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student Kim Ji-Min (School of Global Studies, 22) firstly looks for “AliExpress” (Ali) when buying clothes. This is because products on these Chinese platforms are relatively cheaper compared to domestic fashion platforms most preferred by young women. Kim said, “I al
The pilot project for the discounted transfer between Personal Mobilities (PM), the kickboards, and public transportation is being conducted around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which is the first operation nationwide. Similar to using conventional public transportation, users can simply tag thei
우리 대학 재학생 김지민(국제학부, 22) 씨는 옷을 살 때 ‘알리(알리 익스프레스)’를 가장 먼저 찾는다. 2030세대 여성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국내 패션 플랫폼이 아닌 중국 플랫폼을 찾는 건 그만큼 상품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김 씨는 “‘에이블리’와 같은 국내 앱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찾았을 때 ‘알리’에서 동일한 옷을 판매하는지 검색을 하는 게 습관이 됐다”며 “(국내 회사에서) 중국 옷을 (도매가로) 가져와 마진을 붙여 재판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알리’ △‘테무’ △‘쉬인’ 등 중국 이커
채널PNU가 부·울·경 우수 공공기관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시즌 2의 첫 번째 기업은 친환경 에너지를 선도하는 한국남부발전입니다! 기획•제작 : 이도환, 전영지 기자 편집 : 이도환, 전영지 기자 출연 : 박서현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 ‘친환경 전기’ 꿈꾸는 부산의 발전 공기업 한국남부발전 https://www.kospo.co.kr/sites/kospo/index.do ▶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
경제 뉴스를 쉽게 전하는 뉴스레터 ‘너겟’이,효원인이 무지개문을 넘어 사회에 나아가기 위해꼭 필요한 경제 뉴스를 전하는 코너입니다.일본은 그동안 가장 오랫동안 전 세계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해 왔는데요. 지난 3월 19일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금리를 올리면서 ‘금리 없는 세상’에 마침표를 찍었어요. 앞으로는 ‘금리가 있는 세상’이 되는 거라고. 금리가 없었다고?그동안 일본의 금리는 -0.1%로 마이너스 금리였어요. 자세히 살펴보면:· 가라앉은 일본 경제: 얼마 전만 하더라도 일본 경제는 ‘잃어버린 30년’으로 불릴
Students are experiencing inconvenience with the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club webpage, which has been neglected for several years. Although PNU Division of Student Affairs promised a year and six months ago to improve the neglected webpage, the situation remained unchanged. Recognizing the p
About 10 drug addicts gathered at a certain place in Busan. They came together to escape the terrible pain of drug addiction.On February 26th, “Channel PNU” found a Narcotics Anonymous (NA) meeting held in Busan. NA is composed of drug addicts who strive to overcome it together sharing their experie
■3월 25일 월요일[취업전략과]-현대건설 신입사원 채용 마감 (~17:00)■3월 26일 화요일[대학생활원]-부산캠 온라인 OT 수강 기간 (~23:59)[취업전략과]-국제에너지기구(IEA) 인턴 모집 마감 (~18:00)■3월 27일 수요일[지역사회기여센터]-교육기부 및 학생 참여 프로그램 설명회 (17:00)[홍보실]-부산대학교 홍보대사 PURM 신청 마감[취업전략과]-IBK 기업은행 신입행원 채용 마감■3월 28일 목요일[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ICT 학점연계 인턴십 글로벌 과정 모집 (~23:59)[취업전략과]-한국수력원자력
우리 대학 의과대학의 2025학년도 입학 정원이 200명으로 늘어난다.오늘(2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배정 결과’를 보면 우리 대학 의대 정원은 기존 125명에서 75명 늘어난 200명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신청 받은 증원 규모를 토대로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당초 우리 대학은 교육부에 의대 정원을 125명 증원할 것을 신청했으나 이보다 적은 규모가 배정됐다. 교육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의 필수의료를 뒷받침
우리 대학 의과대학(의대) 학생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집단 휴학하고 있는 가운데 의대 교수의 절반 이상이 사직 의사를 밝혔다.지난 19일 우리 대학 의대 교수협의회는 부산대병원 교수회와 양산부산대병원 교수회와 함께 양산캠퍼스 경암의학관 1강의실에서 ‘의대 정원 증원 사태에 대한 부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2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전날 의대 교수 총 555명에게 사직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356명 중 79.5%인 283명이 사직 의사를 보였다며 오는 25일부터 사직서 제출을 시작할 것이
