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팅 #부산대 맛집]월요일은 부산대 맛집과 함께 파이팅 !부산대 학우분들의 월요병을 이겨낼 채널PNU의 새로운 프로그램! ❝ 매주 부산대 에브리타임에서 학우분들의 부산대 찐 맛집을 추천받습니다!! ❞부산대 에브리타임 “술 마시고 해장하러 가기 좋은 맛집 추천받습니다!”게시글 댓글 중 좋아요가 가장 많은 곳을 방문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 대학 유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시리즈,'Please More Information (PMI)'부산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가 외국인을 비롯해 신용 등급이 낮은 시민 등으로 이용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선불형’으로 새롭게 도입된다. 부산시는 지난달 공표한대로 오늘(18일)부터 은행계좌 개설 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선불형 동백패스를 도입했다. 기존 동백패스는 교통카드 이용대금을 은행별 카드 결제일에 후불 결제하는 신용카드 방식으로만 운영돼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청소년, 신용 등급이 낮은 시민 등은
‘부산(釜山)’은 도시 명칭이 산에서 유래한 만큼 전역에 산이 가득하다. 우리 대학과 이어지는 ‘금정산’부터 영도의 중심에 위치한 ‘봉래산’, 트래킹하기 좋은 ‘배산’ 등 여러 산은 가지각색의 풍경과 매력을 품고 있다.는 부산의 다양한 산 가운데 주변 사람들과 등산을 즐기며 부산의 경치를 감상하기 좋은 산인 △장산(해운대구) △황령산(연제구)을 소개한다. 두 산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직접 산을 오르며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바다와 도심을 한눈에 ‘장산’해운대구에 있는 장산은 바다를 비교
00:00 3월 2주차 오디오 모음 zip 00:24 0311 점심, 저녁 - 효원 알리미PD 신지영 ENG 신지영 ANN 신지영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7:47 0312 점심 - 위클리 메디컬PD 김지은, 황영주 ENG 김지은, 장유경, 조계진 ANN 조계진, 황영주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1:31 0312 저녁 - 오늘의 시그널PD 강태완 ENG 조윤아 ANN 김채한,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29:42 0313 점심 - 북적북적PD 하채원 ENG 박서현, 조영민 ANN 박
우리 대학을 포함한 국립대 총장들이 의과대학 증원 반대에 나선 의대 학생과 교수진, 전공의에 복귀를 공식 요청하고 나섰다. 동시에 의대 증원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정부와 의료계 모두가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어제(14일)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의과대학 학생과 교수, 정부에게 전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간의 대립 속에서 대학본부와 의료계 간의 갈등도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현안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정부와 의료계 간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국가거점국립대학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임현규, 전영지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On the morning of March 1st, Gwangbok-ro became yellow with people who came out to commemorate the 10th anniversary of the Sewol ferry tragedy. During the “Nationwide Procession for the 10th Anniversary of the Sewol Ferry Tragedy” in Busan, about 200 participants walked through the cold with a windc
Six out of 10 drug users in Korea are in their 30s or younger. That is, it can be said that the youth can face a crisis of drugs. Although there are more and more young drug addicts, there hasn’t been sufficient support to prevent being addicted to drugs and rehabilitate the addicts. “Channel PNU” s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지방대 육성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1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도권이 아닌 지역 소재의 공공기관은 신규 채용인원 중 35%를 지역 인재로 의무 선발해야 한다. 지역 대학생들의 공기업 진출이 확대될 전망이다.이에 지역의 우수 기업을 소개해온 ‘Job퀴즈’는 부산 소재의 공공기업에 주목하기로 했다. 첫 주인공은 지난 2015년 본사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옮긴 ‘한국남부발전(KOSPO, 남부 발전)’이다. 지난 2월 29일 부산 남구 본사를 찾아 관계자들을 만나 취재
