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목요일 오전 8시 20분TBN 부산교통방송 프로그램'출발! 부산대행진' 청년의 시선에채널PNU 기자가 출연합니다.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부대방송국 PUBS가 4월 10일개국 61주년을 맞습니다. 선배들이 치열하게 고민하며정확하고 공정하게 전해온효원의 소리를 기억합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이 자리에 선채널PNU는 흔들리지 않고진실과 공정을 전하겠습니다. 새날을 여는 효원의 소리,부산대언론사 채널PNU
00:00 4월 2주차 오디오 모음 zip 00:24 0408 점심, 저녁 - 효원 알리미PD 신지영 ENG 신지영 ANN 신지영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7:29 0409 점심 - 위클리 메디컬PD 김지은, 황영주 ENG 김지은, 장유경, 조계진 ANN 조계진, 황영주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2:03 0409 저녁 - 오늘의 시그널PD 강태완 ENG 조윤아 ANN 김채한,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30:12 0411 점심 - 세기의 사랑PD 박서현 ENG 박서현 ANN 박서현
다음해부터 도입될 우리 대학 무전공 선발 규모가 학내 구성원의 반발에 부딪혀 당초보다 축소된다. 우리 대학은 수정한 모집 계획안에 대한 학내 의견 수렴 기간을 오늘(12일)까지 하루 더 연장한 뒤 축소 규모를 확정 지을 예정이다.12일 우리 대학 교무과는 지난 3월 20일 열린 ‘2025학년도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선발) 설명회(설명회)’에서 공표한 계획을 대폭 수정한다고 밝혔다. 교무과는 수정된 무전공 선발 모집 계획을 바탕으로 지난 8일부터 어제(11일)까지 학내 의견을 받고 있었으나 기한을 오늘(12일)까지 하루 더 연장했다.
우리 대학 학생회 임원이 공금 일천만 원을 횡령한 의혹으로 해임됐다. 횡령 의혹을 받는 액수가 큰 데다 당사자는 억울하다는 입장이어서 파장이 크다. 내일(13일) 열릴 임시 감사가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우리 대학 공과대학(공대) 단대운영위원회(단운위)는 지난 9일 공식 SNS에 '항공우주공학 부비대위원장 해임 의결’을 공표하고 김 모(항공우주공학, 21) 부비대위원장이 약 1,000만 원을 횡령했단 정황에 대해 부비대위원장 해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9일 서면으로 진행된 이번 의결에는 공대 단운위원 31명 중 30명이 찬성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임현규, 전영지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올해 한국 프로야구(KBO)는 새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큰 화제를 모았던 ‘티빙(OTT 플랫폼)’ 중계권 독점은 물론 경기 시간을 단축하고 엄격히 규제하던 콘텐츠의 2차 가공을 허용하는 등 젊은 신규 팬을 모으기 위한 전략이 쏟아졌다.‘2024 KBO리그’가 지난 3월 23일 개막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4월 2일 한국갤럽이 자체 조사한 ‘20대 프로야구 관심도’ 결과에 따르면 프로야구에 대한 20대의 관심도는 지난해 21%에서 올해 30%로 7%P나 올랐다. 2022년까지 꾸준한 하락세를 보였던 청년들의 야구 관심도가 크
부산 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이 모(바이오산업기계공학, 21)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매일 오전 6시에 일어난다. 최단 거리로 학교에 가려면 하루에 한 번 운행되는 서면역-밀양캠 버스에 타야 하기 때문이다. 이 버스를 놓치면 지하철을 두 번 환승해 부산대역-밀양캠 버스를 타는 경로로 등교해야 한다. 이 씨는 “하루 4시간 이상을 이동 시간으로 쓰고 있다”고 말했다.지난 4월 11일 취재진이 만난 우리 대학 밀양캠 재학생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서면역-밀양캠 통학 버스를 하루 한 번으로 대폭 축소한 이후 등하교길이 불편해졌
전국 의과대학(의대)에서 멈췄던 수업을 속속 재개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학도 연기됐던 수업을 시작한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이 길어지며 단체 유급 ‘마지노선’에 임박했기 때문이다. 다만 여전히 정부 방침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의대 학생들이 강의실로 돌아갈지는 미지수다.12일 취재를 종합하면 우리 대학 의과대학은 지난 4월 8일 교육부의 의대 수업 운영현황 발표에 따라 오는 4월 15일부터 모든 학년의 수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현재 전국의 40개 의대 가운데 16개 대학에서
최근 우리 대학 예원정에서 펼쳐진 ‘학과점퍼 시위(과잠 시위)’가 학내외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위는 ‘막말 정치인 응원’ 등으로 촉발된 논란에 대해 우리 대학 이창준(지질환경과학, 22) 총학생회장에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하기 위해 열렸다.는 이번 시위를 주도하고 대자보와 현수막 부착 등 총학에 책임을 촉구하고 있는 ‘총학생회장단 규탄 학생모임(비학생회 단체)’ 소속 학생들을 지난 4월 9일 본사에서 만났다. 이 단체에는 현재 오픈채팅방을 통해 100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뜻을 같이 하는 학내 구성원을 모
