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8일 는 2024학년도 첫 번째 ‘독자권익위원회(독자위)’ 회의를 열고 독자권익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독자위에선 △부대신문(3월호) △부대방송국 △효원헤럴드(3월호)의 콘텐츠 평가를 비롯해 효원헤럴드 디자인 변경과 카카오톡 채널 신설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독자위는 올해 새롭게 모집한 학내 위원 9명과 함께했다. ◇독자권익위원회(가나다 순)▷권민수(기계공학, 20) 공과대학 학생▷김도언(경영학, 20) 경영대학 학생▷김상원(산업공학, 22) 공과대학 학생▷바이미코바 마프뚜나버누(건축공학, 21)
★일부 수정을 거쳐 4월 8일 월요일 KBS1 TV 뉴스7에 방송됩니다.온라인으로 쇼핑 중인 대학생 A 씨. A 씨가 요즘 즐겨 찾는 쇼핑 업체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익스프레스’입니다. 국내 업체가 아닌 중국 업체를 찾는 건 그만큼 상품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류아현 / 영어영문학, 21]"굉장히 싼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어차피 같은 제품을 살 거라면은 그냥 더 싼 곳에서 주문을 해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던 거 같아요."최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와 같은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이 국내 종합몰 순위 5위
채널PNU가 부·울·경 우수 공공기관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시즌 2의 첫 번째 기업은 친환경 에너지를 선도하는 한국남부발전입니다! 기획•제작 : 이도환, 전영지 기자편집 : 이도환, 전영지 기자출연 : 박서현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 국민의 주거행복을 책임지는 지속가능 주택금융의 선도기관 한국주택금융공사https://www.hf.go.kr/ko/index.do▶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han
경제 뉴스를 쉽게 전하는 뉴스레터 ‘너겟’이,효원인이 무지개문을 넘어 사회에 나아가기 위해꼭 필요한 경제 뉴스를 전하는 코너입니다.몇 년 전만 해도 전화로 배달 음식을 시키면 무료로 배달해줬잖아요. 요즘에는 무료 배달을 찾기 어려웠는데요. 배달 앱들이 하나둘 “무료 배달 해줄게!” 외치기 시작하면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다는 말이 나와요. 갑자기 무료 배달이라니?지난 4월 1일 배달 앱 1위인 배달의민족이 무료 배달을 선언했어요. 비슷한 동선의 주문을 여러 개 묶어 배달하는 ‘알뜰배달'을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것. 쿠팡이츠가 “배달비
■4월 8일 월요일[교육혁신과] -2024학년도 1학기 수강취소 마감 (~18:00)-2024학년도 1학기 대학원과정 수강취소 마감 (~18:00)[언어교육원]-학부 졸업 대체 모의 토익 신청 (~4/12 12:00)[창업지원부]-PNU 릴레이 창업특강 (13:00~15:00)[취업전략과]-S-OIL 2024 상반기 채용상담회 (10:00~17:00)-DN솔루션즈 2024 상반기 채용설명회 (12:00~13:00)-DN솔루션즈 2024 상반기 채용상담회 (10:00~17:00)■4월 9일 화요일[언어정보학과]-2024 1학기 언어학
The perception of “youth political indifference” has now become a firmly entrenched belief in Korea. It is suggested that young people, who have led student movements and advocated for social issues, are gradually excluding politics from their personal lives. But are the youth in contemporary societ
The issue of “declining student voting rights” in the election for the 22nd president of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has led to a discord between the Presidential Appointment Recommendation Committee (PARC) and the General Students’ Association (GSA), with each side passing responsibility to the
Five years ago,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stopped publishing its yearbook. This was because there were more and more students saying they do not want to buy a book of unfamiliar faces from all the departments in the university. After that, the PNU Dept. of Physics Education’s class of ’84 took
The medical community is continuing to express its intention to strike while the government finalizes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medical school seats by 2,000. Professors at school of medicine all over the country demand a reconsideration of the unilateral decision to expand medical school admiss
