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P하인드입학식의 열기를 느끼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채널PNU가 현장에서 직접 담은 모은 입학식 피하인드. 효원인이여 웅비하라! 촬영 : 전세현, 문선미, 허조은 기자편집 : 전세현, 문선미, 허조은 기자 ▶ 더 많은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UCoBUft6zPvCddWFTf31p0kQ▶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 051)510-1919
입학식 무대에 찾아온 유명 걸그룹 VIVIZ.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느끼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채널PNU가 직접 담은 4K 풀캠 영상 미리보기
부산대학교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P하인드입학식 무대에 찾아온 유명 걸그룹 VIVIZ.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느끼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채널PNU가 직접 담은 4K 풀캠 영상. 00:01 BOP BOP! 03:43 VIVIZ 멘트 05:29 LOVEADE 09:23 늘 지금처럼 12:35 VIVIZ 멘트 14:50 Love Love Love 18:17 VIVIZ 멘트 20:10 MANIAC 촬영 : 전세현, 문선미, 허조은 기자 편집 : 전세현, 문선미, 허조은 기자 ▶ 더 많은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
우리 대학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전면에 나섰다. 이들은 정부가 조건 없는 대화에 나서지 않을시 집단 사직 의사까지 내비쳤다. 집단 휴학 중인 의대생들의 유급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주된 이유 중 하나다.지난 3월 11일 오전 10시 우리 대학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부산대병원 교수회 △양산부산대병원 교수회는 양산캠퍼스에서 의대 정원 증원 반대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정부를 대상으로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엔 ‘학생 없는 교수는 의미가 없다’며 향후 의료 인력의 주축이 될 전공의와 의대 학생들의 사법처
유명 아이돌 그룹 VIVIZ(비비지)가 등장하자 어느새 무대가 함성으로 가득합니다.이제 막 대학에 발을 내디딘 신입생들의 환영에 가수도 열정적인 춤으로 화답합니다.지난 3월 4일 우리 대학 경암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습니다.입학식엔 2,400여 명이 자리했습니다.2017년 이후 처음으로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입학식에 10·16 기념관에서 진행했던 지난해보다 10배가량의 인원이 모인 겁니다.올해 입학식은 한가지 행사로 구성된 과거 입학식과 달리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습니다.기존에 해오던 신입생 입학 선
[월요팅 #부산대 맛집]월요일은 부산대 맛집과 함께 파이팅 !! 부산대 학우분들의 월요병을 이겨낼 채널PNU의 새로운 프로그램!❝ 매주 부산대 에브리타임에서 학우분들의 부산대 찐 맛집을 추천받습니다!! ❞부산대 에브리타임 “시간표 망해서 혼밥 하러 가기 좋은 부산대 맛집 추천받습니다!” 게시글 댓글 중 좋아요가 가장 많은 곳을 방문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과연 프로 혼밥러들의 추천은...?
00:00 3월 1주차 오디오 모음 zip 00:24 0304 점심, 저녁 - 효원 알리미PD 신지영 ENG 신지영 ANN 신지영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7:22 0305 점심 - 위클리 메디컬PD 김지은, 황영주 ENG 김지은, 장유경, 조계진 ANN 조계진, 황영주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0:31 0305 저녁 - 오늘의 시그널PD 강태완 ENG 조윤아 ANN 김채한,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29:52 0306 점심 - 북적북적PD 하채원 ENG 박서현, 조영민 ANN 박
채널PNU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 운영 개시!2024년 3월부터 아기 독수리 채피가채피레터를 카톡으로도 물어다줍니다.청년, 대학, 사회, 문화 이야기를 한 손에!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임현규, 전영지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올해 입학식에 유명 아이돌 그룹이 오는 등 대규모로 꾸며진 가운데 참석한 신입생과 재학생들의 출석 인정을 두고 잡음이 일었다.8일 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월 4일 입학식에 참석한 학생들의 수업 출석인정원에 대한 안내가 정확하게 이뤄지지 않아 혼선이 빚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입학식에는 약 2,400명이 참석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큰 규모다. 총학생회(총학)와 학내 기관 차원은 사전에 공지를 했다는 입장이지만 입학식에 동원된 학생회 소속 재학생과 신입생의 실질적 출석 인증에는 난항이 있었던 것이다.주
“윤석열 정부는 북한을 압박하면 북한이 붕괴하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북한은 그렇게 쉽게 붕괴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걸 유도하는 과정에서 한반도 정세는 전쟁 상황으로 빠져들어 갈 수밖에 없다.”(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지난 3월 7일 우리 대학 민주동문회와 우리 대학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초청해 ‘위기의 한반도: 격동하는 한반도 정세와 민간통일운동의 나아갈 길’ 강연과 패널 토론을 개최했다. 한국통일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세현 전 장관은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김대중·노무현 정부 당시 통일부 장관을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is able to enjoy various administrative benefits thanks to the high Korean proficiency of the international students. Not only do we receive additional points in related government projects, but the visa issuance process for international students entering PNU has bee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which had been troubled by illegal parking, carried out “traffic control.” With enhanced enforcement, it is expected that illegal vehicles threatening safety with each new semester will disappear. Starting from March 1st, PNU will impose administrative sanctions on i
Supermarkets that have stood over all parts of the country for decades are disappearing from our daily lives. For Busan, Homeplus branches in Yeonsan and Haeundae closed last year and Homeplus Seomyeon branch closed in February this year. Furthermore, Megamart Namcheon branch and NC Department Store
When I strolled along the avenue from the northern gates of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I used to settle upon Café Haecceity. Café Haecceity was nestled on the second floor of a commercial building, adorned with its shingle sign. There, the sun lazily poured in, and I played with a cat named He
When stepping into a traditional market, visitors immediately feel a distinct atmosphere compared to big supermarkets. While both places offer a variety of goods, what sets the market apart from the other is the presence of people’s lives intertwined within it. The display of merchandise along the a
Starting this year, the maximum grade that students can get for repeated courses rises from B+ to A0. It has been a year since the 55th General Students’ Association (GSA), “Shall:We,” pledged this.On February 20th, the 56th GSA, “P:New,” announced the relaxation of the maximum grade for retaken cou
“As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students, we had the democratization movement in the past. However, we feel terrible that we are completely excluded from the democracy of PNU today. We deplore current violation of students’ rights.” (Among the positions of the College of Humanities) The stu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