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PNU가 부산대 동아리를 샅샅이 파헤쳐 드립니다!저희 동사무소에 들어온 두 번째 민원은 바로바로 무예분과의 근본과 교양봉사 동아리의 근본은 어느 동아리인가?입니다. 합기도 동아리 합기도 연무회, 태권도 동아리 태누리, 봉사 동아리 동부산 로타랙느, 집수리 동아리 어썸의 썰전 지금 바로 보러 가실까요? 기획•제작 :박수현 박재원 기자편집 : 박수현 박재원 기자
00:20 1024점심 - 효원알리미PD 김예신 ENG 박수현 ANN 김예신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림이 06:29 1025 점심 - 지금 이 영화PD 김재희, 심세희 ENG 한승수 ANN 김성경요즘 볼 만한 영화를 모아모아 지금, 이 영화 어때? 15:33 1025 저녁 - 위클리메디컬PD 박현서, 박찬혁, 김나영 ENG 육한결, 안정환 ANN 박현서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30:22 1026 점심 - 슬기로운 문화생활PD 김현경, 조승완 ENG 남승우 ANN 임보영오늘도 채피와 슬기로운 문화생활 하세요! 37:3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애도기간 선포에 따라 우리 대학 시월제 개최가 일주일 연기됩니다. 이에 따라 시월제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된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기자촬영 : 신지영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더 많은 뉴스 보기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a... ▶ 제보 및 문의 channe
채널 PNU가 부산의 우수한 기업을 찾아 여러분 대신 질문해드립니다!그 일곱 번째 기업은 바로 B2B 핀테크 전문 기업, 빅데이터, 경비 지출 관리 국내 1위 기업 웹케시입니다!기획•제작 : 김지후, 박수현 기자편집 : 박재원 기자
부산대 언론사가 주최한 제1회 채널pnu 콘텐츠 경진대회 시상식이지난달 28일 우리 대학 대학 본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공모받았던콘텐츠 경진대회의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학내 구성원들에게 대학 언론사에 대한 인지도를 쌓고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모으는 차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쟁쟁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우수한 11개 팀들이 선정되었습니다.총 390만원의 상금과 함께긱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이 단상에 올랐습니다. 최우수상
우리 대학 정보화본부는 지난 10월 26일 오후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차세대 스마트 교육정보시스템’을 오는 30일부터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스템 개선 사업에는 자동 로그아웃 문제를 일으켰던 기존 수강시스템 개선이 포함됐습니다. 바뀐 수강신청 시스템의 핵심은 ‘대기순번제’입니다. 정원이 마감된 교과목에 신청하는 학생들에게 ‘대기 순번’을 선착순으로 부여하는 겁니다. 기존 시스템에서 수강 신청에 실패한 학생들은 희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사이트에 여러 번 접속하고 대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기순번제가 도입으로 여석이
우리 대학은 한 학기에 총 두 번의 강의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평가와 의견을 들어 강의 품질을 개선하겠다는 의도입니다. 현재 중간 강의평가는 객관식 네 문항과 주관식 한 문항, 기말 강의 평가는 객관식 아홉 문항과 주관식 한 문항으로 구성되는데 학생들은 기말 강의 평가에 의무적으로 답변해야 성적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현 강의평가 방식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10월 채널PNU가 15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강의평가 객관식 문항에 성실히 참여한다고
우리 대학에서 실시된 국회 교육부위원회 국정감사.유기홍 교육부위원장의 선언으로 시작된 우리 대학 국정감사에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부의 반도체 인력양성 정책에 대한 문제가 거론됐습니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정부의 반도체 인력 양성 정책이 국가균형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질타하며 지방대 총장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조 의원-“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반도체 인재 양성 정책을 보면, 말로만 국가균형발전을 외친다”며 “고급인력을 지역에서 육성해야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차정인 총장도 수도권 대학 증원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00:20 1024점심 - 효원알림이PD 김예신 ENG 박수현 ANN 김예신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림이 06:54 1025 점심 - 지금 이 영화PD 김재희, 심세희 ENG 한승수 ANN 김성경요즘 볼 만한 영화를 모아모아 지금, 이 영화 어때? 14:43 1025 저녁 - 위클리메디컬PD 박현서, 박찬혁, 김나영 ENG 육한결, 안정환 ANN 박현서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9:21 1026 점심 - 슬기로운 문화생활PD 김현경, 조승완 ENG 남승우 ANN 임보영오늘도 채피와 슬기로운 문화생활 하세요! 35:5
