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recent times, the discovery of bed bugs in Busan has heightened concerns among citizens. In response to this,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has also taken measures to address the bed bugs issue, particularly in the PNU dormitories. According to PNU dormitories on November 23rd, for four days fr
빛나는 청춘들의 동아리 협업 프로젝트! 그대 부대의 희망이어라 세 번째 프로젝트! 사진 동아리 ‘사진예술연구회’와 함께 하는 배틀 스냅샷 in 부산대 그 두 번째 이야기 上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2nios-bkySk 기획•제작 : 김소영, 이지민, 문선미, 허조은 기자편집 : 김소영, 이지민, 문선미, 허조은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사진예술연구회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film_in_luv ▶부산대언론사 채
케이팝 가수의 노래를 세계적 가수 브루노 마스가 부르는 영상이 화제를 모았습니다.브루노 마스가 실제로 부른 게 아니라 사람의 목소리 정보를 학습한 AI의 목소리로 만든 가짜 영상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실제 가수가 부른 것 같은 목소리에 신기해합니다.AI 기술이 이처럼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건 기존의 저작권 자료들을 대량으로 수집하여 학습한 결과 덕분입니다.이를 두고 AI가 학습을 위해 수집하는 저작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견과 AI 기술의 발전이 우선이라는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AI 업계는 AI 학습 과정에서의 저작물 이용
Recently, “Hype Boy” by New Jeans, sung by world-renowned singer Bruno Mars, and Yoon Jong-Shin's “Uphill” sung by Freddie Mercury are hot topics in video media platforms such as YouTube. These videos used AI technology to imitate human voices so convincingly that people are amazed by their realism.
글로컬대 최종 선정(채널PNU 11월 13일 보도)으로 우리 대학과 부산교대의 통합은 실무적인 절차만을 남겨놓고 있다. 는 양교의 통합이 기정사실화되기까지 학생 대표로 참여한 이들을 만나 반년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글로컬대30 관련 부산대-교대 학생 대표 좌담회’를 열었다. 지난 11월 17일 우리 대학 문창회관 3층 부산대언론사 세미나실에서 열린 좌담회에는 글로컬대 본지정을 위해 우리 대학에서 발족한 TF 1분과에 참여한 부산교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방인성(윤리교육, 21) 비대위원장과 모든 분과에 참여한 우리 대
최근 유튜브 등 영상매체에서는 세계적 가수 브루노 마스가 부르는 뉴진스의 ‘Hype Boy’나, 프레디 머큐리가 부르는 윤종신의 ‘오르막길’ 등이 화제다. 모두 사람의 목소리 정보를 학습한 AI의 ‘가짜 영상’인데 실제 가수가 부른 것 같은 목소리에 사람들은 신기함을 금치 못한다.이 같은 AI 학습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동시에 기존 저작권 자료들의 대량 수집을 의미한다. 기존 저작권 자료를 대량으로 수집하여 학습한 AI만이 창작물을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AI가 학습을 위해 수집하는 저작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견과
The General Students’ Association (GSA) election has begun a full-fledged head-to-head confrontation between the two candidates. It is the first election with two candidates in six years. However, at the debate hosted by the Election Commission (EC), the two Election Campaign Headquarters (ECH) show
■12월 4일 월요일[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AI대학원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12/08)[교육혁신과]-2024년도 겨울계절수업 수강정정 (학부, 타대생, 대학원) (~12/05)[도서관]-효원인 연구력 강화 학기 중 워크숍 (15:00~17:00)■12월 5일 화요일[취업전략과]-식품안전정보원 2023년 제2차 정규직 직원 모집 마감 (~17:00)■12월 6일 수요일[언어교육원]-2023학년도 12월 외국어(환급) 특강 수강생 모집 시작 (~12/20)[취업전략과]-2023년 부산테크노파크 하반기 계약직 2차 공개채용
A redevelopment plan has been approved for a high-rise complex in Wanwol-dong in Seo-gu, Busan, once known as the “largest gathering place for prostitution in the East.” There is criticism that the plan, which benefits those who have operated sex trafficking establishments, is not ethically justifia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will begin to consolidate connections in the IT sector by starting construction of the IT Building. After the reconstruction of the IT Building and the renovation of the 6th Engineering Building in the future, all IT-related departments will gather in one place to con
