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교통 단속’이란 칼을 빼든지 한 달이 지났지만 학내 불법 주·정차 문제는 여전하다. 단속 구역을 피해 ‘꼼수’ 불법 주·정차가 만연해서다.우리 대학은 지난 3월 1일부터 고질적이었던 학내 교통 무질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와 과속 차량에 행정적 제재를 가하는 단속을 시행했다. 지정된 단속 구역에 주차단속원을 배치하고 학내 정기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1~2시간 간격으로 잘못 주차된 차량을 적발했다( 2024년 3월 1일 보도).지난 4월 1일과 2일 취재 결과 기존 불법 주·정차
The perception of “youth political indifference” has now become a firmly entrenched belief in Korea. It is suggested that young people, who have led student movements and advocated for social issues, are gradually excluding politics from their personal lives. But are the youth in contemporary societ
The medical community is continuing to express its intention to strike while the government finalizes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medical school seats by 2,000. Professors at school of medicine all over the country demand a reconsideration of the unilateral decision to expand medical school admiss
■4월 8일 월요일[교육혁신과] -2024학년도 1학기 수강취소 마감 (~18:00)-2024학년도 1학기 대학원과정 수강취소 마감 (~18:00)[언어교육원]-학부 졸업 대체 모의 토익 신청 (~4/12 12:00)[창업지원부]-PNU 릴레이 창업특강 (13:00~15:00)[취업전략과]-S-OIL 2024 상반기 채용상담회 (10:00~17:00)-DN솔루션즈 2024 상반기 채용설명회 (12:00~13:00)-DN솔루션즈 2024 상반기 채용상담회 (10:00~17:00)■4월 9일 화요일[언어정보학과]-2024 1학기 언어학
Another natural grass square will be created in the middle of the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to provide students with a new relaxation space. However, regarding that the Nuknukhan-Teo (Nuk-Teo) has changed to a natural grass square but is now restricted placing boards of “No Entrance,” the prac
The issue of “declining student voting rights” in the election for the 22nd president of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has led to a discord between the Presidential Appointment Recommendation Committee (PARC) and the General Students’ Association (GSA), with each side passing responsibility to the
Five years ago,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stopped publishing its yearbook. This was because there were more and more students saying they do not want to buy a book of unfamiliar faces from all the departments in the university. After that, the PNU Dept. of Physics Education’s class of ’84 took
‘막말 정치인 응원’ 논란을 두고 두 차례의 대의원총회(대총) 소집 의무를 거부한 우리 대학 이창준(지질환경과학, 22) 총학생회장이 개인 SNS를 통해 입장을 내놨다. 논란 발생 보름 만에 학생사회를 대상으로 낸 첫 총학생회(총학)의 향후 방향성 표명이자 사태 소명이다. 이에 대총 거부 이후 다른 대응 방안을 모색하던 단과대학 학생회들의 움직임은 둔화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비학생회 학생들을 중심으로 ‘총학생회장단 규탄 학생 모임(비학생회 단체)’이 결성되고 이 총학생회장이 사퇴 등 논란에 상응하는 책임을 질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
우리 대학 제22대 총장 선거는 우리 대학 학생사회에 ‘학생 투표권 추락’이라는 오명을 남겼습니다. 선거를 불과 13일 앞두고 우리 대학 총장임용추천위원회가 학생 선거인 범위를 조정하며 학생 투표권 비율이 크게 하락하는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일부 학생사회를 중심으로 입장문이 나오는 등 비판이 거세지자, 총추위는 학생들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에 관한 내용을 문서화하며 교수회에 선거 규정 개정을 공식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총학은 총추위 의결 등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실제로
기획영상 ‘P리한 20 시즌2’를 기사로도 보도합니다.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20대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풀어냅니다.지난해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일주일에 36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시간제 근로자'의 비율은 전체 임금근로자 수 대비 17.6%였다. 흔히 '아르바이트(알바)'라고 부르는 이런 근로 형태는 2013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연령대 비율이 사회 초년생인 20대가 가장 높은 만큼 근로계약서 미작성, 주휴수당 미지급 등의 억울한 일을 당해도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경
[월요팅 #부산대 맛집]월요일은 부산대 맛집과 함께 파이팅 !! -`♥´-부산대 학우분들의 월요병을 이겨낼 채널PNU의 새로운 프로그램!❝ 매주 부산대 에브리타임에서 학우분들의 부산대 찐 맛집을 추천받습니다!! ❞부산대 에브리타임 “용돈 받기 1주일 전 통장 잔고 없을 때 가기 좋은 부산대 맛집 추천받습니다!” 게시글 댓글 중 좋아요가 가장 많은 곳을 방문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난을 거꾸로 읽으면? 난가...?
