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60건)
마지막 마침표
기자로서 마지막 취재수첩을 쓰려 한다.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나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여태껏 달려온 날들을 돌아보고, 힘들었던 기억은 모두 떨쳐버릴 수 있으니까.어느덧 우리 학교 제48대 ‘헤이! 브라더’...
신우소 기자  |  2016-12-05 2016-
라인
자본이 예술 하는 시대
다른 나라의 영화에는 없고 한국 영화에만 있는 특이한 자막이 있다. 한국 영화는 오프닝 크레딧이 시작되면 먼저 배급사 로고가 뜨고 제작사 이름이 뜬다. 그리고 투자한 사람들의 이름들 다음 감독의 이름이 등장한다. 그...
김미주 기자  |  2016-11-14 2016-
라인
누구를 대표하는가
우리나라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민주’는 자유로운 투표로 대표자를 선출하는 것, ‘공화국’은 시민의 공익을 위해...
신우소 기자  |  2016-11-07 2016-
라인
‘부산대’행
아침부터 소란스러웠다. 고등학생인 동생의 투덜거리는 소리 때문이었다. “이 날씨에 어떻게 학교를 가란 말이야”. 별 생각 없이 동생이 ...
박지영 기자  |  2016-10-17 2016-
라인
이제 시작이다
벌써 두 달도 더 지났다. 지난 7월 26일, 총학생회가 전호환 총장에게 ‘국립대학 연합체제’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전달하려 대학본부...
손지영 기자  |  2016-10-03 2016-
라인
유적에 드리운 민족의 아픔을 잊지 않도록
“이 땅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은 그 존재감만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부경근대사료연구소 김한근 소장이 취재 당시 한 말이다. 부산은 ...
김미주 기자  |  2016-09-26 2016-
라인
대의원의 품격
3번째로 가본 대의원총회였다. 대의원총회는 늘 기대되는 곳이었다. 날카롭고 예리한 질문과 발언들, 뜨거운 공방…. 그 장면...
박지영 기자  |  2016-09-12 2016-
라인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대학면의 인권센터 설문조사 결과를 받아보고는 ‘설문지에 인권에 대한 뜻을 적어놓을걸’ 하고 후회했다.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
구은지 기자  |  2016-09-05 2016-
라인
숨 막혀 못 살겠네
영화 (1998)의 주인공 트루먼 버뱅크는 그의 모든 일상이 TV에 생중계되는 인공 섬에서, 짜인 각본대로 삶을 살아간다. 전 세계 사...
손지영 기자  |  2016-08-29 2016-
라인
거리 위 불편한 진실
19년 동안 타 도시에 살다가 부산에 왔다. 처음 부산에 왔을 때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인도가 너무 좁다는 것이었다. 폭도 좁고 보행자...
손지영 기자  |  2016-06-06 2016-
라인
기다릴 수밖에
“만약 나가라는 판결이 나오면 저는…. 당장 생계가 걱정이에요”.“효원문화회관 사태를 아세요?”라는 질문에 잘 모른다는 대...
신우소 기자  |  2016-05-30 2016-
라인
후진하는 대한민국의 시계침
수업이라 경황없는 상황에서 낭보 하나를 전달받았다. 지난 12일자로 총장 임용이 확정됐다는 소식이었다. 필자는 놀라움이나 기쁨 보다는 ...
박정우 기자  |  2016-05-23 2016-
라인
‘무엇을 하지’와 ‘무엇을 할 수 있지’
정오에 가까워지면 늘 드는 고민이 있다. ‘어디서 무엇을 먹지’. 같은 시간 장애인은 다른 고민을 한다. ‘어디서 무엇을 먹을 수 있지...
박지영 기자  |  2016-05-02 2016-
라인
가만히 있지 말라
세월호 참사 이후, ‘가만히 있으라’라는 말에 울컥하고 반항심이 올라온다. 나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호기를 부려보지만, 결국 문...
손지영 기자  |  2016-04-11 2016-
라인
위태로운 슈퍼맨
지난 23일에 찾은 금정소방서는 상상과는 사뭇 다른 곳이었다. 건물에 들어서자 한쪽에서 소방대원들이 족구를 하고 있었으며 사무실에 들어...
김지영 기자  |  2016-03-28 2016-
라인
‘마음 복지’를 쟁취하려면
예상은 했지만 다소 충격적인 결과였다. 우리 학교 학생의 65%가 6개월 이내에 우울함을 느낀 적 있다고 답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전체 응답자의 16%가 우울증 진단 요소 중 하나인 2주 이상의 지속적인 우울함을 ...
박정우 기자  |  2016-03-21 2016-
라인
회생할 대학로를 기다리며
대학문화를 향한 장속곡이 끊이질 않는다. 그래서인지 본지의 문화면은 매년 대학문화의 침체에 대한 기사를 다뤄왔다. 이즈음 되니 언제 ‘대학로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기사를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대학로의 문제는...
박지영 기자  |  2016-03-07 2016-
라인
‘죽어도’ 듣지 않는 사회
지난 15일 경남 양산의 한 병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께서 별세했다. 지난 20일 또 한분의 피해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올해를 맞이하며 생존해 계신 피해자 할머니 수는 46이었지만 어느새 45로, 44로...
김지영 기자  |  2016-02-29 2016-
라인
배에 오른 ‘헤이! 브라더’
지난 25일 저녁 9시. 대학본관 대회의실에 학생들이 몰려들었다. 프레젠테이션의 화면 하나가 더 넘어가면 총학생회 선거의 결과가 드러날...
박정우 기자  |  2015-11-30 2015-
라인
예산 확보 없이는 고등교육 발전도 없다
얼마 전 취재 차 총장임용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간 일이 있었다. 교육부의 재정지원과 관련한 질문이 주어졌는데, 후보자였던 주기재(생명과...
김민관 기자  |  2015-11-23 20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