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3 0313 점심 - 효원 알리미 PD 김예신 ENG 한승수 ANN 김예신 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8:29 0313 저녁 - 오늘의 시그널 PD 김윤지, 이흔규, 김해은, 이채현 ENG 김윤지, 이흔규, 김해은 ANN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15:41 0314 점심 - Campus Vibe PD 전형서 ENG 남승우 ANN 윤진영 숨겨진 명곡으로 캠퍼스의 분위기를 만들어갑니다 22:21 0314 저녁 - 팝송으로 배워봐 PD 육한결 ENG 안정환 ANN 박현서 가슴이 뛰는 이
부산대학교의 다양한 과를 엉뚱한 궁금증과 함께 소개하는 리얼 토크쇼! 두 번째 평가!✔ 평가 대상 : 수학과✔ 평가 문항 : 수학적 계산으로 농구공을 넣을까?! 수학과는 과연 평가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기획•제작 : 남승우, 한승수 기자편집 : 남승우, 한승수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 수학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numath_2023/ ▶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
부산대학교의 다양한 과를 엉뚱한 궁금증과 함께 소개하는 리얼 토크쇼! 두 번째 평가!✔ 평가 대상 : 수학과✔ 평가 문항 : ??? 수학과는 과연 평가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기획•제작 : 남승우, 한승수 기자편집 : 남승우, 한승수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 수학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numath_2023/ ▶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hannelpnu/ –
00:23 0306 점심 - 효원 알리미 PD 김예신 ENG 한승수 ANN 김예신 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8:22 0306 저녁 - 오늘의 시그널 PD 김윤지, 이흔규, 김해은, 이채현 ENG 김윤지, 이흔규, 김해은 ANN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15:57 0307 점심 - Campus Vibe PD 전형서 ENG 남승우 ANN 윤진영 숨겨진 명곡으로 캠퍼스의 분위기를 만들어갑니다 22:18 0307 저녁 - 팝송으로 배워봐 PD 육한결 ENG 안정환 ANN 박현서가슴이 뛰는 이 느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넉터에서 동아리 모집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우리 채널PNU도 부스를 운영합니다. 다양한 게임과 경품이 준비돼 있으니 재밌게 즐기고 가시길 바랍니다. 첫날인 14일에는 채널PNU 수습기자 특별 추가 모집을 진행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김예신 기자 촬영 : 김예신 기자 편집 : 김예신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
지금 꼭! 들어야 할 '시그니처 교수님'만 담았다! 첫 번째는 권혁철 교수입니다!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의 개발자인 권혁철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기획•제작 : 김소영, 이지민, 지용재 기자편집 : 김소영, 이지민, 지용재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hannelpnu/
우리 대학의 독어교육과와 불어교육과는 올해의 23학번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습니다. 두 학과는 각각 인문대학의 독어독문학과와 불어불문학과로 통폐합됩니다. 지난해 3월 열린 학문 단위 구조 개편 설명회 이후 해당 두 학과 재학생들의 거센 반발이 일었지만, 대학본부의 입장엔 변함이 없는 겁니다.대학본부는 지난해 3월 설명회 이후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두 학과 학생들은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합니다.[이효양 / 불어교육, 21]"학우들 모두가 통폐합을 반대하는 분위기입니다. 면담에서 통
지난 2월 14일 우리 대학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약대 학생회의 이런 행동 옳은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작성자는 단체 채팅방을 갈무리한 사진과 함께 약대 학생회가 6년 치 학생회비를 일괄 징수했다고 전했습니다.채널PNU 취재 결과, 약대 학생회는 이전부터 같은 방식으로 학생회비를 걷어 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약대 학생회는 이 외에도 총학생회칙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단체 채팅방을 통해 납부자와 비납부자를 구분했습니다. 학생회비 납부를 학생의 절대적 자유에 맡겨야 한다는 학생회비의 대원칙을 어
개강을 맞아 학생들이 캠퍼스로 돌아온 지난 3월 2일. 우리 대학 10.16 기념관에서는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4년 만에 열리는 대면 입학식입니다.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총장을 비롯해 각 단과대학 학장 및 보직 교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신입생은 총 7,392명이나 코로나19 확산과 군중 밀집을 방지하고자 참석자 300명을 사전에 신청받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차정인 / 총장]“제1학년 입학을 선언합니다. 2023년 3월 2일, 부산대학교 총장 차정인.”정보컴퓨터공학부 장정인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입학 선서를 했습
00:23 0302 점심 - 뭐라카노 PD 김민성 ENG 김소영 ANN 서민경 카공, 갓생... 처음 듣는 말이라고요? 친절히 알려 드릴게요! 09:54 0302 저녁 - 위클리 메디컬 PD 박현서 ENG 육한결 ANN 박현서 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3:45 0303 점심, 저녁 - 1919 PD 임하은 ENG 지용재 ANN 신지영 채널PNU의 한 주간 뉴스 살펴보기 제보 번호 1919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지난 겨울방학 기간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채널PNU는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걸어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전해드릴 알찬 소식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채널PNU가 사랑받고, 신뢰받는 대학 언론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김예신 기자촬영 : 김예신 기자편집 : 김예신 기자 ▶ 제보 및 문의 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부산대학교의 다양한 과를 엉뚱한 궁금증과 함께 소개하는 리얼 토크쇼! 첫 번째 평가!✔ 평가 대상 : 해양학과✔ 평가 문항 : 촉각만으로 해양생물을 맞힐까?! 해양학과는 과연 평가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기획•제작 : 남승우, 한승수 기자편집 : 남승우, 한승수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 해양학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2023_pnu_oceanography/ ▶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
부산대학교의 다양한 과를 엉뚱한 궁금증과 함께 소개하는 리얼 토크쇼! 첫 번째 평가!✔ 평가 대상 : 해양학과✔ 평가 문항 : ??? 해양학과는 과연 평가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기획•제작 : 남승우, 한승수 기자편집 : 남승우, 한승수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 해양학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2023_pnu_oceanography/ ▶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
정확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효원인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보다 의미있는 영상을 만들겠습니다. 보다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우리는 채널PNU입니다. 촬영 : 서민경, 임보영, 지용재 기자편집 : 서민경, 임보영, 지용재 기자 채널PNU '2023학년도 수습기자' 모집https://cms.channelpnu.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2435 더 많은 영상 보기https://www.youtube.com/@channelpnu ▶ 제보 및 문의c
지난해 우리 대학은 학생지원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수강신청 시스템도 개선했습니다. 고질적인 수강신청 문제가 해결됐을까.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우리 대학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3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일인 2월 8일~15일 사이 학생들의 불평불만이 쏟아졌습니다. 학생지원시스템 개편 이전과 비교해도 여전히 불편하단 겁니다.실제로 채널PNU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의 62.8%가 학생지원시스템이 개편한 뒤에도 수강신청에서 큰 불편함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불편함의 가장 큰 이유는 ‘서버 불안정’이었습니다.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