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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의 전신은 동인활동의 형태로 몇몇 뜻있는 학생들이 만든 타블로이드 소식지로 그 기원은 1948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부대신문사가 공식적으로 체계를 갖추게 된 해는 1954년, 그러나 당시는 안정적인 예산의 뒷받침이 없어 발행중단을 거듭하였다. 이후 이 신문들은 '하루살이 창간호들'이라 통칭되곤 했다, 지금 축쇄판에서 찾아 볼 수 있는 1호신문은 1957년에 발간된 것이다.

학술과 문화의 교양에 편중되었던 50년대와 달리 4.19혁명 후 60년 6월 편집자율권을 기반으로 하는 '부대신문 독립선언'을 한 부대신문은 60년대 들어 학내 자치와 정치적 의식의 고양, 그리고 문화적 선도자의 역할로 그 정체성을 굳혀간다. 그러나 국내 정세에 무관할 수 없었던 듯, 시대의 변화의 따라 신문 기획이나 체제도 변화를 달리해갔다.

70년대와 달리 80년대는 군사정권 아래서도 '할 말은 하는'신문으로 남으려는 안간힘을 읽을 수 있다
급기야 85년 2월 23일 사칙개정에 의해 편집국장이 대학원생으로 이임되고 학생기자대표는 편집기자로 강등되는 사태가 발행한다.
신문배포 중지 등의 갈등이 계속되던 중 87년 학교 측이 일방적으로 대학원생 체제로 전환한 것에 항의하여 전 기자가 사퇴하는 사건을 맞기도 한다. 이는 87년 학원민주화 투쟁에 불씨가 되기도 하였다.

늘 '역사의 편에서 진실을 외치라'와 효원인과 함께 호흡하는 부대신문'이라는 두 슬로건 사이에서 끊이지 않는 발걸음으로 현재를 만들어온 부대신문. 90년대 말부터 부대신문은 좀 더 화려한 외양을 가지게 된다.

컬러지면이 점차 증대하였으며 2003년도부터는 시각정보디자인 전공학생들로 구성된 편집기자진도 꾸려진다.
더불어 2009년에는 인터넷 부대신문이 시작됐으며, 2014년에는 신문의 판형을 베를리너판으로 바꾸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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