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3 0306 점심 - 효원 알리미 PD 김예신 ENG 한승수 ANN 김예신 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8:22 0306 저녁 - 오늘의 시그널 PD 김윤지, 이흔규, 김해은, 이채현 ENG 김윤지, 이흔규, 김해은 ANN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15:57 0307 점심 - Campus Vibe PD 전형서 ENG 남승우 ANN 윤진영 숨겨진 명곡으로 캠퍼스의 분위기를 만들어갑니다 22:18 0307 저녁 - 팝송으로 배워봐 PD 육한결 ENG 안정환 ANN 박현서가슴이 뛰는 이 느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넉터에서 동아리 모집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우리 채널PNU도 부스를 운영합니다. 다양한 게임과 경품이 준비돼 있으니 재밌게 즐기고 가시길 바랍니다. 첫날인 14일에는 채널PNU 수습기자 특별 추가 모집을 진행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김예신 기자 촬영 : 김예신 기자 편집 : 김예신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
지금 꼭! 들어야 할 '시그니처 교수님'만 담았다! 첫 번째는 권혁철 교수입니다!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의 개발자인 권혁철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기획•제작 : 김소영, 이지민, 지용재 기자편집 : 김소영, 이지민, 지용재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hannelpnu/
우리 대학의 독어교육과와 불어교육과는 올해의 23학번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습니다. 두 학과는 각각 인문대학의 독어독문학과와 불어불문학과로 통폐합됩니다. 지난해 3월 열린 학문 단위 구조 개편 설명회 이후 해당 두 학과 재학생들의 거센 반발이 일었지만, 대학본부의 입장엔 변함이 없는 겁니다.대학본부는 지난해 3월 설명회 이후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두 학과 학생들은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합니다.[이효양 / 불어교육, 21]"학우들 모두가 통폐합을 반대하는 분위기입니다. 면담에서 통
지난 2월 14일 우리 대학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약대 학생회의 이런 행동 옳은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작성자는 단체 채팅방을 갈무리한 사진과 함께 약대 학생회가 6년 치 학생회비를 일괄 징수했다고 전했습니다.채널PNU 취재 결과, 약대 학생회는 이전부터 같은 방식으로 학생회비를 걷어 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약대 학생회는 이 외에도 총학생회칙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단체 채팅방을 통해 납부자와 비납부자를 구분했습니다. 학생회비 납부를 학생의 절대적 자유에 맡겨야 한다는 학생회비의 대원칙을 어
채널PNU 기획영상 프로그램 C15Y가 KNN시청자TV에 방송됩니다. 내용: 영케어러첫 방송: 3월 9일 오전 10시 30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개강을 맞아 학생들이 캠퍼스로 돌아온 지난 3월 2일. 우리 대학 10.16 기념관에서는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4년 만에 열리는 대면 입학식입니다.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총장을 비롯해 각 단과대학 학장 및 보직 교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신입생은 총 7,392명이나 코로나19 확산과 군중 밀집을 방지하고자 참석자 300명을 사전에 신청받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차정인 / 총장]“제1학년 입학을 선언합니다. 2023년 3월 2일, 부산대학교 총장 차정인.”정보컴퓨터공학부 장정인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입학 선서를 했습
00:23 0302 점심 - 뭐라카노 PD 김민성 ENG 김소영 ANN 서민경 카공, 갓생... 처음 듣는 말이라고요? 친절히 알려 드릴게요! 09:54 0302 저녁 - 위클리 메디컬 PD 박현서 ENG 육한결 ANN 박현서 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3:45 0303 점심, 저녁 - 1919 PD 임하은 ENG 지용재 ANN 신지영 채널PNU의 한 주간 뉴스 살펴보기 제보 번호 1919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지난 겨울방학 기간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채널PNU는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걸어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전해드릴 알찬 소식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채널PNU가 사랑받고, 신뢰받는 대학 언론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김예신 기자촬영 : 김예신 기자편집 : 김예신 기자 ▶ 제보 및 문의 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부산대학교의 다양한 과를 엉뚱한 궁금증과 함께 소개하는 리얼 토크쇼! 첫 번째 평가!✔ 평가 대상 : 해양학과✔ 평가 문항 : 촉각만으로 해양생물을 맞힐까?! 해양학과는 과연 평가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기획•제작 : 남승우, 한승수 기자편집 : 남승우, 한승수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 해양학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2023_pnu_oceanography/ ▶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