20대 부산 청년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그 두 번째 문제는 서울공화국입니다서울공화국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서울공화국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따위의 모든 부분이 서울에 과도하게 집중된 현상을 뜻합니다. 집중된 불균형, 서울공화국 현 상황 같이 보러가실까요? 기획•제작•편집 : 남승우, 지용재, 한승수 기자 출연 : 김현경, 임하은 기자
부산대학교에서 일어나는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P하인드 1979년 10월 16일 박정희 유신 독재에 반대하여 부산대학교에서 시작하여 부산 및 마산 지역까지 퍼져나간 부마항쟁. 저희 채널PNU와 함께 그날로 가볼까요? 촬영 : 지용재, 한승수, 남승우 기자 편집 : 지용재, 한승수, 남승우 기자 ▶ 제보 및 문의 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채널PNU는 부산시인권센터와 손을 잡고 10월 20일까지 ‘대학생 현장실습’ 과정에서 부당한 처우를 겪은 대학생 사례를 모집합니다. 부산 지역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추후 간담회를 개최해 전문가와 함께 제도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채널PNU는 학생 여러분이 겪거나 겼을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의제화하고 공론화하여 건강한 캠퍼스 저널리즘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채널PNU는 중간고사 전까지 휴방기간을 가집니다. 남
지난해 중도탈락으로 우리 대학을 떠난 학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9월 21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21학년도 우리 대학 재적생 대비 중도탈락 학생비율은 4%로 나타났습니다. 2019, 2020학년도의 3.3%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겁니다. 중도탈락 학생 수 또한 처음으로 네자리 수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도에는 949명, 2021년에는 942명이 중도탈락했는데, 지난해에만 무려 1098명이 탈락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중도탈락 학생비율은 전국적으로 늘고 있
우리 대학 재학생 1인당 평균 도서 대출 건수가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년에 7권으로 집계된 것에 비해, 2022년에는 2권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평균 도서 대출 건수가 5권이나 감소한 겁니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전국 국립대 10곳을 대상으로 ‘‘1인당 도서 대출 현황’ 을 조사한 결과, 10개 대학 모두에서 도서 대출 건수가 급감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대학 또한 평균 도서 대출 건수가 매년 꾸준히 감소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우리 대학 도서관의 종이책과 전자책 대
[과거 영상 인서트]1979년 10월 15일, 우리 대학에서 유신 철폐와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민주선언문과 민주투쟁선언문이 배포됐습니다. 이를 읽고 공감한 학생들은 10시 경 도서관 주변으로 모여들었습니다. 하지만 기다려도 배포한 학생이 나타나지 않자 다음 날인 16일, 다시 도서관 앞에 모여 부마민주항쟁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학생이 ‘독재 타도’를 외치며 시내로 나갔습니다.[스탠딩]이곳은 당시 상학관이었던 자연과학관입니다. 학생들은 이곳을 지나며 ‘독재타도’, ‘유신철폐’등의 구호를 외치고 도서관으로
채널 PNU가 부산대 동아리를 샅샅이 파헤쳐 드립니다!저희 동사무소에 들어온 두 번째 민원은 바로바로 체육 동아리의 근본은 어느 동아리인가?입니다. 스킨스쿠버 동아리 바다사랑, 야구동아리 화경, 수영동아리 시나브로, 미식축구 동아리 이글스의 썰전 지금 바로 보러 가실까요? 기획•제작 :박수현 박재원 기자편집 : 박수현 박재원 기자
00:20 0926 점심 - 효원알림이PD 김예신 ENG 박수현 ANN 김예신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림이 07:45 0927 점심 - 지금 이 영화PD 김재희, 심세희 ENG 한승수 ANN 김성경요즘 볼 만한 영화를 모아모아 지금, 이 영화 어때? 16:33 0927 저녁 - 위클리메디컬PD 박현서, 박찬혁, 김나영 ENG 육한결, 안정환 ANN 박현서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30:57 0928 점심 - 슬기로운 문화생활PD 김현경, 조승완 ENG 남승우 ANN 임보영오늘도 채피와 슬기로운 문화생활 하세요!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