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the 22nd National Assembly member elections approaching, the General Students’ Association (GSA) president attended a political event, which caused controversy within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The event which the GSA president attended has sparked more controversy as it was a venue for a
경제 뉴스를 쉽게 전하는 뉴스레터 ‘너겟’이,효원인이 무지개문을 넘어 사회에 나아가기 위해꼭 필요한 경제 뉴스를 전하는 코너입니다.슈퍼 주총 위크 초대장을 받았나요? 기업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한테 보낸 초대장을 열어봤는데.. 난감한 일이 생겼어요. 주총 날짜들이 다 겹쳐버린 것. 투자자들은 어떤 기업의 주총에 갈지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주총회가 뭐더라?주주들이 회사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 위해 모여 회의를 하는 건데요. 회사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1년 동안 이만큼 돈을 잘 벌었어!”라고 사업 성과를 주주에게
들어보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알아두면 언젠간 쓸모 있는 이야기! ‘시즌2’로 돌아온 프리한 20대들의 고품격 토크쇼! 대학생들의 슬기로운 아르바이트 생활을 위한 지식, 꿀팁 대공개! 전문가와 함께 채널PNU가 똑똑하게 해결해드립니다! 기획•제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편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출연 : 박서현, 조영민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
전국 의대 정원의 2,000명 증원이 결정된 가운데 의대 교수들의 단체 사직서 제출 행렬이 현실화되고 있다. 우리 대학도 200명으로 의대 정원이 확대되며( 2024년 3월 20일 보도) 우리 대학 의대 교수들도 사직서 제출에 동참하고 있다.29일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우리 대학 교수들도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우리 대학 병원 행정실에 따르면 사직서 제출이 개인적으로 이뤄져 아직 정확한 사직 인원을 공개하긴 어렵단 입장이다. 행정실 측은 추후 교수회가 사직서를 취합해 행정실이나 총무
부대신문 1641호의 1면은 하나 같이 묵직한 학내 사안들로 가득 차 있었다. 총장 선출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비판은 학내 거버넌스의 핵심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양질의 기사였다. 특히 학생사회의 투표권 비율이 급락한 이유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별도의 기사를 보도함으로써 전체 신문의 초점을 뚜렷이 했다. 총장을 발행인으로 두고 있는 학보사임에도 과감하고 필요했던 시도였다. 나아가 학생회의 비리 의혹을 다룬 기사 역시 유의미했다. 기사 전체를 담아내야 하기에 항상 골머리를 앓게 되는 ‘부제’ 역시 핵심을 잘 짚었다.이외에도 캠퍼스
3월 28일 목요일 오전 8시 20분TBN 부산교통방송 프로그램'출발! 부산대행진' 청년의 시선에채널PNU 기자가 출연합니다.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2월 29일 요일 오전 8시 20분TBN 부산교통방송 프로그램'출발! 부산대행진' 청년의 시선에채널PNU 기자가 출연합니다.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2월 1일 요일 오전 8시 20분TBN 부산교통방송 프로그램'출발! 부산대행진' 청년의 시선에채널PNU 기자가 출연합니다.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우리 대학 제22대 총장선거에서 발생한 ‘학생 투표권 추락’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던 총장임용추천위원회(총추위)와 총학생회(총학) 서로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하며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학생 투표권 추락’이 아쉬운 쪽은 학생이고 총추위 임기가 오는 5월 종료되는 만큼 총학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2월 6일 치러진 총장선거를 목전에 두고 총추위가 학생 선거인단 범위를 변경하며 학생 투표권 비율은 7%대의 당초 예상 수치에서 0.64%로 전락했다( 지난 3월 8일 등 보도). 이에 학생사회에서 비
■4월 1일 월요일[지역사회기여센터] -2024학년도 대학생 학습지원 튜터링 프로그램 튜터 추가 모집 마감 (15:00)[대학생활원]-BTL(웅비관, 자유관) 1분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 마감■4월 2일 화요일[교육혁신과] -2024학년도 1학기 학부·대학원 수강취소 시작 (~4/8)[학생과] -2024년 제47회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통역원 모집 마감[대학생활원]-2024학년도 대학생활원 4월 호실점검 (밀양캠) (21:00~23:00)■4월 3일 수요일[도서관]-신입생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학교 온 김에 도서관 일주」 시작 (10
‘막말 정치인 응원’ 사태로 논란에 휩싸인 우리 대학 이창준(지질환경과학, 22) 총학생회장이 단과대 학생회의 임시 대의원총회(대총) 소집 요구를 두 차례 거절했다. 단과대 학생회에 성명문을 내고 본인의 행보는 법적으로 타당하며 이에 대한 일부 발언에 형사 고소가 가능함을 피력했다. 학생사회에 냉랭한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27일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월 21일 사회과학대학 이석영(사회복지학, 19) 회장을 포함한 대의원 16명은 임시 대총 개회 요구서를 총학 측에 전달했다. 대의원
부산대학교에서 일어나는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P하인드. 누구에게나 방황하는 순간은 온다. 인생의 방향을 정하고 그 길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숙제지만, 우리는 가끔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있기도 한다. 길을 잃은 '효원인'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은 '선배'. ‘효원人side’는 한 걸음 먼저 내딛은 선배 효원인들의 이야기를 담아 흔들리는 청춘에 유용한 길잡이를 제시한다.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테크 콘텐츠 크리에이터 테크몽을 만났습니다. 취재 : 조승완 기자 편집 : 전영지, 이도환 기자 더 많은 영상
정부가 전국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을 못 박은 가운데 의료계의 파업 의사 표명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은 사직서를 제출하며 일방적인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우리 대학 의과대학 교수들도 현재 증원 결정에 반발하며 사직서를 취합 중이다( 2024년 3월 29일 보도). 는 지난 3월 26일 우리 대학 의과대학 윤식 교수를 그의 연구실에서 만나 현안에 대한 의료계의 입장을 들었다.△의료인으로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2만 부산대 학우들의 권익을 보장하겠다는 구호를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던 그때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진 것입니까?”지난 3월 19일 우리 대학 학내 게시판 곳곳에 붙은 대자보의 한 구절입니다.지난 3월 18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장예찬 후보의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장에서 우리 대학 총학생회장인 이창준 씨가 응원 구호를 외치고 있는 사진이 각종 언론에서 보도되며 파문이 일었습니다.총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 총학생회장이 ‘전교생의 대표자’로서 특정 후보에게 힘을 보태는 행보를 보였단 겁니다.이와 함께 앞서 지난 2월에도
Dongbaek Pass, Busan’s integrated transit discount system, launched a prepaid version to advantage those who had difficulty using it as they are foreigners and minors.On March 18th, Busan launched the prepaid Dongbaek Pass, available to anyone without opening a bank account. The initial Dongbaek Pas
Here is a Youtube channel named “Techmong.” It is a combination of his favorite field, “tech,” and the character, “Cocomong,” which he looks like. The operator of this channel is Jang Won-Jae (School of Mechanical Engineering, 07), one of the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alumni. After working for
우리 대학은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381명의 학생을 전공 없이 선발합니다.지난 3월 20일 우리 대학은 '2025학년도 전공자율선택제, 즉 무전공 선발 설명회'를 열고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우리 대학이 이처럼 무전공 선발 제도를 도입한 건 올해 초 교육부가 인센티브를 내걸고 무전공 입학을 확대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우리 대학 무전공 제도는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됩니다.‘자유전공학부’라는 이름으로 전공계열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후 모든 전공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는 방식과, '단과대학 통합모집'이라는 이름으로 입학 시 단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