Another natural grass square will be created in the middle of the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to provide students with a new relaxation space. However, regarding that the Nuknukhan-Teo (Nuk-Teo) has changed to a natural grass square but is now restricted placing boards of “No Entrance,” the prac
‘막말 정치인 응원’ 논란을 두고 두 차례의 대의원총회(대총) 소집 의무를 거부한 우리 대학 이창준(지질환경과학, 22) 총학생회장이 개인 SNS를 통해 입장을 내놨다. 논란 발생 보름 만에 학생사회를 대상으로 낸 첫 총학생회(총학)의 향후 방향성 표명이자 사태 소명이다. 이에 대총 거부 이후 다른 대응 방안을 모색하던 단과대학 학생회들의 움직임은 둔화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비학생회 학생들을 중심으로 ‘총학생회장단 규탄 학생 모임(비학생회 단체)’이 결성되고 이 총학생회장이 사퇴 등 논란에 상응하는 책임을 질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
우리 대학 제22대 총장 선거는 우리 대학 학생사회에 ‘학생 투표권 추락’이라는 오명을 남겼습니다. 선거를 불과 13일 앞두고 우리 대학 총장임용추천위원회가 학생 선거인 범위를 조정하며 학생 투표권 비율이 크게 하락하는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일부 학생사회를 중심으로 입장문이 나오는 등 비판이 거세지자, 총추위는 학생들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에 관한 내용을 문서화하며 교수회에 선거 규정 개정을 공식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총학은 총추위 의결 등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실제로
[월요팅 #부산대 맛집]월요일은 부산대 맛집과 함께 파이팅 !! -`♥´-부산대 학우분들의 월요병을 이겨낼 채널PNU의 새로운 프로그램!❝ 매주 부산대 에브리타임에서 학우분들의 부산대 찐 맛집을 추천받습니다!! ❞부산대 에브리타임 “용돈 받기 1주일 전 통장 잔고 없을 때 가기 좋은 부산대 맛집 추천받습니다!” 게시글 댓글 중 좋아요가 가장 많은 곳을 방문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난을 거꾸로 읽으면? 난가...?
2024학년도 보궐선거에 출마한 17개 단위 학생회 가운데 한국음악학과를 제외한 16곳이 당선됐다. 이로써 △한국음악학과와 선거에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무용학과 △항공우주공학과를 제외한 모든 단위의 학내 학생회장단이 구성됐다.어제(29일) 10·16 기념관에서 2024학년도 보궐선거 개표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3월28일로 예정돼 있었던 이번 보궐선거 기간은 이번 선거에 출마한 17개 선거 단위 중 5곳의 투표수가 선거인 절반에 미치지 못해 하루 연장됐다( 3월 29일 보도).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 제26조는 전체
00:00 3월 4주차 오디오 모음 zip 00:24 0325 점심, 저녁 - 효원 알리미PD 신지영 ENG 신지영 ANN 신지영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7:14 0326 점심 - 위클리 메디컬PD 김지은, 황영주 ENG 김지은, 장유경, 조계진 ANN 조계진, 황영주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1:52 0326 저녁 - 오늘의 시그널PD 강태완 ENG 조윤아 ANN 김채한,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27:42 0327 점심 - 북적북적PD 하채원 ENG 박서현, 조영민 ANN 박
부대신문 1642호 발행에 따라 3월 29일을 기준으로 최신 현황을 보도합니다. 우리 대학 이창준(지질환경과학, 22) 총학생회장의 ‘막말 정치인 응원’ 사태를 두고 학생사회가 갈등과 혼란을 겪고 있다. 총학생회장의 직위를 사적인 이익에 이용했다는 의혹으로 시작된 논란은 ‘부실 대응’ 논란으로 번지며 학생 분노를 키우고 있다. 이 총학생회장에 대한 해임 촉구 목소리까지 강경하게 나오는 가운데 단과대학 학생회 차원에서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자 일부 학생들은 개별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겠다고 나섰다.3월 29일 취재를
우리 대학 제22대 총장선거에서 발생한 ‘학생 투표권 추락’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던 총장임용추천위원회(총추위)와 총학생회(총학) 서로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하며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학생 투표권 추락’이 아쉬운 쪽은 학생이고 총추위 임기가 오는 5월 종료되는 만큼 총학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2월 6일 치러진 총장선거를 목전에 두고 총추위가 학생 선거인단 범위를 변경하며 학생 투표권 비율은 7%대의 당초 예상 수치에서 0.64%로 전락했다( 지난 3월 8일 등 보도). 이에 학생사회에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