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임현규, 전영지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지난해까지만 해도 자연과학관이 자리를 지키던 부지 위에 잔디광장 조성을 위한 공사가 한창입니다. 리 대학은 건물을 철거한 자연과학관 부지를 오는 4월 22일까지 개방형 잔디광장으로 조성하고, 물리관 남측 녹지와 장승터 부지를 연결해, 미리내계곡을 중심으로 한 캠퍼스 공원화를 추진 중입니다.우리 대학 캠퍼스기획과는 최근 공개한 자에서 "캠퍼스 마스터플랜에 따라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친환경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해" 캠퍼스 중심부 공원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956년 건학 초기에 건립된 박물관의 경관축을 회복하고 학내 구성원들
00:00 4월 2주차 오디오 모음 zip 00:24 0408 점심, 저녁 - 효원 알리미PD 신지영 ENG 신지영 ANN 신지영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7:29 0409 점심 - 위클리 메디컬PD 김지은, 황영주 ENG 김지은, 장유경, 조계진 ANN 조계진, 황영주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2:03 0409 저녁 - 오늘의 시그널PD 강태완 ENG 조윤아 ANN 김채한,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30:12 0411 점심 - 세기의 사랑PD 박서현 ENG 박서현 ANN 박서현
들어보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알아두면 언젠간 쓸모 있는 이야기! ‘시즌2’로 돌아온 프리한 20대들의 고품격 토크쇼! 경제가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한 유용한 경제 상식들! 교수님과 함께 채널PNU가 모조리 말해드립니다! 기획•제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편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출연 : 박서현, 조영민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hanne
지난 4월 3일 우리 대학 본부에서 ‘부산대-부산교대 통합 계획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2027 년 3월 출범할 통합 부산대의 청사진이 처음 공개된 겁니다.[차정인 / 부산대학교 총장]"대학 간 통합으로 이루어내는 혁신과 더불어 지역 및 산업과 연계를 통합 담대한 혁신은 통합 부산대학교를 전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혁신 대학으로 성장시키고 부산대학교 중앙 시대를 본격화하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이날 설명회에 따르면 부산대와 부산교대가 부산대학교라는 이름으로 통합됩니다.‘부산대 연제캠퍼스’가 될 교대는 ‘미래교육 혁신’ 캠퍼스로 특성
[월요팅 #부산대 맛집]월요일은 부산대 맛집과 함께 파이팅 !! -`♥´-부산대 학우분들의 월요병을 이겨낼 채널PNU의 새로운 프로그램!❝ 매주 부산대 에브리타임에서 학우분들의 부산대 찐 맛집을 추천받습니다!! ❞부산대 에브리타임 “연인과.. 또는 썸탈 때 가기 좋은 맛집 추천 받습니다 !!” 게시글 댓글 중 좋아요가 가장 많은 곳을 방문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00:00 4월 1주차 오디오 모음 zip 00:24 0401 점심, 저녁 - 효원 알리미PD 신지영 ENG 신지영 ANN 신지영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7:30 0402 점심 - 위클리 메디컬PD 김지은, 황영주 ENG 김지은, 장유경, 조계진 ANN 조계진, 황영주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4:04 0402 저녁 - 오늘의 시그널PD 강태완 ENG 조윤아 ANN 김채한,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31:35 0403 점심 - 북적북적PD 하채원 ENG 박서현, 조영민 ANN 박
★일부 수정을 거쳐 4월 8일 월요일 KBS1 TV 뉴스7에 방송됩니다.온라인으로 쇼핑 중인 대학생 A 씨. A 씨가 요즘 즐겨 찾는 쇼핑 업체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익스프레스’입니다. 국내 업체가 아닌 중국 업체를 찾는 건 그만큼 상품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류아현 / 영어영문학, 21]"굉장히 싼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어차피 같은 제품을 살 거라면은 그냥 더 싼 곳에서 주문을 해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던 거 같아요."최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와 같은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이 국내 종합몰 순위 5위
채널PNU가 부·울·경 우수 공공기관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시즌 2의 첫 번째 기업은 친환경 에너지를 선도하는 한국남부발전입니다! 기획•제작 : 이도환, 전영지 기자편집 : 이도환, 전영지 기자출연 : 박서현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 국민의 주거행복을 책임지는 지속가능 주택금융의 선도기관 한국주택금융공사https://www.hf.go.kr/ko/index.do▶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han
우리 대학 제22대 총장 선거는 우리 대학 학생사회에 ‘학생 투표권 추락’이라는 오명을 남겼습니다. 선거를 불과 13일 앞두고 우리 대학 총장임용추천위원회가 학생 선거인 범위를 조정하며 학생 투표권 비율이 크게 하락하는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일부 학생사회를 중심으로 입장문이 나오는 등 비판이 거세지자, 총추위는 학생들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에 관한 내용을 문서화하며 교수회에 선거 규정 개정을 공식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총학은 총추위 의결 등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실제로
[월요팅 #부산대 맛집]월요일은 부산대 맛집과 함께 파이팅 !! -`♥´-부산대 학우분들의 월요병을 이겨낼 채널PNU의 새로운 프로그램!❝ 매주 부산대 에브리타임에서 학우분들의 부산대 찐 맛집을 추천받습니다!! ❞부산대 에브리타임 “용돈 받기 1주일 전 통장 잔고 없을 때 가기 좋은 부산대 맛집 추천받습니다!” 게시글 댓글 중 좋아요가 가장 많은 곳을 방문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난을 거꾸로 읽으면? 난가...?
00:00 3월 4주차 오디오 모음 zip 00:24 0325 점심, 저녁 - 효원 알리미PD 신지영 ENG 신지영 ANN 신지영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7:14 0326 점심 - 위클리 메디컬PD 김지은, 황영주 ENG 김지은, 장유경, 조계진 ANN 조계진, 황영주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1:52 0326 저녁 - 오늘의 시그널PD 강태완 ENG 조윤아 ANN 김채한,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27:42 0327 점심 - 북적북적PD 하채원 ENG 박서현, 조영민 ANN 박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임현규, 전영지, 이도환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들어보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알아두면 언젠간 쓸모 있는 이야기! ‘시즌2’로 돌아온 프리한 20대들의 고품격 토크쇼! 대학생들의 슬기로운 아르바이트 생활을 위한 지식, 꿀팁 대공개! 전문가와 함께 채널PNU가 똑똑하게 해결해드립니다! 기획•제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편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출연 : 박서현, 조영민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
부산대학교에서 일어나는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P하인드. 누구에게나 방황하는 순간은 온다. 인생의 방향을 정하고 그 길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숙제지만, 우리는 가끔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있기도 한다. 길을 잃은 '효원인'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은 '선배'. ‘효원人side’는 한 걸음 먼저 내딛은 선배 효원인들의 이야기를 담아 흔들리는 청춘에 유용한 길잡이를 제시한다.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테크 콘텐츠 크리에이터 테크몽을 만났습니다. 취재 : 조승완 기자 편집 : 전영지, 이도환 기자 더 많은 영상
“2만 부산대 학우들의 권익을 보장하겠다는 구호를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던 그때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진 것입니까?”지난 3월 19일 우리 대학 학내 게시판 곳곳에 붙은 대자보의 한 구절입니다.지난 3월 18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장예찬 후보의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장에서 우리 대학 총학생회장인 이창준 씨가 응원 구호를 외치고 있는 사진이 각종 언론에서 보도되며 파문이 일었습니다.총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 총학생회장이 ‘전교생의 대표자’로서 특정 후보에게 힘을 보태는 행보를 보였단 겁니다.이와 함께 앞서 지난 2월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