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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97건)
[51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가작 수상소감
스무 살은 흔히들 정열과 청춘이라는데 나의 스무 살은 아늑하고 평안했다. 학교에 적응 할 즈음이 되자 1학년의 끝에 간당거리며 서있다....
김다희(생명과학 1)  |  2013-11-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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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 바닷길철로
지난 11월 21일, 무궁화호 1784 열차는 예정 시각에서 15분을 더 넘긴14시 35분까지도 송정역 플랫폼을떠나지 못했다. 동대구에서 부전역으로 향하는 하행선 열차를 기다려야 했기 때문이다. 교호 통행이 불가능한...
부대신문  |  2013-11-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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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벌을 밝히는 젊고 올곧은 신문
효원인과 함께 호흡하는 부대신문의 창간 5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대신문은 부산대학교의 저력과 희망을 확인시켜주는 자랑스러운 매체라고 생각합니다.매주 12면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분량...
김기섭 총장  |  2013-11-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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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여러분, 자기 주도적 삶을 사세요
부대신문이 창간하고 1년 뒤인 1955년, 우리학교 상학과(지금의 경영학과)에 입학한 한 청년이 있다. 졸업 후 재무부 전매청 서기관 ...
김성득(상학 55, 졸업)  |  2013-11-25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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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다시 부대신문을 통해 세상을 보다
한 독자가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에서 부대신문을 구독하고 싶다는 메일을 보내왔다. 김해제일고등학교에서 고3 담임을 맡고 있는 이성제(...
박소희 기자  |  2013-11-2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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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의 시계가 ‘최초’에 멈췄다
부대신문이 창간 59돌을 맞았다. 사람에 비유하자면 환갑을 목전에 두고 있는 셈이다. 59년의 세월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부대신문...
이혜주 기자  |  2013-11-25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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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소년은 땅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었다. 동굴 속에서 불어오는 바람 소리처럼 깊고 아득한 소리였다. 그는 방바닥에 귀를 바짝 갖다 댔다. 소리는 더욱 선명해졌다. 무언가가 은밀하게 작업을 행하고 있는 것이 ...
박광현(신문방송 4)  |  2013-11-2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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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있던 수요독서모임의 내력
1.문장들은 꾸며주는 단어를 주렁주렁 매달고 있거나, 반대로 짧은 몸뚱이에 말하고자 하는 바를 우겨넣고 있었다. 글의 홍수 속에서 그가...
이경직(법학 4)  |  2013-11-2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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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부대문학상] 소설 부문 가작 수상소감
글을 쓰면서 특별한 주제를 의도하지는 않는다. 그저 평소에 흥미롭게 생각해왔던 인물들과 소재들을 이리저리 뒤섞다보면 자연스럽게 의미를 ...
박광현(신문방송 4)  |  2013-11-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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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부대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수상소감
글을 쓰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를 온전하게 책임지는 법을 배웠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고 소설을 쓸 용기가 생긴...
이경직(법학 4)  |  2013-11-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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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부대문학상] 소설 부문 심사평
올해 소설 부문에 응모한 작품은 모두 여덟 편이었다. 현란한 속도와 화려한 스펙터클을 좇는 시대에 더디고 소박한 문학에 곁을 주는 이들이 있어 반갑고 고마웠다. 문학이 현실을 성찰하는 힘이 되는 것은 세상의 속도를 ...
인성기(독어독문) 교수 김경연(국어국문) 교수  |  2013-11-2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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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직접 그리는 글자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각광받는 캘리그라피. 부산에서도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는 장소가 많다. 구서동에 위치한 한국캘리그라피디...
이예슬 기자  |  2013-11-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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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는 '쉼표'다
박정식 작가는 대학생을 비롯한 대중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강연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는 캘리그라피를‘ 한글의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박소희 기자  |  2013-11-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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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전하는 디자인, 캘리그라피가 뜨고 있다
영화 , 에 이어 까지, 이들 영화는 캘리그라피를 이용해 영화제목을 새겨 넣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뿐만이 아니다. 생활용품, ...
김윤경 기자  |  2013-11-1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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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는 ‘정답’이 없다
지난 31일, 부산지하철 북 하우스 3호점(온천장역)에서는 김이듬 시인의 시낭송 콘서트가 열렸다. 15평 남짓의 넓지않은 공간에는 아름...
이광영 기자  |  2013-11-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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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의 진화, ‘미래파’부터 ‘디카 시’까지
시(詩)가 진화하고 있다. 인쇄매체의 산물이었던 시가 정보기술이 발달하면서 SNS, 디지털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달되기 시작했...
김윤경 기자  |  2013-11-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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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죽음’이라는 괴소문에 관하여
‘시의 죽음’에 대한 소문이 항간을 떠돈다. 세계에서, 아니 우주에서 가장 시인이 많은 나라에서‘ 시의 죽음’이라니 이 무슨 구신 신라...
황경민 카페 헤세이티 매니저  |  2013-11-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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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혼자일 수 없다
■ 국가·자본·개인 대 공동체·개인인적 관계에서 국가·자본 관계로 변화한 공동체현재 우리는 어떤 사회에 살고 있는가? 우리는 대체로 자...
하용삼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  2013-10-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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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보낼 때, 이런 게 궁금해요!
Q. 친구한테 편지를 보냈는데, 우편번호를 잘못 적어 보냈어요. 어떡하죠, 편지가 잘 배달될까요?A. 부산시의 경우, 부산우편집중국에서 기계로 우편번호에 따른 구분을 먼저 시행합니다. 우편번호가 잘못 기재되어도 주소...
김민경 기자  |  2013-10-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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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체국으로 자리 잡기까지
근대적인 우편제도가 발달하기 전까지 사람들은 어떻게 편지를 주고받았을까? 문헌에 따르면 삼국 시대부터 설치된 것으로 알려진 ‘역참’이란...
김민경 기자  |  2013-10-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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