지난해까지만 해도 자연과학관이 자리를 지키던 부지 위에 잔디광장 조성을 위한 공사가 한창입니다. 리 대학은 건물을 철거한 자연과학관 부지를 오는 4월 22일까지 개방형 잔디광장으로 조성하고, 물리관 남측 녹지와 장승터 부지를 연결해, 미리내계곡을 중심으로 한 캠퍼스 공원화를 추진 중입니다.우리 대학 캠퍼스기획과는 최근 공개한 자에서 "캠퍼스 마스터플랜에 따라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친환경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해" 캠퍼스 중심부 공원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956년 건학 초기에 건립된 박물관의 경관축을 회복하고 학내 구성원들
On March 28th, “Diversity Committee (DC)” of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announced that DC had published a “Diversity Report” to summarize the diversity status of 2023. This report marks the second publication following last year. According to the report obtained by “Channel PNU,” it was confirm
It has been a month since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started traffic control, but illegal parking on campus remains unchanged. This is because drivers use “tricks” to park illegally to avoid the crackdown area.PNU began enforcing administrative sanctions against illegal parking and speeding veh
Lee Chang-Jun (Dept. of Geological Science, 22), General Students’ Association (GSA) president, who has twice refused to convene the Assembly of National Hyowon Representatives over the controversy surrounding “support for abusive politicians,” has expressed his position through personal social medi
“A Tragedy that should never happen again,” “A very regrettable event that we should continuously remember,” and “a Disturbing incident that should never occur again and we should remember.” These are comments of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students, posted during the perception survey conducted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student A (Dept. of Psychology, 21) joined a band club in A’s college and organized a performance at a pub located in Busandaehak-ro last year. The club paid a considerable amount to use the venue for the event, but A wasn’t very satisfied due to the outdated faciliti
2019년 12월 전세계적으로 번진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축소됐던 교내 행사가 2024년이 돼서야 제 활기를 찾았다. 신입생들은 학과나 단과대학 별로 행사를 즐기며 우리 대학에 적응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그런 이들을 이끌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코로나 학번’ 학생들이다.‘코로나 학번’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학에 입학해 각종 오프라인 행사를 원활히 즐기지 못한 20·21·22학번 학생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이들은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신입생환영회 △출범식 △동아리 활동 △MT 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우리 대학 시월광장 넉넉한 터(넉터)에서 휠체어를 탄 학생들이 어설프게 방향을 조정하고 있었다. 지체장애인의 이동을 체험 중인 비장애인 학생들이었다. 오른쪽으로 방향을 돌리려 휠체어의 왼쪽 바퀴를 힘껏 돌렸지만,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넉터 바닥에 조그만 틈이 있는 곳에서는 앞으로 넘어질 뻔했다. 휠체어에 앉아서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아 보였다.지난 3월 4일 우리 대학 특수교육과와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주관으로 넉터에서 ‘4·20 선전전’ 행사가 열렸다. 28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곧 있을 제23회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