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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2024
4월 KNN시청자 TV "C15Y - 마약"
3월 TBN부산교통방송 <출발! 부산대행진> 청년의 시선 출연(무전공입학)
2월 제15회 시사인 대학기자상 취재보도부문 수상 / 시사인 주최
코리아 중앙데일리 영문기사 게재(젊어진 전통주)
TBN부산교통방송 <출발! 부산대행진> 청년의 시선 출연(숏폼)
KBS1 TV 열린채널 "레디청춘 - 마술 X 풍물패"
TBN부산교통방송 <출발! 부산대행진> 청년의 시선 출연(콜포비아)
KBS1 TV 뉴스7 "풀뿌리K - '정치적 올바름' 논쟁"
1월 KBS1 TV 뉴스7 "풀뿌리K - R&D 예산 삭감에 대학가 비상"
TBN부산교통방송 <출발! 부산대행진> 청년의 시선 출연(학생 선거)
2023
12월 KNN 시청자TV "C15Y - 전통주"
TBN부산교통방송 <출발! 부산대행진> 청년의 시선 출연
11월 KBS 2023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특집 프로그램 출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 어워즈 수상
KBS1 TV 뉴스7 "풀뿌리K - 재난문자 안받는 청년들"
2023 지역신문 컨퍼런스 청년기획 프로젝트 '은상' /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주최
2023 부산mbc 지역뉴스 공모전 '대상' '최우수' 2관왕 / 부산mbc 주최
10월 TBN부산교통방송 <출발! 부산대행진> 추석 특집 출연
KBS1 TV 뉴스7 "풀뿌리K - 청년들 전통주 관심 뜨겁다 북적이는 대학가 전통주점"
KNN시청자 TV "C15Y - 유기동물"
KBS1 TV <녹조 전원일기> 협조
KNN <클릭 시청자 세상> 출연
부마민주항쟁 학생 작품 공모전 '장려상' / 부산대학교 주최
9월 KBS1 TV 열린채널 "양산제작팀 특집 영상 - 7일 동안 핸드폰 없이 살기"
김효정 주간교수 부임
국제신문 창간 기획기사 출연
8월 KBS1 TV 뉴스7 "풀뿌리K - 부산대-부산교대 TF 가동, 구성원 의견 수렴이 관건"
KNN <클릭 시청자 세상> 출연
7월 KBS1 TV 뉴스7 "풀뿌리K - 줄어드는 20대 야구 팬? 올해 부산은 달랐다!"
6월 KNN시청자 TV "C15Y - ChatGPT"
KBS1 TV 열린채널 "일타교수 - 박은주 교수"
KNN <클릭 시청자 세상> 출연
5월 KBS1 TV 뉴스7 "풀뿌리K -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숏폼의 시대, 우려도 크다"
KBS1 TV 열린채널 "C15Y - E-SPORTS"
4월 KBS1 TV 뉴스7 "풀뿌리K - 스펙을 미끼로 대학생들 부려먹는 대외활동"
EBS <다큐멘터리K 교육격차 3부 인서울이 뭐길래> 협조
KBS1 TV 뉴스7 대담한K 채널PNU편 방영
3월 KNN시청자 TV "C15Y - 영케어러"
1월 제14회 시사인 대학기자상 취재보도부문 수상 / 시사인 주최
2022
12월 KNN시청자 TV "C15Y - 배리어 프리, 서울공화국 (2편)"
2022 세명 대학언론상 '최우수(1등)' / 세명저널리즘대학원 주최
11월 부산 미디어리터러시 대회 '대상(부산광역시장상)' / 부산시 주최
7월 부산일보 황성욱 주간교수 인터뷰 보도
3월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출범
국제신문 '부대신문의 부활' 보도
부산일보 '대학언론사 살아남기' 보도
KNN 인물포커스 부산대언론사편 방영
1월 부산대언론사 부대신문, 효원헤럴드, 부대방송국 등 조직개편
연합뉴스 '조직개편·온라인 서비스로 부활 고심' 보도
2021
9월 황성욱 주간교수 부임
부대신문

1954년 11월 25일 창간한 부대신문은 국립 부산대학교 언론의 중추 매체로서 부산대학교 구성원인 학부 학생 및 대학원생, 교수, 교직원이 주 독자층이다. 대학 내 이슈는 물론 지역·사회·민족·국가 등 각 분야의 제반 문제를 취재·기획하는 한편, 독자들의 인문·사회·자연과학적 교양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한다. 부대신문은 대학의 가장 중요한 이해·관심의 영역인 인간과 자연현상에 대한 시사적이고 학제적인 접근을 추구하며 대학인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그 해결방안을 진취적으로 숙고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2022년 3월 제1625호를 발간했다.

헤럴드

부산대학교 영자신문 The Hyowon Herald는 1972년 12월 15일 The Budae Times라는 제호로 창간했다. 영자신문에 학내의 여론을 담아내 국내의 여러 기관과 대학은 물론, 외국 대학·기관과 정보를 교환해 우리 대학, 우리 사회의 여러 가지 모습을 외국에 알리고 그들과의 교류를 넓히는 데 기여하며 이를 통해 바람직한 대학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그 목적이 있다. 1984년에 The Hyowon Herald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꿔 타블로이드판으로 연간 8회 발행했으며 1994년 가을부터 타블로이드판에서 잡지형태로 전환해 계관(연간 4회) 36면으로 발행했으나 2003년 9월부터 쇄신 타블로이드판으로 전환해 연간 8회 발행했다. 2021년 9월 잡지형태로 재전환했으며 2022년 3월 373호를 발행했다.

방송국

1963년 4월 10일 인문관 4층 부대방송실에 개국한 부대방송국은 2005년 10월 25일에 문창회관 4층으로 이전했다. 60여 년 동안 대학 교육방송으로 캠퍼스 생활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신속 정확히 전달하며, 학생들의 정서 순화와 교육 함양을 위함은 물론 학생들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대변자의 역할을 담당했다. 80년대부터 ‘효원음악제’를 이어 ‘새벽벌 한마당’을 통해 효원인과 함께 했으며, 2007년부터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부대방송국만의 방송제인 ‘명향제’를 개최했다. 2006년에 인터넷 방송국 구축이 완료되어 매 학기 오디오방송과 영상방송을 업로드하고 학교행사 및 외부행사 취재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효원인에게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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