우리 대학 이창준(지질환경과학, 22) 총학생회장의 ‘막말 정치인 응원’ 사태에 대한 징계가 결정됐다.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칙’에서 명시하고 있는 여섯 단계의 징계 중 가장 낮은 수위 1호에 해당하는 ‘사과문 권고’다. 일부 단대 학생회가 이에 불복하고 새로운 대자보가 붙는 등 학생사회 비판 여론이 커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어제(19일) 오후 7시 우리 대학 11개의 단과대학 학생회장·부회장과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열린 제11차 확대중앙운영위원회(확운위)에서 ‘총학생회장의 정치적 행보에 따른 부산대학교 이미지 실추’에 대한 안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우리 대학 총학생회장이 정치 현장에 참석하며 학내 논란이 인다. 총학생회장이 참석한 곳은 ‘막말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정치인의 출마선언 자리여서 파장이 더 크다. 학생 사회를 중심으로 총학생회장에 대한 징계 혹은 해임 필요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논란은 어제(18일) 우리 대학 이창준(지질환경과학, 22) 총학생회장이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장에서 함께 응원 구호를 외치고 있는 사진이 각종 언론에서 보도되며 촉발됐다. ‘전교생의 대표자’로서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
신입생과 재학생으로 북적이는 시월광장 넉넉한 터.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은 동아리 가입에 관심이 뜨겁습니다.동아리를 알리고, 알고 싶은 열정과 달리 우리 대학 동아리 웹페이지는 썰렁하기만 합니다.이미 활동이 끝난 동아리 이름이 명시되어 있고, 소개글이 없거나, 문장이 잘린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지난 2022년 채널PNU는 동아리 안내 웹페이지가 방치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당시 해당 웹페이지를 담당하는 학생처와 동아리연합회는 개선을 약속했습니다.하지만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겁니다.웹페이지 속 동
시내버스에서 내려 강의를 들으러 가는 한 학생. 우리 대학 부산캠퍼스가 넓고 경사진 탓에 순환버스를 타려고 해봤지만, 이미 만차여서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근처에 있는 공유 전동 킥보드에 교통카드를 갖다 대니, 잠금장치가 풀립니다.(삑, 환승입니다.)지난 3월 1일부터 우리 대학 부산캠퍼스와 부산도시철도 1호선의 부산대역, 장전역 등 금정구 일대에서 공유 모빌리티와 대중교통 간 환승이 가능해졌습니다.공유 킥보드에 환승 서비스를 도입한 건 이번이 전국 최초입니다.환승 방법은 기존 대중교 통 환승 방식과 동일합니다.공유 모빌리티나
우리 대학 유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시리즈,'Please More Information (PMI)'부산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가 외국인을 비롯해 신용 등급이 낮은 시민 등으로 이용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선불형’으로 새롭게 도입된다. 부산시는 지난달 공표한대로 오늘(18일)부터 은행계좌 개설 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선불형 동백패스를 도입했다. 기존 동백패스는 교통카드 이용대금을 은행별 카드 결제일에 후불 결제하는 신용카드 방식으로만 운영돼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청소년, 신용 등급이 낮은 시민 등은
[월요팅 #부산대 맛집]월요일은 부산대 맛집과 함께 파이팅 !부산대 학우분들의 월요병을 이겨낼 채널PNU의 새로운 프로그램! ❝ 매주 부산대 에브리타임에서 학우분들의 부산대 찐 맛집을 추천받습니다!! ❞부산대 에브리타임 “술 마시고 해장하러 가기 좋은 맛집 추천받습니다!”게시글 댓글 중 좋아요가 가장 많은 곳을 방문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4학년도 채널PNU 4기 수습기자에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서류 합격자 명단과 면접 일정을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면접 일자 및 시간※ 면접 시작 시간 10분 전에 도착하셔서 대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장소-부산캠퍼스 : 문창회관 3층 채널PNU 세미나실-양산캠퍼스 : 경암의학관(의과대학) 111호 채널PNU 양산방송국-밀양캠퍼스 : 학생회관 4425호 채널PNU 밀양방송국□ 문의 : 부산대언론사 업무부 051-510-1920
00:00 3월 2주차 오디오 모음 zip 00:24 0311 점심, 저녁 - 효원 알리미PD 신지영 ENG 신지영 ANN 신지영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7:47 0312 점심 - 위클리 메디컬PD 김지은, 황영주 ENG 김지은, 장유경, 조계진 ANN 조계진, 황영주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1:31 0312 저녁 - 오늘의 시그널PD 강태완 ENG 조윤아 ANN 김채한,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29:42 0313 점심 - 북적북적PD 하채원 ENG 박서현, 조영민 ANN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