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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2건)
[기자의 책꽂이] 쓰레기봉투에서 썩어가는 개인의 진실
고백하건대, SNS를 통해 만난 지 오래된 사람의 사생활을 염탐한 적이 있다. 어떻게 지내는지, 무얼하고 사는지 그들의 소식을 SNS를...
박성제 편집국장  |  2015-04-1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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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vs책] 침몰한 304개의 영혼을 위하여
배가 침몰했다. 295명이 죽었고, 9명이 실종됐다. 우리는 사람들이 수장되는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보았다. 여기, 모든 국민이 지켜보았...
이예슬 문화부장  |  2015-04-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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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책꽂이] 우리의 꿈 그 뒷면, 달의 바다
“꿈꿔왔던 것에 가까이 가본 적 있어요? 그건 사실 끔찍하리만치 실망스러운 일이에요” 순이 고모가 그녀의 엄마에게 쓴 편지의 한 부분이...
오나연 대학부장  |  2015-04-0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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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vs책] 새로운 삶을 향한 인간의 '광기'
와 . 두 권의 책 사이에는 27년의 간극이 있다. 조정래의 는 지난 1983년에 출간됐고, 더글라스 케네디의 는 2010년에 등장했다...
김윤경 사회부장  |  2015-04-0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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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기상변화를 예상하다
기상을 예보하고 미래의 기후변화를 예측하는 것은 과학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일이다. 그 이유는 기상과 기후의 문제가 최소한 카오스적인 ...
안중배 대기환경과학과 교수  |  2015-04-0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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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책꽂이] ‘구라’같은 현실, 캐비닛 속 세상
뻔뻔하다!소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허구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였다. “능청스러운 ‘구라’가 일품”이라는 은희경 작...
이예슬 문화부장  |  2015-03-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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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읽기] “나 지금 표류하고 있는 것 같아, 넌 어때?”
정지향 작가에게 를 읽은 독자들이 무엇을 느꼈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저의 책을 읽고 사람들이 슬퍼했으면 좋겠어요. 슬프...
박성제 편집국장  |  2015-03-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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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스탕이 외치는 자유주의, 그것이 궁금하다
우리에게 뱅자맹 콩스탕(Benjamin Constant de Rebecque, 1767~1830)은 자전적인 비극적 사랑이야기를 전개한...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장세룡 교수  |  2015-03-3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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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찍어낸다, 3D 프린터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해당 기술과 전망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놓는 전문가가 부족한 것이 우리나라 3D 프린터 업계의 현실이...
주승환 특수환경 로봇 기술연구센터 교수  |  2015-03-1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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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책꽂이] 늘 같음 상태,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
‘인생은 희로애락’이라고 하지만 분노와 슬픔 같은 감정이 썩 달갑지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뉴스는 연일 사회의 문제점만을 콕콕 짚어주고...
김윤경 사회부장  |  2015-03-1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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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책] ‘쓴 맛의 어둠’을 견뎌야 했던 아버지의 이야기
은 박범신 작가가 등단하고 만 40년이 되는 해에 펴낸 40번째 장편소설이다. 그가 이 책을 출간한 것은 고향 논산에 내려간 지 꼭 2...
박성제 편집국장  |  2015-03-1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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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vs책] 당신이 원하는 진짜 사랑을 하려면
머리말에서 저자 에리히 프롬이 밝혀둔 바와 같이, 은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과 같은 기술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오나연 대학부장  |  2015-03-1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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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의 회화 새로 보기
박수근 사후 50주년을 맞아 박수근의 예술세계에 대한 재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한 미술전문지에서는 그를 과대평가된 작가로 꼽기도 했는...
서성록 안동대 미술학과 교수  |  2015-03-0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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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책꽂이] 끝없이 하얀 세대의 메아리 없는 절규
그런데 이제 나는 세상이 아주 흰색이라고 생각해. 너무너무 완벽해서 내가 더 보탤 것이 없는 흰색. 어떤 아이디어를 내더라도 이미 그보...
이예슬 문화부장  |  2015-03-09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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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vs책] 건강한 열등감은 성숙으로 변할 수 있다
누구나 예외 없이 열등감을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여기 그 무엇보다 열등감을 자세하게 들여다본 두 책이 있다. 열등감을 심리학적으로 분...
박성제 편집국장  |  2015-03-09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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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책꽂이] 게으른 이상주의자의 구직 이야기
학기가 끝나고 본가에서 지내던 어느 날,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행복한데 꼭 일을 해야만 하나’하고 생각한 적이 ...
오나연 대학부장  |  2015-03-02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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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vs책] 시선과 시선의 신선한 눈싸움
여기 우리를 향한 두 가지 ‘시선’이 있다. ‘예측 불가능한’ 소설가 김영하의 시선, 그리고 어딘가 좀 ‘불편한’ 만화가 최규석의 시선...
김윤경 사회부장  |  2015-03-0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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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허구’의 차이를 보여준 아날학파
아날학파란 1929년 프랑스의 역사가인 뤼시앵 페브르와 마르크 블로크가 공동 창간한 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 잡지의 이름은 제2차 세계...
김응종 사학과 교수  |  2014-12-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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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에너지를 주워담다 -에너지 수확기술
어릴 적 필자가 살던 동네에는 버려진 신문지, 폐박스, 고장난 라디오나 냉장고를 리어카에 싣고 다니는 고물상 아저씨들이 심심찮게 보였다...
유만선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사  |  2014-11-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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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과 흔적, 그리고 현재 진행형
필자는 80년대 후반에 대학을 다녔는데, 당시 밀란 쿤데라의 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었다. 필자도 그 인기에 편승해서 책을 샀는데-사실...
이송이(불어불문) 교수  |  2014-11-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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