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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97건)
[54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가작 수상소감]
스산한 계절 냄새 맡고 올라온 기침 소리가 만연합니다. 제가 시를 쓴지 일 년쯤 돼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시인이란 직업에...
장진혁(도시공학 10)  |  2016-11-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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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당선 수상소감]
'부대문학상 공모’. 건널목에 걸린 흰 현수막을 본 것이 시작이었다. 고등학교 때까지 줄기차게 시를 써왔던 나였다. 대학 입학 후, 실...
김민영(경영학 15)  |  2016-11-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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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2017년 늦가을 교정은 고운 단풍 천지였다. 아마도 끝 모를 세상의 분노와 서러움이 스며서 삭혀놓은 것일까?갑자기 혁명처럼 다가온 조락(凋落)의 숲을 곁에 두었던 청춘들은 처절하게 슬프고 아팠다. 그리고 그들은 자...
김승룡(한문학) / 김종기(불어교육)  |  2016-11-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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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당선작] 사막의 스프린-터
사막의 스프린-터귓가의 말라붙은 핏자국야속한 신호총의 괴성은언제 울렸나익어버린 두 팔을 흔들어날개짓을 해보지만등판에는 녹아내린 날개를짐...
김민영(경영학 15)  |  2016-11-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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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부대문학상 소설 부문 가작] 그 한 문장을
그 한 문장을01.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 그런 것이 있다고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어쩌면 나중에 그것을 믿고 싶어질 때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아직까지는 믿지 않는 채이다. 그럼에도 눈을 질끈 감고 기도했다....
장철호(국어국문학 10)  |  2016-11-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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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가작] 수담(手談)
수담(手談)합죽선 댓살 움켜쥐고흑빛 꽃망울 터뜨려세상을 열어본다.검은 꽃잎 위로부푼 꿈 걸쳐하얀 바람에흩날려본다.끝없이 나풀대는꽃잎의 모양새는바람 빛에 감싸 어우러져세상을 물들인다.그렇게 한 폭그리고 또 한 폭 늘어...
장진혁(도시공학 10)  |  2016-11-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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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이 전해온 새벽벌의 현장
오는 25일, 이 창간 62주년을 맞는다. 은 1954년부터 우리 학교의 역사를 담아왔다. 때문에 이전의 기사를 통해 학내에서 어떤 사...
박지영·신우소 기자  |  2016-11-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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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선 기상학도의 길, 기상관측의 미래를 그리다
올해 여름, 우리나라를 강타한 폭염은 기상청에 대한 불신을 불러왔다. 폭염의 종료 시점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탓이었다. 지난 8월 진...
주형우 문화부장  |  2016-11-2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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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꺾이지 않는 마음
기자가 되고 싶었다. 그냥 기자가 아닌 ‘할 말은 하는 기자’가 되고 싶었다.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알리고자 하는 바를 당당하게 말하...
구은지 기자  |  2016-11-2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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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색깔을 찾는 여정
인생에 큰 도전 없이 자신의 주관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왔던 나는 무채색에 가까웠다. 처음으로 ‘나의 색깔을 찾자’라며 시작한 대학 신...
김미주 기자  |  2016-11-2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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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벌 현장 그 아래를 파헤쳐보다!
지난 10년간 이 담아온 새벽벌의 현장. 가장 뜨거웠던 사안들 뒤에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의 모습이 여전히 남아있다. 정문개선사업 ...
김미주 기자  |  2016-11-2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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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부대문학상]
· 공모 기간2016년 9월 1일 ~ 2016년 10월 7일· 응모 작품 시 부문 215편, 소설 부문 12편· 심사위원시 부문 : 김승룡(한문학), 김종기(불어교육) 교수소설 부문 : 김경연(국어국문학), 이재봉(...
부대신문  |  2016-11-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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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를 대표하는 언론에게 한계란 없다
세월호 사건부터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보도까지,이른바 성역 없는 탐사보도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뉴스타파.이들은 어지러운 세상 ...
신지인 편집국장  |  2016-11-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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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과 뚝심 가지고 하고 싶은 일 해야”
한국의 경제규모가 비약적으로 커진 1980년대, 상대적 약자의 위치에 있는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 제정됐다. 이어 1987년 한국...
김민관 대학부장  |  2016-11-07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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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호 판사가 법정에서 호통치는 진짜 이유
“안 돼. 안 바꿔줘. 빨리 돌아가”. 부산가정법원 천종호(법학 85, 졸업) 판사가 법정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에게 한 말이다. 그 모...
신지인 편집국장  |  2016-10-1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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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통한 좋은 논문의 발표, 30여 년간 이어진 저의 목표입니다”
공부, 연구 그리고 논문. 인터뷰를 진행하던 기자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1982년 대학에 입학 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30여 년...
주형우 문화부장  |  2016-10-0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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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상 속 든든한 지원군 되고 싶다
‘한국 기업’이라고 했을 때 대부분은 사람들은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들을 주로 떠올린다. 실제 3,000여 개의 대기업은 한국 전체 고용...
김민관 대학부장  |  2016-09-2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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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뚫고 우뚝 선 손숙희 건축가를 만나다
남성들이 대부분인 건축 세계에서 당당히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한 여성이 있다. 바로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손숙희(건축공학 84, 졸...
신지인 편집국장  |  2016-09-12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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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밴드를 꿈꿨던 한 대학생이 특허정보진흥센터의 연구원이 되기까지
IT강국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또한 E-sports 강국으로도 불리는 우리나라. 하지만 이것 말고도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
주형우 문화부장  |  2016-09-05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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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함께 크는 오페라단의 꿈, 오페라 계의 태양을 꿈꾸다
솔오페라단 이소영 단장은 올해 제 13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에 선정됐다. 개교 70주년에 선정된 만큼, 학교에게나 이소영 단장에게나...
추슬기 간사  |  2016-08-2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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