“Explore the World” is a series where we hear vivid stories from international students studying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The first guest for the 2024 is Ngô Thanh Việt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19) from Vietnam. Vietnam, located in Southeast Asia, shares similarities wit
Amidst the government and medical community’s standoff over the expansion of medical school admissions for the 2025,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students of the School of Medicine submitted a collective petition for a hiatus, signaling a growing opposition to the increase in medical school admis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held an entrance ceremony for the freshmen. It was held at the Kyung-am Gymnasium on a large scale for the first time in five years. The ceremony featured a famous idol group, creating an atmosphere reminiscent of a festival, and garnering enthusiastic responses. On M
Amid the emergence of “climate-conscious voters" around the world in response to global warming, it is analyzed that Korean voters are also affected by climate issues. Ahead of the general election on April 10th, people are paying attention to whether voters who are willing to “climate vote” can inf
이제 막 개강을 맞이한 캠퍼스이지만, 학생들이 보이지 않습니다.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우리 대학 의대생들이 단체로 휴학계를 제출해 학사일정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이런 가운데 지난 5일 우리 대학은 의대 정원을 기존 125명에서 250명으로 2배 가까이 늘리겠다고 교육부에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증원 규모는 아직 증원 규모를 밝히지 않은 고신대를 제외하고는 부산 지역에서 가장 큽니다.같은 날 우리 대학 교수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 대학의 증원 결정에 우려를 표했습니다.교수회는 '의과대학 증원에 대해 총장님께 여쭙
자신을 닮은 만화 캐릭터 ‘코코몽’과 좋아하는 분야인 ‘테크’를 결합해 ‘테크몽’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우리 대학 동문인 유튜버 ‘테크몽’ 장원제(기계공학 07, 졸업) 씨의 유튜브 채널명이다. 그는 현대자동차 구매본부에서 5년 간 근무하다 퇴사 후 유튜브와 블로그를 주축으로 테크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길을 택했다. IT와 테크 등을 메인 콘텐츠로 다루는 테크몽(Techmong)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73만 명에 달한다.는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선배의 이야기를 듣는 ‘효원人side’의 이번호 주인공으로 테
올해 한국 프로야구(KBO)는 새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큰 화제를 모았던 ‘티빙(OTT 플랫폼)’ 중계권 독점은 물론 경기 시간을 단축하고 엄격히 규제하던 콘텐츠의 2차 가공을 허용하는 등 젊은 신규 팬을 모으기 위한 전략이 쏟아졌다.‘2024 KBO리그’가 지난 3월 23일 개막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4월 2일 한국갤럽이 자체 조사한 ‘20대 프로야구 관심도’ 결과에 따르면 프로야구에 대한 20대의 관심도는 지난해 21%에서 올해 30%로 7%P나 올랐다. 2022년까지 꾸준한 하락세를 보였던 청년들의 야구 관심도가 크
들어보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알아두면 언젠간 쓸모 있는 이야기! ‘시즌2’로 돌아온 프리한 20대들의 고품격 토크쇼! 대학생들의 슬기로운 아르바이트 생활을 위한 지식, 꿀팁 대공개! 전문가와 함께 채널PNU가 똑똑하게 해결해드립니다! 기획•제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편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출연 : 박서현, 조영민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
우리 대학 부산캠퍼스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와 대중교통 간 환승 할인 시범사업이 진행됐다. 기존 대중교통을 이용하듯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그해 환승하면 500원이 즉시 할인된다.지난 3월 13일 취재기자가 찾은 우리 대학 정문 킥보드 주차구역엔 ‘Tagride(태그라이드)’라 적힌 새 분홍색 킥보드 6대가 나란히 놓여있었다. 주위 다른 킥보드와는 달리 ‘교통카드를 대주세요’라 적힌 교통 단말기가 킥보드 기둥에 붙어있었다. 지난 3월 5일 부산시가 발표한 전국 최초의 ‘대중교통-PM 환승할인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