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우리 대학이 재학증명서를 PDF로 발급하는 시스템을 유료로 도입했습니다.증명서를 종이로 인쇄하는 출력 증명서는 무료이지만, PDF 형식의 전자 증명서를 발급하기 위해서는 한 건당 3000원의 수수료를 결제해야 합니다. 학생들은 각종 기업체에서 PDF 형식의 전자 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부담이 크다고 토로합니다. [김준석 / 도시공학 석사]"전자 증명서를 부득이하게 이용할 수 밖에 없는 학생들은 발급할 때마다 3,000원이라는 비용이 계속 나가니까... 아무리 적은 돈이라 해도 계속 나가면 부담이 될 수
우리 대학이 학내 구성원에게 제공하는 학술지의 수가 지난 5년간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지난 2017년 도서관은 1,375권의 학술지를 구독 중이었으나 2021년에는 850권 줄어든 525권을 구독했습니다.외국학술지지원센터 역시 비슷한 상황입니다.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지난 2017년 436권 구독하던 학술지를 올해에는 127권으로 7년 새 70% 이상 줄였습니다.도서관은 학술지 대신 전자자료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우리 대학 대학회계 예산서에 따르면 국내외 학술지 및 잡지 구독료는 2018년 6억을 넘었지만(
20대 부산 청년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그 네 번째 이야기는 E - SPORTS입니다 다들 11월에 개최한 지스타 가 보셨나요? 게임의 도시 부산 그 현장을 저희 채널PNU에서 찾아가보았는데요. 모두 같이 그 현장 속으로 가 보실까요? 기획•제작•편집 : 남승우, 지용재, 한승수 기자출연 : 임현규 기자
00:20 1128 점심 - 효원알리미PD 김예신 ENG 박수현 ANN 김예신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림이 08:32 1129 점심 - 지금 이 영화PD 김재희, 심세희 ENG 한승수 ANN 김성경요즘 볼 만한 영화를 모아모아 지금, 이 영화 어때? 15:59 1129 저녁 - 위클리메디컬PD 박현서, 박찬혁, 김나영 ENG 육한결, 안정환 ANN 박현서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30:50 1130 점심 - 슬기로운 문화생활PD 김현경, 조승완 ENG 남승우 ANN 임보영오늘도 채피와 슬기로운 문화생활 하세요! 38:
세상 다양한 정보를 모아 모아 !이번에는 채널PNU 밀양 제작팀에서 알려주는 밀양캠 영상을 준비했는데요.밀양캠을 궁금한 사람 여기 모여~~! 밀양캠퍼스 학생들이 직접 알려주는 밀양캠퍼스 이곳저곳 같이 보러 가시죠! 출처 : 채널PNU 밀양캠퍼스(밀양제작팀) 촬영, 편집 : 이민경, 김건우, 김윤지아나운서 : 송진명, 이채현
부산대학교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P하인드저희 채널pnu에서 지난 24일 우리 대학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We are ONE Festival’을 찾아 가보았는데요. 다들 저와 함께 같이 축제의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촬영 : 박수현, 이지민 수습기자편집 : 김소영, 이지민 수습기자 ▶ 제보 및 문의 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저희 채널PNU는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내년 새 학기 개강일까지 휴방합니다. 겨울방학 동안 더욱 알찬 소식과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신지영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제보 및 문의 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지난 11월 29일 오후 7시에 우리 대학 제 55대 총학생회 정책공청회가 성학관 101호에서 열렸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공청회는 후보자의 공약 소개 후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제55대 총학생회 단독 후보인 ‘쉘 위’는 학생들이 꾸준히 요구해온 세부 성적 공개와 재수강 학점 완화에 대한 정책을 내세웠습니다. 특히 재수강 학점 완화에 대해서는 우리 대학만의 새로운 모델을 논의 중이라 밝혔습니다. (재수강 학점 상한을 완화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점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거점 국립대 10개 대학
채널 PNU가 부산의 우수한 기업을 찾아 여러분 대신 질문해드립니다!그 열 번째 기업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고 도전하고 있는 역동적인 컨테이너 터미널 부산 신항만입니다 기획•제작 : 김지후, 박수현 기자편집 : 박재원 기자
