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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낙수] 어떻게든 한다
‘어떻게든 되겠지’. 학창시절부터 늘 해오던 말이다. 다른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서 ‘모든 일을 대충 한다는 뜻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쓰는 이 말의 의미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는 반대다. 스...
장원 기자   2017-05-15
[기자낙수] 두 번의 결심
나에게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매사에 주도적이지 못했고 힘든 상황에 직면하면 무엇이든지 피하려고만 했다. 그런 내가 싫고 부끄러웠다. 그랬던 나에게 TV와 영화 속 기자의 모습은 멋져 보였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
이강영 기자   2017-05-15
[기자낙수] 함부로 꺾이지 않는 마음
기자가 되고 싶었다. 그냥 기자가 아닌 ‘할 말은 하는 기자’가 되고 싶었다.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알리고자 하는 바를 당당하게 말하는 언론인들의 용기가 멋져보였다. 나도 그들을 본받고 싶었다. 세상이 아무리 내 ...
구은지 기자   2016-11-21
[기자낙수] 나의 색깔을 찾는 여정
인생에 큰 도전 없이 자신의 주관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왔던 나는 무채색에 가까웠다. 처음으로 ‘나의 색깔을 찾자’라며 시작한 대학 신문사는 내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모험이었다. 그 무게감도 모른 채, 재밌고 다양한...
김미주 기자   2016-11-21
[기자낙수]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낙수를 생각하자마자 떠오른 시의 한 구절이다. 자신감으로 가득 찬 채 앞만 보고 달리던 내 인생에 한 번의 제동이 ...
신우소 기자   2016-05-23
[기자낙수] 길을 잃은 것이 아니기에
나는 100m 달리기를 좋아한다. 그리 멀지도 엄청 가깝지도 않은 그 거리가 좋다. 숨이 채 차오르기 전에 도착하는 데다, 출발선에서 목표지점이 보인다는 점에서 안정감이 있다. 여태까지 내 삶도 마찬가지였다. 100...
손지영 기자   2016-05-23
[기자낙수] 삽을 들고 구멍을 메워라
신문 발행을 끝내고, 푸르스름한 빛이 내려앉은 새벽길을 걸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가며 바라본 풍경은 이상하기만 하다. 사람이 없다. 나는 일주일 내내 취재를 하며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했건만 사람은 온데간데없다....
김지영 기자   2015-11-23
[기자낙수] 싹을 틔우며
나는 좋게 말하면 생각이 많고, 나쁘게 말하면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상상하거나, 내 주변의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추측하는 등 깊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들까지 고민한다.신문사에 들어온...
박지영 기자   2015-11-23
[기자낙수] 세 가지 고백
“기자란 하루하루의 일상을 나름의 사관으로 평가하고, 이를 기술하는 역사가라고 생각합니다”. 부대신문사 입사 면접에서 받은 지원 동기에 대한 질문에 내가 한 말이다. 나는 언뜻 뚜렷한 연관이 없어 보이는 기자와 역사...
박정우 기자   2015-11-23
[기자낙수] 마주한 세상이 불편할지라도
좋은 게 좋은 거다. 싫은 건 모르는 척 피하면 그만이다. 사회 곳곳의 크고 작은 부조리들이 눈에 띌 때가 있지만 ‘각자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면 매사가 편하다. 궁금하지 않을수록, 관심이 없을수록 세상은 평화롭...
김유진 기자   2015-05-11
[기자낙수] 자리끼 같은 사람이 되길 꿈꾸다
“한반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 보니…” 오밤중에 잠에서 깨면 아무리 목이 말라도 좀처럼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물을 뜨러 가기엔 몸이 무겁고, 참자니 갈증이 심하다. 그 때를 위해 자기 전 머리맡에...
신지인 기자   2015-05-11
[기자낙수] 나는 무엇을 위해 남아있나
#S1 인문관. 소극적인 학생, 수업을 들으러갔던 건물에서 우연히 수습모집 포스터를 발견한다. 평소였다면 그냥 지나쳤을 학생은 어째서인지 포스터 앞을 서성이며 고민한다. #S2 부대신문 편집국. 학생은 신문사 면접 ...
주형우 기자   2015-05-11
[기자낙수] 부끄러운 고백
‘나는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난 존재다’ 나는 그런 우월의식을 지니고 살아왔다. 믿음에는 나름의 근거가 있었다. 공부를 하지 않아도 성적은 좋은 편이었다. 꾸준히 해온 독서 덕분에 또래들이 잘 모르는 것도 알고 있었다...
김민관 기자   2014-11-17
[기자낙수] 뜨거운 안녕
‘관성의 법칙’. 항상 피하고 싶었던 과학 시간에 익힌 단어다. ‘어떤 물체가 외부의 힘을 받지 않는 한 자신의 운동의 상태를 지속하려는 성질’. 이 법칙은 나에게도 그대로 적용됐다.‘ 어떤 일에 대해 치열하지 못하...
오나연 기자   2014-05-12
[기자낙수] 나를 찾아줘
얼마 전부터 시작된 무력감은 낙수를 써야할 때가 코앞에 다가옴에도 여전했다. 신문사는 내 인생 최대의 좌절감을 안겨주었다. 넘치는 의욕과 함께 시작했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았던 취재도 있었고,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
조부경 기자   2014-05-12
[기자낙수] 기꺼이 파란만장하리라
다시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았다. 1년간의 치열하지 않았던 재수 생활은 나에게 허탈감만을 안겨주었고, 앞으로는 절대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때 내 눈에 들어온 것이 부대신문 수습기자 모집 포스터였...
이예슬 기자   2013-11-25
[기자낙수]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자신의 기사가 다른 사람에게 ‘독’이 될 때는 심적으로 정말 힘들다. 나에게 이 독은 신문사에 피해를 줄 때와 취재원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때로 나눠진다. 얼마 전 이 두 독이 이틀에 연달아 일어난 적이 있었다....
박성제 기자   2013-11-25
[기자낙수] 나는 잘 여문 낟알이고 싶다
낙수. 신문사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선배들께 줄곧 들어온 그‘ 낙수’라는 것은 수습기자에게 뜬구름 같은 존재였다. 수습(修習) 앞에 떨어질 낙(落) 자를 붙인 것이라 멋대로 추측할 뿐이었다. 그리고 8개월이 지났다...
김윤경 기자   2013-11-25
[기자낙수] 나의 앞날에 건투를 빌어 달라!
나는 관심 받고 싶어‘ 글’을 쓴다. 내가 쓴 글을 누가 읽어 주고, 평해 줄 때 기분이 좋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관심받기 위해서 연애편지를 쓰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 글에는 논리가 없더라도, 진심이 담겨 있고...
정민진 기자   2013-11-25
[기자낙수] 무식하다: 아는 것이 없다
최근 무식한 것으로 정평이 난 이광영(국어국문 3) 씨가 정기자로 임명돼 논란이 되고 있다. 광영 씨의 지인들은 하나같이 ‘그렇게 무식한 놈이 어떻게 정기자가 됐는지 의문이다’며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이광영 씨는...
이광영 기자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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