부산대학교의 다양한 과를 엉뚱한 궁금증과 함께 소개하는 리얼 토크쇼! 첫 번째 평가!✔ 평가 대상 : 해양학과✔ 평가 문항 : ??? 해양학과는 과연 평가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기획•제작 : 남승우, 한승수 기자편집 : 남승우, 한승수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 해양학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2023_pnu_oceanography/ ▶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
정확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효원인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보다 의미있는 영상을 만들겠습니다. 보다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우리는 채널PNU입니다. 촬영 : 서민경, 임보영, 지용재 기자편집 : 서민경, 임보영, 지용재 기자 채널PNU '2023학년도 수습기자' 모집https://cms.channelpnu.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2435 더 많은 영상 보기https://www.youtube.com/@channelpnu ▶ 제보 및 문의c
지난해 우리 대학은 학생지원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수강신청 시스템도 개선했습니다. 고질적인 수강신청 문제가 해결됐을까.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우리 대학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3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일인 2월 8일~15일 사이 학생들의 불평불만이 쏟아졌습니다. 학생지원시스템 개편 이전과 비교해도 여전히 불편하단 겁니다.실제로 채널PNU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의 62.8%가 학생지원시스템이 개편한 뒤에도 수강신청에서 큰 불편함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불편함의 가장 큰 이유는 ‘서버 불안정’이었습니다. (76.8
곳곳이 깨어지고, 낡고, 허물어지고. 건물 곳곳에서 세월의 흔적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1971년 완공된 이후 큰 규모의 환경 개선이 없었던 문창회관이 52년 만에 새롭게 탈바꿈합니다. 지속된 노후화와 비효율적인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섭니다. 문창회관 리모델링의 주요 목적은 공간 재배치와 시설 개선입니다. 기존에는 한 시설이 여러 층으로 분산되어 있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부서간 집적화를 통해 공간 재배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문창회관이 리모델링되면 기존 소비자생활협동조합(생협), 취업전략과, 효원상담
[A / 사회학, 17]“아니요. 저는 1학년 때만 내고 그 이후로는 안 내요. 학생회비를 내는 거에 비해서 제가 딱히 돌려받는 게 없다 생각해가지고…”[B / 환경공학, 19]“그런(학생회가 진행하는) 행사에 관심이 없어서…”우리 대학 학생회비 납부액이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총학생회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회비 납부액은 2천 223만 9,000원으로 4년 전보다 천만 원 이상 줄었습니다. 지난해 학생회비 납부율은 지난해 38.4%로 10명 중 4명도 되지 않습니다.한편 지난해 학생회비 지출액은 약 3천만 원을 기록하며 수입액을 초과
지난해 말, 우리 대학 총학생회장단 선거에서 당선된 김요섭(국어교육, 20) 총학생회장과 이준호(교육학, 19) 부총학생회장. 모두 사범대학 소속으로 사범대학 학생회를 포함한 여러 단위의 학생회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들은 대학과 교육부의 정책에 학생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김요섭 / 총학생회장]“학생이 없는 학교는 결국에는 문을 닫게 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이) 우리 학교를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교의 정책들과 또 정부에서 펼치는 지원 정책에 학생의 의:견이 반드시 수렴이 되어야 하고…”
온 캠퍼스가 학위복을 입은 졸업생들과 꽃다발을 안겨주는 가족, 친구들로 붐볐습니다.지난 2월 24일, 우리 대학 10.16 기념관에서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습니다. 2019년 전기 학위 수여식 이후 대면으로 열리지 못했던 행사가 4년 만에 처음으로 대면으로 열린 겁니다. 우리 대학은 최근 3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한 집합 행사 없이 졸업생들이 개별적으로 학과 사무실을 방문해 졸업증서를 수령하는 ‘졸업 주간’만을 운영해왔습니다.이번 학위수여식은 경암체육관에서 모든 졸업생이 모여 열리던 이전 행사와 달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