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7건)
어떻게든 한다
‘어떻게든 되겠지’. 학창시절부터 늘 해오던 말이다. 다른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서 ‘모든 일을 대충 한다는 뜻 아니야?’라고 생각할 ...
장원 기자  |  2017-05-15 16:12
라인
두 번의 결심
나에게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매사에 주도적이지 못했고 힘든 상황에 직면하면 무엇이든지 피하려고만 했다. 그런 내가 싫고 부끄러웠다....
이강영 기자  |  2017-05-15 16:11
라인
함부로 꺾이지 않는 마음
기자가 되고 싶었다. 그냥 기자가 아닌 ‘할 말은 하는 기자’가 되고 싶었다.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알리고자 하는 바를 당당하게 말하...
구은지 기자  |  2016-11-21 06:35
라인
나의 색깔을 찾는 여정
인생에 큰 도전 없이 자신의 주관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왔던 나는 무채색에 가까웠다. 처음으로 ‘나의 색깔을 찾자’라며 시작한 대학 신...
김미주 기자  |  2016-11-21 06:31
라인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낙수를 생각하자마자 떠오른 시의 한...
신우소 기자  |  2016-05-23 01:04
라인
길을 잃은 것이 아니기에
나는 100m 달리기를 좋아한다. 그리 멀지도 엄청 가깝지도 않은 그 거리가 좋다. 숨이 채 차오르기 전에 도착하는 데다, 출발선에서 ...
손지영 기자  |  2016-05-23 01:03
라인
삽을 들고 구멍을 메워라
신문 발행을 끝내고, 푸르스름한 빛이 내려앉은 새벽길을 걸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가며 바라본 풍경은 이상하기만 하다. 사람이 없다....
김지영 기자  |  2015-11-23 18:13
라인
싹을 틔우며
나는 좋게 말하면 생각이 많고, 나쁘게 말하면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상상하거나, 내 주변의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박지영 기자  |  2015-11-23 12:13
라인
세 가지 고백
“기자란 하루하루의 일상을 나름의 사관으로 평가하고, 이를 기술하는 역사가라고 생각합니다”. 부대신문사 입사 면접에서 받은 지원 동기에...
박정우 기자  |  2015-11-23 12:11
라인
마주한 세상이 불편할지라도
좋은 게 좋은 거다. 싫은 건 모르는 척 피하면 그만이다. 사회 곳곳의 크고 작은 부조리들이 눈에 띌 때가 있지만 ‘각자 사정이 있겠지...
김유진 기자  |  2015-05-11 06:23
라인
자리끼 같은 사람이 되길 꿈꾸다
“한반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 보니…” 오밤중에 잠에서 깨면 아무리 목이 말라도 좀처럼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물을 ...
신지인 기자  |  2015-05-11 04:58
라인
나는 무엇을 위해 남아있나
#S1 인문관. 소극적인 학생, 수업을 들으러갔던 건물에서 우연히 수습모집 포스터를 발견한다. 평소였다면 그냥 지나쳤을 학생은 어째서인...
주형우 기자  |  2015-05-11 04:54
라인
부끄러운 고백
‘나는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난 존재다’ 나는 그런 우월의식을 지니고 살아왔다. 믿음에는 나름의 근거가 있었다. 공부를 하지 않아도 성적...
김민관 기자  |  2014-11-17 15:07
라인
뜨거운 안녕
‘관성의 법칙’. 항상 피하고 싶었던 과학 시간에 익힌 단어다. ‘어떤 물체가 외부의 힘을 받지 않는 한 자신의 운동의 상태를 지속하려...
오나연 기자  |  2014-05-12 17:11
라인
나를 찾아줘
얼마 전부터 시작된 무력감은 낙수를 써야할 때가 코앞에 다가옴에도 여전했다. 신문사는 내 인생 최대의 좌절감을 안겨주었다. 넘치는 의욕...
조부경 기자  |  2014-05-12 17:08
라인
기꺼이 파란만장하리라
다시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았다. 1년간의 치열하지 않았던 재수 생활은 나에게 허탈감만을 안겨주었고, 앞으로는 절대 그렇게 살...
이예슬 기자  |  2013-11-25 18:07
라인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자신의 기사가 다른 사람에게 ‘독’이 될 때는 심적으로 정말 힘들다. 나에게 이 독은 신문사에 피해를 줄 때와 취재원에게 안 좋은 영향...
박성제 기자  |  2013-11-25 18:06
라인
나는 잘 여문 낟알이고 싶다
낙수. 신문사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선배들께 줄곧 들어온 그‘ 낙수’라는 것은 수습기자에게 뜬구름 같은 존재였다. 수습(修習) 앞에 ...
김윤경 기자  |  2013-11-25 18:05
라인
나의 앞날에 건투를 빌어 달라!
나는 관심 받고 싶어‘ 글’을 쓴다. 내가 쓴 글을 누가 읽어 주고, 평해 줄 때 기분이 좋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관심받기 위해서...
정민진 기자  |  2013-11-25 18:04
라인
무식하다: 아는 것이 없다
최근 무식한 것으로 정평이 난 이광영(국어국문 3) 씨가 정기자로 임명돼 논란이 되고 있다. 광영 씨의 지인들은 하나같이 ‘그렇게 무식...
이광영 기자  |  2013-05-13 00:2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