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e city’s name “Busan” originates from the mountains, the city has many mountains throughout its area. From “Geumjeongsan,” which connects to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to “Bongnaesan” located at the heart of Yeongdo, and “Baesan,” perfect for trekking, various mountains harbor diverse lan
Dongbaek Pass, Busan’s integrated transit discount system, launched a prepaid version to advantage those who had difficulty using it as they are foreigners and minors.On March 18th, Busan launched the prepaid Dongbaek Pass, available to anyone without opening a bank account. The initial Dongbaek Pas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student Lee Ji-Min (School of Public Policy and Management, 22), who is preparing for admission to the Law School, is facing difficulties due to PNU’s Grade Point Average (GPA) conversion regulations. Despite high grades, the resulting score according to the GPA regul
Here is a Youtube channel named “Techmong.” It is a combination of his favorite field, “tech,” and the character, “Cocomong,” which he looks like. The operator of this channel is Jang Won-Jae (School of Mechanical Engineering, 07), one of the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alumni. After working for
With the 22nd National Assembly member elections approaching, the General Students’ Association (GSA) president attended a political event, which caused controversy within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The event which the GSA president attended has sparked more controversy as it was a venue for a
우리 대학 중앙에 또 다른 천연잔디 광장이 생겨 학생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이 될 전망이다. 다만 앞서 천연잔디 광장으로 탈바꿈한 시월광장 넉넉한터(넉터)마저 기약 없는 ‘출입금지’를 내건 가운데 새로운 잔디광장의 실질적 이용 가능성은 미지수란 지적이 나온다. 3월 29일 우리 대학은 올해 초까지 기존 자연과학관 건물을 철거하고 지난 1월 19일부터 해당 부지에 공원을 조성하는 공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설과에 따르면 공원 조성에만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이번 공사는 오는 4월 22일 완공을 목표로 캠퍼스 중심에 천연잔
들어보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알아두면 언젠간 쓸모 있는 이야기! ‘시즌2’로 돌아온 프리한 20대들의 고품격 토크쇼! 대학생들의 슬기로운 아르바이트 생활을 위한 지식, 꿀팁 대공개! 전문가와 함께 채널PNU가 똑똑하게 해결해드립니다! 기획•제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편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출연 : 박서현, 조영민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
경제 뉴스를 쉽게 전하는 뉴스레터 ‘너겟’이,효원인이 무지개문을 넘어 사회에 나아가기 위해꼭 필요한 경제 뉴스를 전하는 코너입니다.슈퍼 주총 위크 초대장을 받았나요? 기업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한테 보낸 초대장을 열어봤는데.. 난감한 일이 생겼어요. 주총 날짜들이 다 겹쳐버린 것. 투자자들은 어떤 기업의 주총에 갈지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주총회가 뭐더라?주주들이 회사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 위해 모여 회의를 하는 건데요. 회사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1년 동안 이만큼 돈을 잘 벌었어!”라고 사업 성과를 주주에게
■4월 1일 월요일[지역사회기여센터] -2024학년도 대학생 학습지원 튜터링 프로그램 튜터 추가 모집 마감 (15:00)[대학생활원]-BTL(웅비관, 자유관) 1분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 마감■4월 2일 화요일[교육혁신과] -2024학년도 1학기 학부·대학원 수강취소 시작 (~4/8)[학생과] -2024년 제47회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통역원 모집 마감[대학생활원]-2024학년도 대학생활원 4월 호실점검 (밀양캠) (21:00~23:00)■4월 3일 수요일[도서관]-신입생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학교 온 김에 도서관 일주」 시작 (10
부산대학교에서 일어나는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P하인드. 누구에게나 방황하는 순간은 온다. 인생의 방향을 정하고 그 길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숙제지만, 우리는 가끔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있기도 한다. 길을 잃은 '효원인'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은 '선배'. ‘효원人side’는 한 걸음 먼저 내딛은 선배 효원인들의 이야기를 담아 흔들리는 청춘에 유용한 길잡이를 제시한다.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테크 콘텐츠 크리에이터 테크몽을 만나보았습니다. 취재 : 조승완 기자 편집 : 전영지, 이도환 기자 더 많은
3월 28일 목요일 오전 8시 20분TBN 부산교통방송 프로그램'출발! 부산대행진' 청년의 시선에채널PNU 기자가 출연합니다.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의 배경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인류가 심각한 식량난을 겪게 되는 미래 사회다. 죽어가는 지구를 대신할 행성을 찾아 미지의 우주로 떠나는 우주비행사들에게 브랜드 박사는 영국 시인 딜런 토머스(Dylan Thomas)의 시를 한 편 읽어준다.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세요.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꺼져가는 빛에 분노하고 또 분노하세요.필자는 지난 2월부터 ‘기후
우리 대학 학생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WHO(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운동량을 지키는 한국인이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지난해 12월 11일 보건복지부는 해당 통계를 발표하며 WHO의 권고를 바탕으로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서(지침서)’ 개정판을 내놨다. 그 결과 지침서에 따른 운동량을 지키는 우리 대학 학생들은 전체의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침서는 우리나라 성인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150~300분의 중강도 혹은 75~150분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 △2일 이상의 근력운동을 권하고 있다. 동시에
‘막말 정치인 응원’ 사태로 논란에 휩싸인 우리 대학 이창준(지질환경과학, 22) 총학생회장이 단과대 학생회의 임시 대의원총회(대총) 소집 요구를 두 차례 거절했다. 단과대 학생회에 성명문을 내고 본인의 행보는 법적으로 타당하며 이에 대한 일부 발언에 형사 고소가 가능함을 피력했다. 학생사회에 냉랭한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27일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월 21일 사회과학대학 이석영(사회복지학, 19) 회장을 포함한 대의원 16명은 임시 대총 개회 요구서를 총학 측에 전달했다. 대의원
자신을 닮은 만화 캐릭터 ‘코코몽’과 좋아하는 분야인 ‘테크’를 결합해 ‘테크몽’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우리 대학 동문인 유튜버 ‘테크몽’ 장원제(기계공학 07, 졸업) 씨의 유튜브 채널명이다. 그는 현대자동차 구매본부에서 5년 간 근무하다 퇴사 후 유튜브와 블로그를 주축으로 테크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길을 택했다. IT와 테크 등을 메인 콘텐츠로 다루는 테크몽(Techmong)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73만 명에 달한다.는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선배의 이야기를 듣는 ‘효원人side’의 이번호 주인공으로 테
“2만 부산대 학우들의 권익을 보장하겠다는 구호를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던 그때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진 것입니까?”지난 3월 19일 우리 대학 학내 게시판 곳곳에 붙은 대자보의 한 구절입니다.지난 3월 18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장예찬 후보의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장에서 우리 대학 총학생회장인 이창준 씨가 응원 구호를 외치고 있는 사진이 각종 언론에서 보도되며 파문이 일었습니다.총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 총학생회장이 ‘전교생의 대표자’로서 특정 후보에게 힘을 보태는 행보를 보였단 겁니다.이와 함께 앞서 지난 2월에도
[월요팅 #부산대 맛집]월요일은 부산대 맛집과 함께 파이팅 !부산대 학우분들의 월요병을 이겨낼 채널PNU의 새로운 프로그램! ❝ 매주 부산대 에브리타임에서 학우분들의 부산대 찐 맛집을 추천받습니다!! ❞부산대 에브리타임 “알바 월급 들어온 날 기분 내기 좋은 부산대 맛집 추천받습니다!”게시글 댓글 중 좋아요가 가장 많은 곳을 방문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