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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042건)
[55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당선작] 달력
달력양태경(국어국문학 15)우유가 익었어.머그잔을 보드랍게 덮은 하얀 막애인은 이불을 덮고 막 잠이 들었어.꼬깃꼬깃 접힌 우유 한 조각...
양태경(국어국문학 15)  |  2017-11-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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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부대문학상 소설 부문 가작 당선소감]
몇몇 성범죄 피해자가 성매매를 하게 되는 내용의 기사를 보고 저는 이것을 소설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의 결말은 처음부터 정해져...
우수빈(국어교육 16), 김유림(국어국문학 16)  |  2017-11-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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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격변의 진통을 앓고 있는 2017년에도 시는 찾아온다. 어김없이 시흥은 발하고, 교정은 그 시음을 토해낸다. 시는 산문을 직조해 내지 못하는 이들의 기민한 재주나 재치로 쏟아낼 수 있는 단문이 아니다. 모름지기 운문...
김승룡(한문학) 교수 / 서은주(독어독문학) 교수  |  2017-11-1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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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부대문학상]
· 공모 기간2017년 9월 14일 ~ 2017년 10월 13일· 응모 작품 소설 부문 12편, 시 부문 215편· 심사위원소설 부문 : 이재봉(국어국문학) 교수, 한국민족문화연구소 문재원 교수시 부문: 김승룡(한문...
부대신문  |  2017-11-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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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부대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 수상소감]
우선, 지면을 마련해 주신 부대신문 관계자분들과 지면을 허락해주신 부대문학상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마음을 다른 분들께도 ...
김규민(교육대학원 석사 16)  |  2017-11-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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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책 없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영화
최근에 부산독립영화제에 출품된 영화를 예심하느라 105편의 단편과 9편의 장편영화를 보았다. 출품작 중에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다양한 ...
강소원 영화평론가  |  2017-11-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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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그림자를 지워내기
최근 서울 마포구에서는 특이한 몸싸움과 격한 설전이 벌어졌다.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다며 박정희 동상을 세우려는 쪽...
함규진 서울교육대 윤리교육과 교수  |  2017-11-1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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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부대문학상 소설 부문 심사평]
올해 부대문학상 소설부문 응모작은 12편이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군에 작가가 포함될 수 있는가 아닌가를 두고 설왕설래하는 와중에 12편의 응모작은 참으로 귀한 우물이었다. 대체불가능하리라 ...
이재봉(국어국문학)/한국민족문화연구소 문재원 교수  |  2017-11-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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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부대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우리는 남이다
하나. 미래는 머나먼 이국의 것이었다. 외인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벽안의 사내는 필연적 파국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나는 필연이라는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저 배가 고팠을 따름이다. 지난 며칠간 아무것...
김규민(교육대학원 석사 16)  |  2017-11-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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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친구를 소개합니다
부대신문  |  2017-11-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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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총학생회 중앙집행부위원 및 중앙운영위원 사퇴
오늘(9일), 제49대 총학생회 중앙집행부 위원과 중앙운영위원이 사퇴했다.제49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중앙집행부 위원 2명이 제50대 총학생회 선거 운동을 이유로 사의를 밝혔다. 위원직을 사퇴한 이들은 총학 황민우...
곽령은 기자  |  2017-11-0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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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여버린 ‘시민의 발’
지난 3일에 진행된 경상남도 버스 파업, 살인적인 근무환경 개선을 외치며 운전대를 놓아버린 버스기사들. 하루 평균 10시간, 월 21일을 일하며 6,047원의 시급을 받는 그들의 파업이 보여준 현실은 혹독했다. 비단...
손지영 사회부장  |  2017-11-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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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맘편히 운동할 곳은 없다] "앞으로 10년 내 대학스포츠 바닥 드러낼 것"
지난달 26일 우리 학교 여자농구부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아백화점 △사천시청 등 쟁쟁한 우승 후보를 꺾고 결승에...
박지영 대학·문화부장  |  2017-11-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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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쇼크’ 막을 대책, 갈 길 멀다
우리나라는 최근 몇 년 사이 빈집 관련법이 빠르게 정비되고 있다. 이는 농어촌 지역에서 먼저 시작됐다. 을 개정해 빈집...
신우소 편집국장  |  2017-11-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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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사의 큰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지난 3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출당 조치했다. 그러자 자유한국당 서청원(경기 화성시 갑) 의원이 자신의 SNS에 남긴 말.한국 민주주의에 큰 오점을 남긴 국정농단 주인공에 대한 결단. 저...
부대신문  |  2017-11-0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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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분들 중에 공대 쪽이 가장 비주얼, 인성 별로라고 소문났던데 사실인가요"
▲지난 4일, 한 학생이 다음주에 공과대학 남학생들과 잡힌 소개팅을 걱정하며 마이피누에서 한 말. 단과대학 이름만 봐도 소개팅 상대가 다 그려지나 봐요? 마찬가지로 이 말만 들어도 잘못된 생각을 가진 당신이 그려지네...
부대신문  |  2017-11-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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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빈집 대책을 비교하다
빈집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자 세계 각국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2015년 조사결과 우리나라 빈집은 백만 채를 넘어섰다. 또한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 빈집 대책은 현재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
신우소 편집국장  |  2017-11-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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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는 반대만” 금샘로 추진위 주장에 ‘왜곡’ 논란
지난달 초 금샘로 조기개통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이들은 우리 학교가 금샘로 문제를 방기하고 있다며 주장한다. 이에 우리 학교 금샘로 비상대책위원회는 “왜곡된 주장”이라며 맞서고 있다. 금샘로 조기개통추진위원회(이하 ...
이강영 기자  |  2017-11-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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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회관 공간정리 퇴출 동아리 결정됐다
문창회관 공간 정리가 시행됐지만 여러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올해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는 문창회관 동아리의 공간 사용을 논의해 최...
백지호 기자  |  2017-11-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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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가 사는 워스트한 세상
세월호 유가족들과 시민들의 단식 농성장 앞에서 라면, 피자, 치킨 등을 나눠 먹기. 시민활동가 폭행하기. ‘일간베스트’와 ‘어버이연합’...
곽령은 기자  |  2017-11-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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