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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82건)
인생의 나침반
나침반은 중국 송나라 시대에 심괄(沈括)이란 사람이 처음으로 체계적인 장치로 만들어 사용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자침을 갈대 같은 것에...
박상후(기계공학) 교수  |  2015-11-09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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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세상, ‘사이다'가 필요해?!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는데 그때 주동자가 내 부하 직원으로 왔다”, “카페에서 진상을 부리던 아줌마한테 호통을 치고 왔다” 인터넷 커뮤...
최관영(경제학 11)  |  2015-11-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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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역사서술, 그리고 민주주의
바로 지금 진귀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 정부는 좌파·민중·주체 사관으로 경도된 역사학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시정한다는 명목으로 교과서 ...
이창선(사학 박사 14)  |  2015-11-02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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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잉위잉>과 <양화대교>
혁오의 과 자이언티의 는 요즘 한 번 씩 듣는 노래다. 혁오의 노래에서는 삶에 찌들어 연애도 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의 슬픔을, 자이언티의...
이상봉(한문학) 강사  |  2015-11-02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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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의 중요성
혹시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 중에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한 분이 계시더라도 저를 보고 절대 포기하지 마시란 말씀을 먼저 드리고 ...
김상미(중어중문학 석사 15)  |  2015-10-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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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이 주인이 되는 섬
지난 여름, 나는 태국으로 휴양여행을 떠났다. 중간 경유지인 카오산 로드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저마다의 언어를 쓰며 지나가는 많은 관광객...
양정윤(관광컨벤션학 13)  |  2015-10-1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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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을 바라보며
추석이 지난 요즘은 오곡백과가 풍성하게 익는 좋은 계절이다. 올해 달력도 몇 장 남지 않아서 한 해 목표의 결실을 점검해야 하기에 누구...
최수형(경영학)교수  |  2015-10-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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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을 알리는 것
매주 월요일, 수업을 듣기 위해 강의실 건물로 들어서면, 입구 한 편에 산더미 같이 쌓여있는 어떤 것이 있다. 많은 학생이 그저 보기만...
윤태훈(일어일문학 15)  |  2015-10-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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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대하여
지난 여름, 밀양역에서였다. 꽤 길게 늘어선 줄 한가운데서 나는 매표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은 총총 흐르는데 좀체 줄어들 줄 모르...
박미정(신문방송학 석사 15)  |  2015-10-0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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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天下)를 보전하는 일에는 필부(匹夫)에게도 책임이 있다
350여 년 전 중국 명청 교체기, 명이 왜 망해 가는가를 곰곰 생각하던 학자 고염무는 ‘천하(天下)를 보전하는 일에는 필부(匹夫)에게...
양정현(역사교육) 교수  |  2015-10-0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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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시간에 대한 고백
30년을 택시를 탈 필요가 없는 곳에서 살았다. 서른 살이 넘었어도 역시나 혼자의 힘으로는 자동차를 끌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 더 솔직...
김교락(치의학전문대학원 15)  |  2015-09-2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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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사회
‘부산대 국문학과 고 모 교수 투신’ 내 눈을 의심했다. 이렇게 피부에 와 닿는 기사는 처음이었다. 언론사 지망생으로 매일 신문을 읽었...
강연우(국어국문학 10)  |  2015-09-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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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진로설계
얼마 전 어느 조사기관에서 우리나라 세대별 마음 온도가 몇 도인지 조사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국민 전체 평균은 영하 14도이고 대학...
정원호(농업경제학) 교수  |  2015-09-2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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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의 시간
나는 할 일을 미루는 편이다. 늘 숨이 꼴딱꼴딱 넘어갈 때쯤 시작해서 데드라인을 목전에 두고 완성을 하곤 한다. 왜 그때그때 해놓지 못...
전혜인(사회적기업 석사 15)  |  2015-09-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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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느냐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가수 최...
정요준(예술문화영상학 10)  |  2015-09-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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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을 넘어 희망의 대학으로
오랜만에 연구실과 강의실 밖으로 나섰다. 강의실 밖에는 나무들 사이로 육중하지만 볼품없는 강의실 건물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그 건물을 ...
이동훈(심리학) 교수  |  2015-09-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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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캄보디아 배낭여행 이틀째였어요. 길에서 만난 어떤 사람과 친해진 지 세 시간 만에 덜컥 여행경비의 절반에 가까운 돈을 빌려주었지요. “...
김경미(영어영문학 14)  |  2015-09-0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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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리듬
현악기가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낼 때는 바로 적절한 조율이 됐을 때다. 마찬가지로 나무가 가장 건강하게 자랄 때는 적절한 햇빛과 물, ...
강현주(심리학 석사 15)  |  2015-09-0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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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구름을 걷어내자!
구름은 명확하지도 않고 어떻게 보면 실체가 없으면서 우리의 시야를 어둡게 만듭니다. 두려움의 구름은 우리 마음과 정신의 시야를 왜곡시키...
김유신(전자공학) 교수  |  2015-09-0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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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 연극의 주인공은 누구?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은 나를 위해 만들어진 곳이고, 여기서는 내가 주인공이다’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생각이다. 대부분 나...
부대신문  |  2015-08-3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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