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알아두면 언젠간 쓸모 있는 이야기! ‘시즌2’로 돌아온 프리한 20대들의 고품격 토크쇼! 경제가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한 유용한 경제 상식들! 교수님과 함께 채널PNU가 모조리 말해드립니다! 기획•제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편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출연 : 박서현, 조영민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hanne
경제 뉴스를 쉽게 전하는 뉴스레터 ‘너겟’이,효원인이 무지개문을 넘어 사회에 나아가기 위해꼭 필요한 경제 뉴스를 전하는 코너입니다.요즘 금값이 역대 최고치를 깨부수면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걸 알고 있나요? 금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금값, 왜 오르고 어떻게 투자하면 되는지 알아봤어요. 금값 엄청 올랐다고? 국제 금값*은 작년에 13% 올랐는데 올해도 거침없이 오르고 있어요. 1온스(약 31g)당 2,300달러(310만 원)를 넘기면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 지난해 11월 24일 2,000달러대에 올라
■4월 15일 월요일[취업전략과] -미래내일 청년일경험 지원사업(ESG형) Remote Internship 5기 참가자 2차 모집 시작-삼성증권 대학생 멤버십 Young Creator 13기 모집 마감[도서관]-뉴욕타임스 퀴즈 이벤트 종료■4월 16일 화요일[취업전략과]-인천국제공항공사 2024 상반기 채용설명회 (11:00~12:00)-기술보증기금 2024 상반기 채용설명회 (14:00~16:00)■4월 17일 수요일[공학교육혁신센터] -「2024 IoT-X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가팀 모집 마감■4월 19일 금요일[학생과] -
지난 4월 3일 우리 대학 본부에서 ‘부산대-부산교대 통합 계획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2027 년 3월 출범할 통합 부산대의 청사진이 처음 공개된 겁니다.[차정인 / 부산대학교 총장]"대학 간 통합으로 이루어내는 혁신과 더불어 지역 및 산업과 연계를 통합 담대한 혁신은 통합 부산대학교를 전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혁신 대학으로 성장시키고 부산대학교 중앙 시대를 본격화하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이날 설명회에 따르면 부산대와 부산교대가 부산대학교라는 이름으로 통합됩니다.‘부산대 연제캠퍼스’가 될 교대는 ‘미래교육 혁신’ 캠퍼스로 특성
4·10 총선 개표 방송에 채널PNU 기자단이 참여합니다.부산MBC 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산대언론사 취재팀 기자 윤서영입니다.저희는 현재 청년들 사이에서 빠른 옷 소비가 이뤄지는 현상을 다루기 위해 ‘패스트패션’ 관련 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담을 내용을 준비하기 위해 의류 소비 패턴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조사 기간은 4월 5일(금)부터 4월 10일(수)까지 총 6일이며, 질문은 6문항으로 1분 내로 응답하실 수 있게 구성됐습니다.설문에 참여하신 분 중 총 5분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기프티콘을 드릴 예정입니다. 학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겠습니
[월요팅 #부산대 맛집]월요일은 부산대 맛집과 함께 파이팅 !! -`♥´-부산대 학우분들의 월요병을 이겨낼 채널PNU의 새로운 프로그램!❝ 매주 부산대 에브리타임에서 학우분들의 부산대 찐 맛집을 추천받습니다!! ❞부산대 에브리타임 “연인과.. 또는 썸탈 때 가기 좋은 맛집 추천 받습니다 !!” 게시글 댓글 중 좋아요가 가장 많은 곳을 방문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채널PNU 기획영상 프로그램 C15Y가 KNN 시청자TV에 방송됩니다. 내용: 마약일시: 4월 11일 오전 11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00:00 4월 1주차 오디오 모음 zip 00:24 0401 점심, 저녁 - 효원 알리미PD 신지영 ENG 신지영 ANN 신지영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7:30 0402 점심 - 위클리 메디컬PD 김지은, 황영주 ENG 김지은, 장유경, 조계진 ANN 조계진, 황영주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4:04 0402 저녁 - 오늘의 시그널PD 강태완 ENG 조윤아 ANN 김채한,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31:35 0403 점심 - 북적북적PD 하채원 ENG 박서현, 조영민 ANN 박