2024학년도 보궐선거에 출마한 17개 단위 학생회 가운데 한국음악학과를 제외한 16곳이 당선됐다. 이로써 △한국음악학과와 선거에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무용학과 △항공우주공학과를 제외한 모든 단위의 학내 학생회장단이 구성됐다.어제(29일) 10·16 기념관에서 2024학년도 보궐선거 개표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3월28일로 예정돼 있었던 이번 보궐선거 기간은 이번 선거에 출마한 17개 선거 단위 중 5곳의 투표수가 선거인 절반에 미치지 못해 하루 연장됐다( 3월 29일 보도).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 제26조는 전체
지난 3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던 학생회 보궐선거 개표가 하루 미뤄졌다. 보궐선거에 참여한 학생회 일부가 투표율 50%를 넘기지 못해서다. 이에 전체 단위의 선거 개표는 29일 저녁 7시로 변동됐다.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치러진 학생회 보궐선거에서 17개 선거단위 중 △3개 학과 △정보의생명공학대학 △한의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한 12개 학과 단위가 투표 정족수를 만족했다.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에 따르면 유효한 학생회 선거를 위해선 선거인 과반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투표수가 50%에 미달할 경우 해당 단위의 선거는 개표되
지난 3월 28일 는 2024학년도 첫 번째 ‘독자권익위원회(독자위)’ 회의를 열고 독자권익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독자위에선 △부대신문(3월호) △부대방송국 △효원헤럴드(3월호)의 콘텐츠 평가를 비롯해 효원헤럴드 디자인 변경과 카카오톡 채널 신설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독자위는 올해 새롭게 모집한 학내 위원 9명과 함께했다. ◇독자권익위원회(가나다 순)▷권민수(기계공학, 20) 공과대학 학생▷김도언(경영학, 20) 경영대학 학생▷김상원(산업공학, 22) 공과대학 학생▷바이미코바 마프뚜나버누(건축공학, 21)
00:00 3월 4주차 오디오 모음 zip 00:24 0325 점심, 저녁 - 효원 알리미PD 신지영 ENG 신지영 ANN 신지영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7:14 0326 점심 - 위클리 메디컬PD 김지은, 황영주 ENG 김지은, 장유경, 조계진 ANN 조계진, 황영주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1:52 0326 저녁 - 오늘의 시그널PD 강태완 ENG 조윤아 ANN 김채한,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27:42 0327 점심 - 북적북적PD 하채원 ENG 박서현, 조영민 ANN 박
부대신문 1642호 발행에 따라 3월 29일을 기준으로 최신 현황을 보도합니다. 우리 대학 이창준(지질환경과학, 22) 총학생회장의 ‘막말 정치인 응원’ 사태를 두고 학생사회가 갈등과 혼란을 겪고 있다. 총학생회장의 직위를 사적인 이익에 이용했다는 의혹으로 시작된 논란은 ‘부실 대응’ 논란으로 번지며 학생 분노를 키우고 있다. 이 총학생회장에 대한 해임 촉구 목소리까지 강경하게 나오는 가운데 단과대학 학생회 차원에서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자 일부 학생들은 개별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겠다고 나섰다.3월 29일 취재를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임현규, 전영지, 이도환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As the city’s name “Busan” originates from the mountains, the city has many mountains throughout its area. From “Geumjeongsan,” which connects to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to “Bongnaesan” located at the heart of Yeongdo, and “Baesan,” perfect for trekking, various mountains harbor diverse lan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student Lee Ji-Min (School of Public Policy and Management, 22), who is preparing for admission to the Law School, is facing difficulties due to PNU’s Grade Point Average (GPA) conversion regulations. Despite high grades, the resulting score according to the GPA reg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