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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45건)
기다릴 수밖에
“만약 나가라는 판결이 나오면 저는…. 당장 생계가 걱정이에요”.“효원문화회관 사태를 아세요?”라는 질문에 잘 모른다는 대...
신우소 기자  |  2016-05-30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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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사랑
학교에 다니다 보면 캠퍼스를 누비는 많은 고양이를 볼 수 있다. 이 고양이들에게 매일같이 밥을 주는 이가 있다기에 그를 만나보려 했다. 하지만 그는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을 달갑지 않...
추슬기 간사  |  2016-05-30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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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사회와 안전
기사 마감일, 시계가 새벽 3시를 가리키자 퇴근 욕구가 고개를 든다. 남은 기사는 아침 일찍 쓰겠다는 부질없는 다짐을 한다. 문창회관을...
김민관 대학부장  |  2016-05-3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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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론의 함정을 넘어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서는 ‘수저론’ 혹은 ‘수저계급론’이 활개를 치고 있다.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가 그것이다. 이러한 수저론은 개인의 노력보다는 부모의 재산에 따라 인간의 계급이 나뉜다는 자조적인 시각을 담고 ...
부대신문  |  2016-05-3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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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정치인들과 법의 보편성
가습기 피해와 관련되어 ‘징벌적 손해배상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 환경부 장관은 5월 11일, ‘우리나라는 유럽 대륙법을 ...
박홍규 영남대 교양학부 교수  |  2016-05-3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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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 20대, 응원합니다
‘사표를 품고 다니는 30대, 그들을 부러워하는 20대’.지난달 총선을 앞두고 이 시대 청년들의 모습을 표현한 신문 광고의 문구다. 지난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청년 실업률은 10.9%로 역대 최저다. 지난 2014년 ...
이화영 과학 칼럼니스트  |  2016-05-30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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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업’, 여성 아이돌
짧은 기간 방송되었던 리얼리티 예능 은 연예인들이 화장실도 없는 수상가옥에서 지내거나 염전에서 일을 해 돈을 버는 극한 체험을 하는 예...
이종임 성균관대 문화융합대학원 겸임교수  |  2016-05-3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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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퍼즐게임이 아니다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그것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영화상영이 끝난 뒤 관객과의 대화에서 자주 듣게 되는 질문 중 하나다. 어떤 감...
강소원 문화평론가  |  2016-05-2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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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를 기억하며
올해도 어김없이 의 제창 여부가 뜨거운 논란거리였다. 필자가 이 곡을 처음 접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였다. 처음 들었지만 강렬한 가사와 장엄한 분위기로 오랫동안 가슴에 남았다. 대학 입학 후 처음 참석한...
추슬기 간사  |  2016-05-23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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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하는 대한민국의 시계침
수업이라 경황없는 상황에서 낭보 하나를 전달받았다. 지난 12일자로 총장 임용이 확정됐다는 소식이었다. 필자는 놀라움이나 기쁨 보다는 ...
박정우 기자  |  2016-05-23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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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와 구경꾼 사이
이른바 ‘대학 축제 꿀잼 서열’이라는 것이 인터넷과 SNS 등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부산 3대 바보에도 등장할 정도로 재미없다는 평가를...
주형우 문화부장  |  2016-05-23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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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임명과 우리 대학의 향후 과제
우여곡절 끝에 지난 5월 12일 개교 7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전호환 교수가 정부로부터 전격적으로 제20대 총장에 임명되었다. 그동안 마음고생을 하며 총장 임명을 숨죽여 기다려온 학내 구성원들은 정부의 결정을 놀라움...
부대신문  |  2016-05-23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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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자유다
깔끔하게 정리된 보고서를 보여주며 “그 힘든 걸 해냅니다. 제가”라고 한 마디 던지는 친구. 선물을 주며 “이 목걸이, 송혜교보다 네가...
최원석 과학 교사  |  2016-05-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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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좋아지는 것들
얼마 전 국회에서 일어난 일이다. 국회 헌정회관에서 국회사무처로 가는 거리가 300m라고 한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를 20대 국회의...
신정일 작가  |  2016-05-2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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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가 ‘네이처리퍼블릭’인가?
‘여변호사가 수감자를 면회하는 도중 폭행을 당했다’ 이 짤막한 뉴스는 그저 간단한 해프닝인 줄 알았다. 변호사들의 고달픈 현실을 보여주...
권혁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2016-05-0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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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된 아버지
“세 남매의 아버지는 자주 모자가 되었다”황정은의 소설 는 이렇게 시작한다. 소설 속 아버지는 자신이 왜 모자로 변하는지 모른 채, 순...
오선영 소설가  |  2016-05-0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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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아이 낳기, 입양
‘계절의 여왕’ 5월. ‘가정의 달’이라고도 한다.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21일 부부의 날, 그리고 가족은 아니지만 15일,...
함규진 서울교육대 윤리교육과 교수  |  2016-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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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동안 바뀌지 않는 것들
“변변한 대학이 없어서 경남과 부산의 우수 학생들이 서울로 가면 경남의 부가 서울로 빠져나갑니다.” 후일 우리 학교 초대총장으로 임명되는 윤인구 선생은 이 말을 통해서 부산·경남지역에 우수한 도립대학의 필요성을 역설...
추슬기 간사  |  2016-05-09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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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0주년의 무게
생명이 차오르는 오월, 부산대학교가 70년의 세월 앞에 섰다. 1946년 5월, 신생 독립국가 대한민국의 첫 봄, 온 나라에 희망과 혼동이 교차하던 때에 우리 학교도 교육입지의 새싹을 틔웠다. 그 해 9월에 첫 신입...
부대신문  |  2016-05-09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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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늉뿐인 축제
선생님, 요즘 학교는 시끌벅적합니다. 개교 70주년을 맞은 탓도 있고, 대동제가 열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연구실 앞에는 아직...
신지인 편집국장  |  2016-05-09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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