대학생들이 스펙을 쌓기 위해 대외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펙을 미끼로 대학생들을 이용만하려는 악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 지역 대학생들이 대외활동 과정에서 기업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지는 않은지 채널PNU 특별취재팀이 알아봤습니다. 취재 : 신유준 기자촬영&편집 : 특별취재팀 ▶ 제보 및 문의 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지난 11월 1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전국 국공립 및 사립대학교 26개 기숙사 사업자의 약관을 직권 조사했습니다.이번 조사에서 공정위는 총 6가지 불공정 약관을 적발 및 시정했다고 밝혔습니다.시정된 6가지 약관에는 기숙사 내 개인 소유물 임의 처분, 공고물 등 게시 후 의사표시 도달 간주, 중도 계약 해지 시 과다한 위약금 부과, 비어 있는 개인 호실 불시 점검, 보증금, 관리비 등 정산금 지연반환, 규정하지 않은 사항 사업자 결정 등이 포함됐습니다.이 가운데 우리 대학생활원은 기숙사 내 개인 소유물 임의 처분, 공고물 등 게시 후
우리 대학 제55대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 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지난 11월 23일은 넉넉한 터 24일은 자연과학대학 삼거리에서 열린 제 55대 총학생회장단 선거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어 30일에는 자연과학대학 삼거리,, 12월 1일에는 넉넉한터에서 선거 유세가 열립니다.제55대 총학생회장단 후보는 김요섭 정후보와 이준호 부후보로 구성된 ‘쉘위’로, 단선으로 출마했습니다.이들은 23일 선거 유세에서 순환버스 개선과 재수강 상한 학점 완화 공약 등을 제시하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채널 PNU가 부산대 동아리를 샅샅이 파헤쳐 드립니다!저희 동사무소에 들어온 네 번째 민원은 바로바로 학술이념분과의 근본과 문학전시분과의 근본은 어느 동아리인가?입니다.법학 및 로스쿨준비 동아리 청현, 역사동아리 새세대, 사진 동아리 사진예술연구회, 순수미술동아리 알그린의 썰전 지금 바로 보러 가실까요? 기획•제작 :박수현 박재원 기자편집 : 박수현 박재원 기자
00:20 1121점심 - 효원알리미PD 김예신 ENG 박수현 ANN 김예신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림이 07:15 1122 점심 - 지금 이 영화PD 김재희, 심세희 ENG 한승수 ANN 김성경요즘 볼 만한 영화를 모아모아 지금, 이 영화 어때? 15:03 1122 저녁 - 위클리메디컬PD 박현서, 박찬혁, 김나영 ENG 육한결, 안정환 ANN 박현서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9:44 1123 점심 - 슬기로운 문화생활PD 김현경, 조승완 ENG 남승우 ANN 임보영오늘도 채피와 슬기로운 문화생활 하세요! 37:1
세상 다양한 정보를 모아 모아❗이번에는 2022-1학기 채널PNU의 예비 의료인들이 건강상식 전하러 왔습니다. 점점 심각해지는 현대인들의 중독 증세 그중 커피 중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현대인의 건강을 망치는 커피 중독 저희 채널PNU 양산제작팀에서 관찰형 예능 프르그램을 제작하였는데요.함께 보러 가실까요? 출처 : 채널PNU 양산캠퍼스(양산제작팀) 촬영 : 김나영, 안정환, 육한결 편집 : 안정환, 육한결출연 : 박찬혁, 박현서 ▶ 제보 및 문의 channelpnu@pusan.ac.kr051)510-1919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우리 대학 제 55대 총학생회장단 선거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출신이 단독으로 입후보했습니다. 이와 함께 단대 선거에도 입후보한 후보들이 오는 12월 4일까지 선거운동을 실시하는데요, 이번 선거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생자치가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저희 채널PNU도 후보별 인터뷰를 진행하고 선거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신지영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20대 부산 청년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그 세 번째 문제는 영 케어러입니다 영 케어러라는 말 들어보셨나요?영 케어러란 부모의 부양을 받아야 할 나이에 가족(부모 혹은 조부모 등)을 부양해야 하는 청년을 말합니다.꿈을 펼칠 나이에 꿈 잃는 청년들 기획•제작•편집 : 남승우, 지용재, 한승수 기자출연 : 김예신, 신유준 기자
지난 11월 9일, 우리 대학 효원상담원 학생상담부는 우리 대학 각 학과 사이트를 통해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공지했습니다.이번 프로그램은 10.29. 참사 이후 우울감과 불안감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우리 대학 학생들의 심리를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10.29. 참사 당시 현장에 있었던 학생들 뿐만 아니라, SNS에 무분별하게 올라온 참사 당시 영상과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메시지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을 겪는 학생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미경/ 효원상담원 조교)(마련 목적 위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