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임현규, 전영지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On the morning of March 1st, Gwangbok-ro became yellow with people who came out to commemorate the 10th anniversary of the Sewol ferry tragedy. During the “Nationwide Procession for the 10th Anniversary of the Sewol Ferry Tragedy” in Busan, about 200 participants walked through the cold with a windc
“Explore the World” is a series where we hear vivid stories from international students studying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The first guest for the 2024 is Ngô Thanh Việt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19) from Vietnam. Vietnam, located in Southeast Asia, shares similarities wit
Six out of 10 drug users in Korea are in their 30s or younger. That is, it can be said that the youth can face a crisis of drugs. Although there are more and more young drug addicts, there hasn’t been sufficient support to prevent being addicted to drugs and rehabilitate the addicts. “Channel PNU” s
Amidst the government and medical community’s standoff over the expansion of medical school admissions for the 2025,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students of the School of Medicine submitted a collective petition for a hiatus, signaling a growing opposition to the increase in medical school admis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held an entrance ceremony for the freshmen. It was held at the Kyung-am Gymnasium on a large scale for the first time in five years. The ceremony featured a famous idol group, creating an atmosphere reminiscent of a festival, and garnering enthusiastic responses. On M
Amid the emergence of “climate-conscious voters" around the world in response to global warming, it is analyzed that Korean voters are also affected by climate issues. Ahead of the general election on April 10th, people are paying attention to whether voters who are willing to “climate vote” can inf
이제 막 개강을 맞이한 캠퍼스이지만, 학생들이 보이지 않습니다.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우리 대학 의대생들이 단체로 휴학계를 제출해 학사일정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이런 가운데 지난 5일 우리 대학은 의대 정원을 기존 125명에서 250명으로 2배 가까이 늘리겠다고 교육부에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증원 규모는 아직 증원 규모를 밝히지 않은 고신대를 제외하고는 부산 지역에서 가장 큽니다.같은 날 우리 대학 교수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 대학의 증원 결정에 우려를 표했습니다.교수회는 '의과대학 증원에 대해 총장님께 여쭙
우리 대학 부산캠퍼스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와 대중교통 간 환승 할인 시범사업이 진행됐다. 기존 대중교통을 이용하듯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그해 환승하면 500원이 즉시 할인된다.지난 3월 13일 취재기자가 찾은 우리 대학 정문 킥보드 주차구역엔 ‘Tagride(태그라이드)’라 적힌 새 분홍색 킥보드 6대가 나란히 놓여있었다. 주위 다른 킥보드와는 달리 ‘교통카드를 대주세요’라 적힌 교통 단말기가 킥보드 기둥에 붙어있었다. 지난 3월 5일 부산시가 발표한 전국 최초의 ‘대중교통-PM 환승할인 사업
2022년에 이어 또다시 효원 교지 예산안이 부결되며 예산 재인준 시까지 효원 교지가 예산 운용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한편, 평점 평균 환산 규정 개정 등의 사업 계획이 인준되며 올해 총학생회(총학)의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지난 3월 13일 우리 대학 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상반기 민족효원 대의원총회(대총)’ 정기 회의가 열렸다. 연간 2회 실시되는 대총은 학생총회 다음의 최고 의결기구로 △총학 △단과대학 학생회 △독립학부 학생회 △동아리연합회의 회장·부회장 및 △학과 학생회장으로 구성된다. 이날 대총에는
수년째 방치된 우리 대학 동아리 안내 웹페이지에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년 6개월 전 우리 대학 학생과가 방치된 웹페이지의 개선을 약속했지만 상태는 여전하다. 실태를 인지한 우리 대학은 다음 학기까지로 개선 약속 기한을 연장했다.는 2022년 방치된 동아리 안내 홈페이지(동아리 페이지)로 인해 학내 동아리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우리 대학 학생들의 목소리를 보도했다( 2022년 8월 31일 보도). 학내 유일한 동아리 정리 페이지임에도 아무런 사진이나 설명도 없고 동아리 링크조차 접속되지 않는 상태가 대
현재 우리 대학 캠퍼스 곳곳에서 공사가 한창이다. 내부 공사부터 새 건물 증축까지 크고 작은 공사가 이어지며 캠퍼스 환경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우리 대학 시설과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부산캠 △밀양캠 △양산캠에서 49건의 크고 작은 공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방학 중 25건의 공사가 완료됐다. 시설과가 올해 주요 사업으로 꼽은 신·증축 공사 2건을 포함해 24건의 공사가 개강 이후까지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건물을 철거한 제1부속공장 자리엔 지난 1월 16일부터 IT관 건축이 한창이다. IT 분
들어보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알아두면 언젠간 쓸모 있는 이야기! ‘시즌2’로 돌아온 프리한 20대들의 고품격 토크쇼! 대학생들의 슬기로운 아르바이트 생활을 위한 지식, 꿀팁 대공개! 전문가와 함께 채널PNU가 똑똑하게 해결해드립니다! 기획•제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편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출연 : 박서현, 조영민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
경제 뉴스를 쉽게 전하는 뉴스레터 ‘너겟’이,효원인이 무지개문을 넘어 사회에 나아가기 위해꼭 필요한 경제 뉴스를 전하는 코너입니다.요즘 국민연금 빨리 손봐야 한다는 말(=국민연금 개혁)이 많잖아요. 이번에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국민연금 개혁을 위한 방법을 내놨어요.· 국민연금 개혁이 뭐더라?: 그동안 쌓아둔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거라는 말이 나오자, 덜 내고 더 받는 구조에서 → 더 내고 덜 받는 구조로 바꾸자는 거예요. 어떤 방법인데?크게 2가지 방법이에요· 많이 내고 더 많이 받기: 보험료율*을 13%로 올리고 명목 소득
■3월 18일 월요일[취업전략과]-현대카드·현대커머셜 2024 인턴 모집 마감-2024 상반기 삼성물산 건설부문 신입사원·대학생 인턴 채용 접수 마감■3월 19일 화요일[교육혁신처]-2024학년도 1학기 최종 휴·복학 신청 시작[대학생활원]-2024학년도 1학기 대학생활원 추가모집 (부산캠) (~17:00)[취업전략과]-ASML Korea 2024 상반기 채용설명회 및 상담회-IBK 기업은행 2024 상반기 채용설명회 및 상담회■3월 20일 수요일[대학생활원]-2024학년 1학기 온라인 식사변경 및 식비 환불 신청 (부산캠) (~3
부산대학교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P하인드입학식의 열기를 느끼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채널PNU가 현장에서 직접 담은 모은 입학식 피하인드. 효원인이여 웅비하라! 촬영 : 전세현, 문선미, 허조은 기자편집 : 전세현, 문선미, 허조은 기자 ▶ 더 많은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UCoBUft6zPvCddWFTf31p0kQ▶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 051)510-1919
입학식 무대에 찾아온 유명 걸그룹 VIVIZ.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느끼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채널PNU가 직접 담은 4K 풀캠 영상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