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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밀양캠퍼스에는 부대신문이 단 한 부도 없습니다.
밀양캠 2016-09-13 11:28:40 | 조회: 510
같은 부산대임에도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부산대(장전) 학생과 부산대(밀양) 학생은 졸업시 같은 부산대학생으로 졸업장을 취득합니다. 즉 졸업장에 부산대 밀양캠퍼스라고 표기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대 밀양캠퍼스 학생들은 부산대와는 정말로 너무나도 다른 환경 속에서 학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같은 학비를 내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1. 부산대 밀양캠퍼스의 모든 화장실은 수세식입니다. 모든 화장실에는 단 1개의 양변기만이 존재합니다. 부산대 장전캠퍼스의 경우 수세식이 아니라 비데가 비치되어 있는 학부건물도 많은 데 말입니다.

2. 모든 남녀화장실의 입구는 하나로 구성되어 있어서 남녀 화장실의 분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말은 즉 남자화장실을 들어갈 때 여자화장실이 다 보입니다. 반대로 여자화장실을 들어가는 여학생들은 남학우들이 소변기에서 소변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여자화장실로 들어가게 됩니다.

3. 학생회관에 있는 고용지원센터? 에서는 최저임금 조차 지켜지지 않는 일자리(아르바이트)를 알선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계절학기 이전에 추천해주던 일자리의 조건입니다. 아침 6~ 오후 4시까지 일당 4만원5천원 출퇴근 차량지원 골프장 캐디(사진으로 찍어두지 않아 정확하지는 않지만 하나만큼은 분명히 기억납니다. 최저임금 조차 지켜지지 않는 일자리 였습니다.) 자명히 노동법을 지키지 않는 이런 일자리를 학교에서 추천했다는 것에 대해서 경악을 금치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4. 부산대 밀양캠퍼스 내 뿐만 아니라 도서관에서도 부대신문을 찾아 볼 수는 없습니다. 대체 9월 부대신문은 왜 밀양캠퍼스에만 없는 걸까요 ?

4에 대해서 학내 부대신문 배치 규정과 도서관 사서의 직무 규정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위와 같은 차별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차별이 부산대를 더 연약하게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대신문에서 위와 같은 문제를 바로 잡는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09-13 11:28:40
123.xxx.xx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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