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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45건)
학사 제도 개선안 공청회에 즈음하여
지난 8월 3일 우리 대학의 6개 연구소에 대학본부로부터 한 통의 공문이 도착했다. 공간사용료 체납을 근거로 연구소 공간을 폐쇄하겠다는 내용이다. 금세기 들어 다양한 측면에서 대 곧 우리 대학 학사 제도 개편과 관련...
부대신문  |  2017-09-2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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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죽고 싶지 않아서
갑작스러운 돌팔매질이었다. 한 사람이 영문도 모른 채 난도질당했고, 신상이 광장에 내걸리며 그를 극단 직전까지 몰았다. 가족이 나서 결백을 호소해야 했고, CCTV를 되돌려 진상을 확인한 후에야 누명을 벗을 수 있었...
이광영 간사  |  2017-09-2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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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림한 뒷맛
모든 일을 정해진 순서대로 해야 직성이 풀린다. 이에 주위 사람들은 ‘결과만 같으면 됐지, 왜 그런 고민을 하냐’고 묻는다. 그래도 모...
장원 기자  |  2017-09-2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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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찝찝함’
지난달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도헌 교수팀이 빅데이터에 기반한 가상 인체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동물 실험 대신 컴퓨터...
이화영 과학 칼럼리스트  |  2017-09-24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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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방식
권여선의 단편소설 은 12년 전 마흔셋 봄에 처음 만난, 지금은 쉰다섯이 된 수환과 영경의 이야기이다. 마흔을 훌쩍 넘긴 신랑, 신부의...
오선영 소설가  |  2017-09-24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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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토론과 춘추대의
최근 ‘어이없는 사건 하나’가 시선을 끌었다. ‘204번 버스 사건’. 버스 운전사가 승객을 자칫 이산가족으로 만들 뻔한 무책임한 행동...
함규진 서울교육대 윤리교육과 교수  |  2017-09-24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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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의 기초
개헌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전국 토론회가 지난 29일 부산에 열렸다. 장외부터 소란스러웠다. ‘동성애, ...
박지영 대학·문화부장  |  2017-09-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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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족의 영수증
20대의 소비수준은 뻔하다. 소득이 높지도, 안정적이지도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써야 할 곳은 넘쳐난다. 생활비, 등록금은 물론이거니와 이제는 ‘스펙’을 쌓는 데에도 돈이 든다. 여행을 가거나 브랜드 옷을 사는 등 ...
이광영 간사  |  2017-09-1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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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비용채산제 개정을 촉구한다
지난 8월 3일 우리 대학의 6개 연구소에 대학본부로부터 한 통의 공문이 도착했다. 공간사용료 체납을 근거로 연구소 공간을 폐쇄하겠다는 내용이다. 금세기 들어 다양한 측면에서 대학의 시장화가 지적되고 있지만 그 공문...
부대신문  |  2017-09-1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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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야 할 의문
2015년 포항시 신광면 죽성1리에 첫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됐다. 주민에게 사전 설명 없이 이뤄진 공사였다. 태양광 발전소 공사에 대한...
오시경 기자  |  2017-09-1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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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욜로 하고 싶다
요즘 청춘들은 욜로(YOLO) 라이프를 즐긴다고 한다. 욜로는 ‘Yon Only Live Once’의 약자로 한 번뿐인 인생이기 때문에...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  |  2017-09-0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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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이 만든 패션 아이템
최근 몇 년을 생각하면 분명 이맘때쯤 여전히 매미가 기승을 부리고 더위에 허덕였던 것 같은데 올해는 맹렬했던 더위가 강하게 온 만큼 짧...
이주은 작가  |  2017-09-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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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영방송의 운명: 마봉춘과 고봉순의 귀환을 바라며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요즘 온라인이나 톡방에서 떠다니는 가짜뉴스(Fake News)가 아니다.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
김대경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  2017-09-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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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본모습을 찾아야 한다
교육부는 지난 몇 년간 대학구조개혁평가, 재정지원사업, 대학교원 성과연봉제 도입, 국립대자원관리시스템(KORUS) 등을 통해 고등교육을 개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교육부의 이러한 노력은 목적한 바를...
부대신문  |  2017-09-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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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이력서
2012년 겨울, 유난히 추웠다. 막 수험생 티를 벗고서 이력서를 써내려가고 있었다. 생애 처음 돈을 벌겠다면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는 중이다. 차비라도 아끼려 찾아간 곳은 집 앞 빵집이었다. 제대로 채우지도 못한,...
신우소 편집국장  |  2017-09-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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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야 할 때
필자는 두 번의 입시를 치르고 두 번의 대학입학금(이하 입학금)을 냈다. 두 번의 경험 모두 입학금 고지서가 나오면 대학에 합격했다는 사실만으로 기뻐 입학 금액이 얼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처음 다녔던 곳은 사...
유은아 기자  |  2017-09-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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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일상
평화롭던 마을이 단번에 스산해졌다. 수년 전 밀양이 그랬고, 지금 성주가 그렇다. 온 마을이 현수막으로 뒤덮이고 길거리엔 경찰차가 늘어...
이광영 간사  |  2017-09-0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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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에 대한 단상
앞의 기고에서 언급했듯이 필자는 세계에서 소위 가장 행복하다는 나라들을 찾아 돌아다녔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이었던 나라 중의 하나가...
박세정 계명대 행정학과 교수  |  2017-09-0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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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왜 맛있는 걸까?
런던에서 기차로 2시간 남짓 거리의 잉글랜드 서남부 지방에 가면 바스(Bath)라는 작은 도시가 있다. 이름처럼 로마 시대에 지어진 온...
유재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  2017-09-0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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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를 다시 생각한다
류승완 감독의 가 올해 여름 시장에서 침몰했다. 아마도 2017년 한국영화계에서 벌어진 가장 큰 이변 중 하나일 것이다. 예고편이 공개...
강소원 영화평론가  |  2017-09-0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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