제 막 3년밖에 되지 않은 새내기 교수이다. 부산대학교에서 일을 시작하며 여러 가지 낯설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지만, 그중에서도 놀라웠던 것 중 하나는 이 학교가 그야말로 무척...
조선령(예술문화영상학) 교수   2017-03-13
[미리내에 띄우며] ‘나’를 알면 보이는 것들
우리 세대에게 유난히 모질게 느껴지는 요즈음이다. 막역했던 친구들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안부를 묻기 조심스럽고, 오랜만에 마주한 술자리에서도 웃음보다는 자조 섞인 농담이나 다 잘 될 거야 식의 위로들이 오간다. 우울한...
김유경(언어정보학 석사 16)   2017-03-06
[미리내에 띄우며] 절실함의 차이, 미친 듯이 뛰어보고 싶다
‘난 어설프게 뛸 바엔 멋지게 걸어’ 래퍼 도끼의 가사이다. 도끼의 곡을 좋아하고, 밑바닥부터 올라온 그의 성실성은 높이 사지만, 이 가사만큼은 반박하고 싶다. 어설프더라도 힘차게 뛰고 싶다. 그렇게 뛰다 보면 언...
주성혜 (경영학 16)   2017-02-27
[미리내에 띄우며] 요산 정신과 소설 <거짓말이다>
올해 발간된 김탁환의 는 세월호 참사를 정면에서 다루고 있다. 얼마 전 이 소설은 제33회 요산 김정한 문학상을 수상했다. 요산 김정한이 누구인가. 이광수, 서정주 등의 친일 문학인들과 달리, 일제강점기에 끝까지 항...
황은덕(교양교육원) 강사   2016-12-05
[미리내에 띄우며] 박근혜와 힐러리
국정농단으로 얼룩진 ‘박근혜 게이트’에서 느끼는 환멸과 피로감이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라는 미국 대선의 결과 앞에서는 충격을 넘어 공포가 된다. 박근혜 하야를 외치는 시민의 저항은 점점 거세지고, 미국에서는 트럼프 ...
김정화(사학) 강사   2016-11-21
[미리내에 띄우며] 자유를 위한 변명
제목은 유사하지만 (Spencer Johnson, Who Moved My Cheese)와 (Deepak Malhotra, I Moved Your Cheese)가 전하는 메시지는 아주 다르다. 전자는 묻지도 따지지도 ...
조해정 (철학)강사   2016-11-14
[미리내에 띄우며] 반복되는 역사의 굴레에서 벗어나길…
아마도 지금 글을 쓰려면 현 시국밖에 없을 것 같네요. 전 역사를 전공하지는 않지만 이번 사건을 보면 떠오르는 생각은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처음 드는 생각은 신정시대로의 회귀이나, 고려 후기나 조선의 패가망신...
박범준(분자생물학) 교수   2016-11-07
[미리내에 띄우며] 아버지에 대한 회상
올해 3월이 끝나가던 어느 날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십여 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지신 후 한동안은 활동도 하시고 지내셨지만, 5년 정도 전부터는 말씀도 잘 못 하셨고, 3년 전부터는 거의 아이 같은 모습으로 조용히 ...
김정권(음악학) 교수   2016-10-17
[미리내에 띄우며] 개교 70년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그 중심에 서다
지난 8월 이화여대 학생들이 교육부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정사업으로 추진한 미래라이프대학 설립 추진에 반발하여 항의 농성을 시작하였다. 재정지원을 미끼로 대학을 통제하려는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과 대학본부의 독단적 대학...
김태호(언어정보학) 부교수   2016-10-03
[미리내에 띄우며] 금정산은 부산을 싫어한다
금정산은 부산과 양산에 걸친 산으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문에 숙종 29년(1703년) 국내 최대 규모인 17㎞에 걸쳐 산성이 만들어졌지만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많이 유실된 후, 1972년부터 남동문, 남문, 서문...
김동필(조경학) 교수   2016-09-26
[미리내에 띄우며] 광에너지 상향전환(Upconversion)이란?
시계와 같은 일상용 소품이나 건물옥상에 있는 태양광 패널은 이제 전혀 낯설지 않다. 온실가스와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가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지금, 태양광 발전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
김재혁(환경공학) 교수   2016-09-12
[미리내에 띄우며] 유비쿼터스 시대의 문화와 열린 생각
지금으로부터 20년 후, 2035년에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만물인터넷이 완벽하게 구축돼 거의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로 거듭날 것이다. 초연결 사회는 사람의 모든 움직임이 낱낱이 추적되고 기록...
이미화(국어국문학)교수   2016-09-05
[미리내에 띄우며] 메타인지(성공과 행복의 숨겨진 비밀)
메타인지(Meta-Cognition)! 우리 사회에서 절실히 요구되고, 실천돼야 하는 행동철학에 대한 이야기이다. 메타인지의 원래의 뜻은 생각의 생각, 사고의 사고를 말하는 것으로 플래블(Flavell)에 의해 처음...
권순복(언어정보학) 교수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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