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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0건)
누구를 대표하는가
우리나라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민주’는 자유로운 투표로 대표자를 선출하는 것, ‘공화국’은 시민의 공익을 위해...
신우소 기자  |  2016-11-07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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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행
아침부터 소란스러웠다. 고등학생인 동생의 투덜거리는 소리 때문이었다. “이 날씨에 어떻게 학교를 가란 말이야”. 별 생각 없이 동생이 ...
박지영 기자  |  2016-10-1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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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다
벌써 두 달도 더 지났다. 지난 7월 26일, 총학생회가 전호환 총장에게 ‘국립대학 연합체제’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전달하려 대학본부...
손지영 기자  |  2016-10-0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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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에 드리운 민족의 아픔을 잊지 않도록
“이 땅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은 그 존재감만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부경근대사료연구소 김한근 소장이 취재 당시 한 말이다. 부산은 ...
김미주 기자  |  2016-09-2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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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의 품격
3번째로 가본 대의원총회였다. 대의원총회는 늘 기대되는 곳이었다. 날카롭고 예리한 질문과 발언들, 뜨거운 공방…. 그 장면...
박지영 기자  |  2016-09-1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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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대학면의 인권센터 설문조사 결과를 받아보고는 ‘설문지에 인권에 대한 뜻을 적어놓을걸’ 하고 후회했다.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
구은지 기자  |  2016-09-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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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혀 못 살겠네
영화 (1998)의 주인공 트루먼 버뱅크는 그의 모든 일상이 TV에 생중계되는 인공 섬에서, 짜인 각본대로 삶을 살아간다. 전 세계 사...
손지영 기자  |  2016-08-2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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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위 불편한 진실
19년 동안 타 도시에 살다가 부산에 왔다. 처음 부산에 왔을 때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인도가 너무 좁다는 것이었다. 폭도 좁고 보행자...
손지영 기자  |  2016-06-0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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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 수밖에
“만약 나가라는 판결이 나오면 저는…. 당장 생계가 걱정이에요”.“효원문화회관 사태를 아세요?”라는 질문에 잘 모른다는 대...
신우소 기자  |  2016-05-30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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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하는 대한민국의 시계침
수업이라 경황없는 상황에서 낭보 하나를 전달받았다. 지난 12일자로 총장 임용이 확정됐다는 소식이었다. 필자는 놀라움이나 기쁨 보다는 ...
박정우 기자  |  2016-05-23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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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지’와 ‘무엇을 할 수 있지’
정오에 가까워지면 늘 드는 고민이 있다. ‘어디서 무엇을 먹지’. 같은 시간 장애인은 다른 고민을 한다. ‘어디서 무엇을 먹을 수 있지...
박지영 기자  |  2016-05-02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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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지 말라
세월호 참사 이후, ‘가만히 있으라’라는 말에 울컥하고 반항심이 올라온다. 나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호기를 부려보지만, 결국 문...
손지영 기자  |  2016-04-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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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슈퍼맨
지난 23일에 찾은 금정소방서는 상상과는 사뭇 다른 곳이었다. 건물에 들어서자 한쪽에서 소방대원들이 족구를 하고 있었으며 사무실에 들어...
김지영 기자  |  2016-03-28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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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복지’를 쟁취하려면
예상은 했지만 다소 충격적인 결과였다. 우리 학교 학생의 65%가 6개월 이내에 우울함을 느낀 적 있다고 답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전체 응답자의 16%가 우울증 진단 요소 중 하나인 2주 이상의 지속적인 우울함을 ...
박정우 기자  |  2016-03-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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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할 대학로를 기다리며
대학문화를 향한 장속곡이 끊이질 않는다. 그래서인지 본지의 문화면은 매년 대학문화의 침체에 대한 기사를 다뤄왔다. 이즈음 되니 언제 ‘대학로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기사를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대학로의 문제는...
박지영 기자  |  2016-03-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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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듣지 않는 사회
지난 15일 경남 양산의 한 병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께서 별세했다. 지난 20일 또 한분의 피해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올해를 맞이하며 생존해 계신 피해자 할머니 수는 46이었지만 어느새 45로, 44로...
김지영 기자  |  2016-02-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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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오른 ‘헤이! 브라더’
지난 25일 저녁 9시. 대학본관 대회의실에 학생들이 몰려들었다. 프레젠테이션의 화면 하나가 더 넘어가면 총학생회 선거의 결과가 드러날...
박정우 기자  |  2015-11-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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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확보 없이는 고등교육 발전도 없다
얼마 전 취재 차 총장임용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간 일이 있었다. 교육부의 재정지원과 관련한 질문이 주어졌는데, 후보자였던 주기재(생명과...
김민관 기자  |  2015-11-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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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 밖에’가 나서야 할 때
부산광역시의 를 보면 부산시가 지닌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한 생각이나 태도를 알 수 있다. 해당 조례의 제6조에는 청년 일자리 창...
김지영 기자  |  2015-11-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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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에 갇힌 역사
자신의 아들을 뒤주에 가두어 죽이는 이야기. 사도세자의 비극을 모르는 한국 사람이 있을까?그럼에도 얼마 전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
신지인 기자  |  2015-11-0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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