‘총학생회장단 규탄 학생 모임(비학생회 단체)’이 대자보와 현수막 게재에 이어 오늘(5일) 우리 대학 사회관 앞 예원정에서 ‘학과점퍼 시위(과잠 시위)’를 시작했다. 우리 대학 이창준(지질환경과학, 22) 총학생회장의 ‘법적 대응’ 언급에도 총학생회장의 적극적인 책임을 요구하는 학내 움직임은 사그라지지 않는 모양새다.5일 비학생회 단체에 따르면 지난 4월 3일부터 이틀간 우리 대학 사회관 1층 계단 옆에 상자를 두고 총학생회장의 책임 촉구에 동참하는 학생들의 과잠을 모집했다. ‘막말 정치인 응원’ 논란과 관련해 이 총학생회장의 두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임현규, 전영지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우리 대학 ‘다양성위원회(위원회)’는 지난 3월 28일 2023년의 다양성 현황을 정리한 ‘다양성 보고서(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발간이다. 가 입수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대학 학내 구성원 중 학부생 집단의 다양성 지수가 높은 반면 교원 집단은 낮은 축에 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11월 한 달간 교원 476명(16.5%), 직원 311명(41.4%), 학부생 414명(1.56%), 대학원생 297명(3.56%) 등 총 1,4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대학 남자 테니스부가 전국 대학테니스연맹전 대회에서 단체전, 단식, 복식 3개 종목 우승을 달성하며 유례없는 기록을 세웠다.지난 3월 24일 한국대학테니스연맹이 개최한 ‘제78회 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우리 대학 △김건형(체육교육, 21) △안석(체육교육, 21) △이상헌(체육교육, 22) △이해진(체육교육, 23) △김동건(체육교육, 24) △이지호(체육교육, 24) 선수 7인으로 구성된 테니스부가 단체전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진 복식 경기에서도 안석-안석희(체육교육, 19) 선수팀이 1위를 차지했고, 안석 선수는 단식
우리 대학이 교육부에 제출할 ‘부산대-부산교대’ 통합안의 골자가 나왔다. 2027년 3월부터 ‘부산대 연제캠퍼스’가 될 부산교대(교대)에는 교육특화총괄본부와 교육대학·대학원이 운영된다. ‘통합 부산대’의 행정 조직이나 학생 교육 과정 등은 기존 우리 대학의 체계를 바탕으로 한다.지난 4월 3일 ‘부산대-부산교대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는 우리 대학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대-부산교대 통합 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선 예산 870억 원 규모 통합안의 △통합 목적 및 특성화 계획 △대학 운영 체재 개편 △학사구조 개편 △교
부대신문 1641호의 1면은 하나 같이 묵직한 학내 사안들로 가득 차 있었다. 총장 선출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비판은 학내 거버넌스의 핵심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양질의 기사였다. 특히 학생사회의 투표권 비율이 급락한 이유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별도의 기사를 보도함으로써 전체 신문의 초점을 뚜렷이 했다. 총장을 발행인으로 두고 있는 학보사임에도 과감하고 필요했던 시도였다. 나아가 학생회의 비리 의혹을 다룬 기사 역시 유의미했다. 기사 전체를 담아내야 하기에 항상 골머리를 앓게 되는 ‘부제’ 역시 핵심을 잘 짚었다.이외에도 캠퍼스
기획영상 ‘P리한 20 시즌2’를 기사로도 보도합니다.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20대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풀어냅니다.지난해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일주일에 36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시간제 근로자'의 비율은 전체 임금근로자 수 대비 17.6%였다. 흔히 '아르바이트(알바)'라고 부르는 이런 근로 형태는 2013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연령대 비율이 사회 초년생인 20대가 가장 높은 만큼 근로계약서 미작성, 주휴수당 미지급 등의 억울한 일을 당해도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경
우리 대학이 ‘교통 단속’이란 칼을 빼든지 한 달이 지났지만 학내 불법 주·정차 문제는 여전하다. 단속 구역을 피해 ‘꼼수’ 불법 주·정차가 만연해서다.우리 대학은 지난 3월 1일부터 고질적이었던 학내 교통 무질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와 과속 차량에 행정적 제재를 가하는 단속을 시행했다. 지정된 단속 구역에 주차단속원을 배치하고 학내 정기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1~2시간 간격으로 잘못 주차된 차량을 적발했다( 2024년 3월 1일 보도).지난 4월 1일과 2일 취재 결과 기존 불법 주·정차
채널PNU 영상 뉴스가 KBS1 TV 뉴스7에 방송됩니다.내용: 중국발 직구 열풍?일시: 4월 8일 월요일 KBS 7시 뉴스 중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지난 3월 28일 는 2024학년도 첫 번째 ‘독자권익위원회(독자위)’ 회의를 열고 독자권익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독자위에선 △부대신문(3월호) △부대방송국 △효원헤럴드(3월호)의 콘텐츠 평가를 비롯해 효원헤럴드 디자인 변경과 카카오톡 채널 신설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독자위는 올해 새롭게 모집한 학내 위원 9명과 함께했다. ◇독자권익위원회(가나다 순)▷권민수(기계공학, 20) 공과대학 학생▷김도언(경영학, 20) 경영대학 학생▷김상원(산업공학, 22) 공과대학 학생▷바이미코바 마프뚜나버누(건축공학,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