지난 27일 우리 대학 새벽벌도서관 앞에서 ‘커피차와 함께하는 탄소중립생활실천·아이디어톤’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부산광역시 △우리 대학 환경연합회 '맑음' △부산 창조경제 혁신센터 주최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홍보하고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대학 구성원들은 시의 탄소중립 정책 및 슬로건에 대한 설문조사 참여 후 지참한 개인 텀블러에 무료로 커피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을 시작으로 센텀 일대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연합회 맑음 배수연(한문학, 20) 회장은 “무료 커피차 행사를 통해 환경에 대한
부산시의 ‘15분 도시’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던 ‘투어지’ 사업이 실효성이 없는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대학과도 업무 협약을 체결해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필요할 때 곧바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한 자릿수에 그쳤다.1일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3월 부산시는 우리 대학을 중심으로 투어지 사업을 홍보했다. 투어지는 쉽게 빌려탈 수 있도록 된 작은 자동차 형태의 전기 공유 모빌리티이다. △주차장 마련 △충전소 마련 등을 지원하고, △홍보 간판 부착 △SNS 홍보 등을 통해 투어지를 ‘편리하게 어디든
교환학생에 대한 A to Z! 교환학생의 일상을 전하는 톡파원입니다. 이번 톡파원은 2023학년도 2학기 독일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소속 두 명의 기자가 각각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University of Erlangen-Nuremberg)'과 '레겐스부르크 대학(University of Regensburg)'에서의 이모저모를 담아냅니다. 본 기획은 우리 대학 해외 교환 프로그램의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식탁마다 대한민국 국기가 일렬로 늘어섰다. 단청 무늬가 새겨진 식탁보가 눈길을 끌고
교환학생에 대한 A to Z! 교환학생의 일상을 전하는 톡파원입니다. 이번 톡파원은 2023학년도 2학기 독일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소속 두 명의 기자가 각각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University of Erlangen-Nuremberg)'과 '레겐스부르크 대학(University of Regensburg)'에서의 이모저모를 담아냅니다. 본 기획은 우리 대학 해외 교환 프로그램의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교환학생으로 독일에 온 지 약 4개월째, 본 기자는 불법 체류의 위기에 처했다. 입
우리 대학 구성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체들이 더 나은 봉사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29일 부산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PNU 사회공헌 포럼’을 오는 7일 건설관 3층 대강당에서 연다고 밝혔다.포럼에는 우리 대학 교수와 학부생, 교직원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가 발표하고 토론에 패널로 참석한다. 사회 및 교육 분야에는 △금정열린배움터 △창의충전소 △효원기술봉사단이 참여하며 의료 분야에는 △아미봉사단 △녹산이주민의집 △동제의료봉사단이 참여한다. 발표는 봉사단체를 이끌고 있는 △공학교육혁신센터 최재원
동물 생산업장이 기르는 개를 정부에 등록하는 ‘생산업 부모견 등록제’가 도입된다. 또 동물 보호소를 운영하면서 동물을 판매하는 ‘신종 펫샵’을 처벌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추진된다. 팔리지 않는 개를 학대시켜 죽게 만들거나 고액의 돈을 받고 파양동물을 받아 학대 유기하는 등 최근 대두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취지다.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이 같은 세부 과제를 담은 ‘반려동물영업 관리 강화 방안’을 지난 8월 30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13개 세부과제를 종합해 △반려동물 생산·판매 구조 전환 △보호소 위장 변칙 영업 근절
빛나는 청춘들의 동아리 협업 프로젝트! 그대 부대의 희망이어라 세 번째 프로젝트! 사진 동아리 ‘사진예술연구회’와 함께 하는 배틀 스냅샷 in 부산대 기획•제작 : 김소영, 이지민, 문선미, 허조은 기자편집 : 김소영, 이지민, 문선미, 허조은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사진예술연구회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film_in_luv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hannelpnu/
채널PNU 영상 뉴스가 KBS1 TV 뉴스7에 방송됩니다.내용: 재난문자 안 받는 청년들일시: 11월 29일 수요일 KBS 7시 뉴스 중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6년 만의 총학생회 경선 구도에도 선거권을 행사할 학내 구성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학생들의 무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소 투표율을 채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오는 11월 30일까지 다음 해 우리 대학을 이끌 학생회 선거가 한창이다. 우리 대학 학생들은 지난 28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총학생회를 비롯해 단과대학과 각 학과의 대표자를 선정하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개표 결과는 30일 오후 8시 공개될 예정이나 최소 투표율을 채우지 못하면 투표 기간이 하루 연장되고, 12월 1일에도 투표율 미달시 선거는 무산된다. 세칙 제26조에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기원 특별생방송Busan is Ready에채널PNU 기자단이 출연했습니다. ▶ 영상 바로 보기 (19:33~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